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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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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과동도 이젠...포스팅 l20221103

라떼는.... (ㅋㅋㅋ)말이에요....... 포스팅에서 30초에 한번씩 새로고침하면 글이 5개씩 올라와 있고 그랬어요..... 근데 이제는 아무도 없나보네요.... 참....  그때가 전성기였나봐요... ㅎㅋ                 에휴....... 안녕히 계시죠 여러분들 몇년만에 글 좀 올려봅니다 ㅎ               ...

월드컵 신의 손 사건 이야기기사 l20221103

재밌게 봐주세요!   때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전 상대는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경기였습니다. 이 땐 몇 년 전 포클랜드 전쟁 땜에 두 국가가 서로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8강전 경기 시작.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했습니다. 근데 잉글랜드 선수의 클리어링 미스로 이 공이 마라도나 선수에게 옵니 ...

인기 포켓몬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자! (feat. 책 리뷰)기사 l20221103

만약 이와 같은 양을 방출한다면 현재는 지구의 30%인 육지를 90%로 넓힐 수 있다. 반면 가이오가는 폭풍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그럼 2 억년이라는 시간 동안 내린 이 비가 가이오가가 내린 것일 것이다.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란돈은 마그마로 해수를 '증발'시킴으로써 땅을 넓혔다. 근데 물이 증발하면 수증기가 되며 수증기는 비를 내린다! 또 ...

어과동 접었다가 폈습니다포스팅 l20221102

네 한 몇달동안 안 온것 같은데요.. 세상에 어과동 5년차 6렙이 어디있습니까...요  반모의 세상에서 살다가 요를 붙이라니까 상당히 어렵군....요 네 말투가 부자연스러운건 기분탓인데...요 무튼 저도 7렙하고싶습니다요 기사 열심히 쓰고 사람들을 익히겠습니다.. 그... 어과동 5년전 고인불 식구들 어디가셨죠? 사라지셨는데요? 네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우연히 만들어진 음식기사 l20221102

905년 11살 프랑스 엠퍼스가 소다주스가 담긴 컵을 젓는데 막대기를 두고가버렸다.두고가버렸다. 추워서 음료수는 얼어버렸고 이를 본 한 사람이 막대기를 잡아당겼는데 음료수까지 나와버려서 아이스바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스바가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많은 가게에서 아이스바를 팔았다. 처음 아이스바는 과일주스만 쓴 것인데 과거로 ...

나에 대한 50문 49답포스팅 l20221102

3. 문 틈(아래) 를 통과할 정도로 유연함? 내가 뭔 고양이냐고요   44. 고양이퀴워요?노노 키우고 싶은 동물 노 46. 몸무게 ...... 5학년치구 겁나 가벼워서 아래에서 남자 몸무게 3위  47. 배고파요? 예쓰 48. 최애 생물 나지 누구겠니     ...... 49갑니...    노노 귀찮아 나 ... ...

심심해서 100문 100답포스팅 l20221101

100문 100답을 시작했나 ? 심심해서 2 . 이름 ( 한글 / 한자 / 영어 ) ➽ 권시윤 / 한자는 겁나 복잡하니까 스킵 / Daina 3 . 성별 ➽ 여 4 . 생년월일 ➽ 2010 02 08 5 . 혈액형 ➽ B 6 . 키 , 몸무게 ➽ 157 / 45왜 9달만에 7키로 쪗 7 . 발 사이즈 ➽ 240 8 . 시력 ➽ 안경 벗으면 0. ...

그림 그릴 때 뭐 쓰세요포스팅 l20221101

저는 펜타랑 클튜 프로 쓰는데클튜가 펜타 번들로 받은거라 2년짜리라서 4달 뒤에 쫓겨날 예정..ㅋㅋ 혹시 모르니까 소재 백업 해놔야겟어용 ...

논술 끝남 주의포스팅 l20221101

논술 끝낫고 오늘 주제 엠비티아이 관련이엇는데 쌤하고 베프하고 3명이서 막 서로 엠비티아이 맞추는데 저는 제 베프 엠비티아이 바로 맞추는데   그 저의 베프인 8년지기인 저의 베프는 6번만에 맞췃다능 사실!! 솔까 제가 쫌 예상을 뒤엎는 이미지라서... 정말 칭찬해 내친구 그래도 6번이 어디냐 내 5년지기 남사친 놈은 아직도 내 엠 ...

다같이 상상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기사 l20221101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러니 너무 무리하게 공부만 하지 말고 가끔씩 상상하는 시간도 30분 동안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100년 정도밖에 안 되는 소중한 삶을 상상력 없이 평범하게 살아간다고요? 시간은 모래 시계의 흘러내리는 모래알 같은 존재에요. 정말 소중해요. 저는 독자 여러분들께서 인생에 한 번밖에 오지 않는 이 소중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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