어린이과학동아
"턱"(으)로 총 4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작지만 큰 세상:3화포스팅 l20210203
- 들어간 예리한 침으로 독을 주입한다.그리고 날카로운 턱으로는 갑충들도 쉽게 죽일 수 있다.일단 첫번째로 달려든 가시개미가 턱으로 내 손을 물어뜯으려 했다.다행히 물리기 전에 그녀석 머리에 나뭇가지를 박아넣었다두번째와 세번째는 독을 공중에 뿌리고 내 신발을 물어뜯었다."와...!개미산을 공중에 뿌리니까 눈이랑 목이 따가워...!이렇게 ...
- 작지만 큰 세상:1화포스팅 l20210201
- 저 병정을 따라가 보았다."히익!"커다란 왕거미 한마리가 거미줄에서 떨어진 것이였다! 곧 그 거미는 한국홍가슴개미들의 개미산과 턱 공격에 죽고 말았다...."와.....저 개미가 나를 덥첬으면......나는 그냥 죽겠구나..."나는 혹시나 모를 공격에 대비해 나뭇가지를 들었다.그 후로 나는 곰개미 3마리의 공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두마리를 죽이 ...
- 캐릭터 그리기 1탄기사 l20210201
- 2. 얼굴형 위에서 봤다시피, 아이같은 느낌이 드는 그림은 얼굴을 동그랗게 그리시고 어른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림을 그리려면 턱을 뾰족하게 그리시는 것이 좋아요! 실전으로 해보겠습니다. 먼저, 얼굴형을 정하겠습니다. 저는 아이 느낌으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눈을 그리겠습니다. 그 다음엔 입과 눈썹 을 그렸어요. 마지막으로 머리카락과 목을 그 ...
- 나도 떤다. 주접포스팅 l20210131
- 분 오른발 엄지발가락 제일 끝에 있는 때라도 되고십다 ❤❤.. ❤❤..... 욕은 하트로 가릴게요 자제가 안 된다 걍 귀엽고 다 뿌시는데 턱선 날렵하고 목 쫙,,, 있는 거 발리네요 왜 빠지는게 없어ㅠㅠㅠㅠㅠㅠㅠ 신이 김석진 만든 다음에 이게 진짜 내 작품이야?? 하면서 혼자 감탄하시고 자뻑 쩔게 행동하셨을 듯 그래서 김석진이 그걸 닮은 걸수도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4.포스팅 l20210128
- 일곱명은 각자 두리번거리더니 내 옆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보고 눈을 반짝 빛낸다음 그쪽으로 걸어갔다. 턱. 턱. 턱. 턱. 턱. 턱. 턱. "놔라." "니가 놔라." "싫은데?" 아니...(어이털림) 그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진 듯 내 옆자리로 오더니 그 의자에 손을 ...
- 대충 오로지 덕질하는 내용포스팅 l20210128
- 진짜 볼맨데ㅜㅜ 순둥순둥하면서 놀릴건 다 놀리고.. 기고 사람 설레게 놀려놓고 지가 볼 빨개지고ㅜㅜ 그리고 이 짤 봐바요 ㅁ말문이 턱 막히시져ㅜㅜ 네 지금 여러분께선 기고에게 알짱거리고 있는 공료지를 보고 계십니다- 어떡해요 진심 넘 귀엽죠ㅜㅜ 흑끕끕 공룡이는 왜 찰떡인건데ㅜㅜ 아몰라 다 때려쳐 우리 로지 하고픈거 다해ㅜㅜ 더 쓰면 너모 길ㅇ질 ...
- 알로사우르스 vs 유타랍토르기사 l20210125
- 살던 생태계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이라고 해요. 머리뼈는 1m에 달했고, 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강한 턱 근육은 살코기를 갈기갈기 찢을 수 있었데요. 길이 7.5~12m 키 2m 몸무게 1000~1800kg 이라고 해요. 엄청 큰 정도의 공룡은 아니여도 도끼처럼 쓰는 사냥법은 신기하네요. 제 생각에 알로사우르스는 최고속도도 ...
- 칠성장어포스팅 l20210123
- 안녕하세요?강태율 기자 입니다.칠성장어는생김새는 장어와 비슷하지만 장어가 아닙니다.칠성장어의 이름은 몸옆에 일곱쌍에 아가미의 구멍이 있어서 붙어진이름입니다.특징은 눈이 잘 발달되어 있고 턱이 없습니다.또 빨판모양의 입으로 물고기에 달라붙어 피부나 근육 녹인다음 체액을 빨아먹습니다.동아시아온대~한대 강과 바다에 살아요.칠성장어는 유어시기에는 ...
- 폭군 도마뱀 티라노 사우르스기사 l20210122
- 합니다.) 머리뼈 길이만 무려 1.5m에 달했습니다! 보통 초6~중2 정도에 해당하는 길이 이죠. 티라노 사우르스는 뇌가 크고 발달했으며 턱에는 바나나 만한 크기의 이빨들이 50개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진짜 지옥행 이군요...) 무게가 6~7톤 인데도 최고속도 23km 였습니다. 게다가 뛰는 보폭이 있었기에 저는 우사인볼트 보다도 빠르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1.포스팅 l20210119
- !" 퍼억. "으...으윽..." 앗. 실수로 그곳을 차버렸다. "헐, 괜찮아요...? 아프겠다..." 그 말을 하고 쭈그려 앉자 갑자기 내 어깨에 손이 턱, 하고 올려졌다. "꺄아아아ㅏ악!!" 퍽! "윽." 무의식적으로 주먹을 날렸는데 얼굴에 정통으로 맞아버려서 그 사람도 기절해버리고 말았다. "헐, 천계 사람 두 명을 순식간에 쓰러뜨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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