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데포.특별한아이와 진실한친구이야기기사 l20201127

시시벨인데 작가가 자신에 이야기를 책으로 나타낸 책입니다. 그럼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시시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어요. 그런데 4살 밖에 안 된 나이에 뇌수막염에 걸렸습니다. 많고도 험한 치료를 받고 집으로돌아옵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뇌수막염은 시시의 청력을 사라지게 하죠. 그래서 시시는 보청기연구소에서 보청기를 받았습니 ...

장솔이와 사똥이!!![2편]포스팅 l20201127

막내딸인데 공주만 있다고 버린것이다......... 하지만 금풍뎅이가 착한 장수풍뎅이 노부부에게 데려갔고 3살쯤 천자문을 다외었고, 15살이 되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다했다...... 그런 결과로  총명하고 아름답게 자랐다... 아버지,어머니가 자식을 버린 죄로 병에 결리셨는데.. 서천 서역국에 있는 생명수가 있어아하는데 ...

조 ㅇ 현 기자님포스팅 l20201125

네네 이거 합성 거의 확정인데요 여기 보심 부자연스럽고 하얀 부분도 많아요ㅋ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염색 하셨다면서 이렇게 밖에 나와서 머리 날려도 되는건가요;;;저번에 얼공 하신거 봤는데 그때는 이렇게 장발 아니였고요, 까만 머리였습니다.현재 나이 10ㅅㅏㄹ인가 11살로 알고 있는데 이건 초5 어님 6같은 비율이네요..이정도면 도용같은데..초록 ...

푸른 별(Blue Star)_02_마법사포스팅 l20201124

 "아..안녕하세요? 저..전 아.. 안나 에..에반스에요. 왜..왜 망토를 입고 계신 거죠?" 그때, 안나가 말을 걸었던 자주색 망토를 입은 13살쯤 되어 보이는 학생이 손가락을 딱 하고 튕겼다. 갑자기 안나는 몸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안나의 몸을 통과해 지나가기 시작했다. 붉은색 망토를 입은 검은색 머리 남자가 안나에게 ...

블루문(bluemoon)_01.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포스팅 l20201123

일, 삼백안, 달을 좋아하는 소녀. 얘 맞는 것 같지 얘들아? 응?" "하,, 드디어 찾았네." "여주야! 반가워! 난 정호석이라고 해! 너보다 한 살 많아! 오빠라고 불러!" 남자 셋이 들어오더니 두명이서 얘기를 주고받다가 한 명이 내 손을 잡고 짤짤 흔들며 인사했다. 인상을 찌푸리며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하하하, 역시 정여주야. 소문대로 ...

역사를 뒤집어 놓은 종교들기사 l20201123

이 동학으로 시작된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학은 하늘 아래의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신분에 상관없이 모두가 인간답게 살수 있다고 하면서 탐관오리들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동학은 현재 천도교라고 불리며 인권을 중요시하는 종교입니다. 이렇듯 역사 속에서의 종교는 여러 사건들을 일으키며 역사를 앞으로 ...

퀴즈포스팅 l20201123

저는 몇살일까요? 밑에 댓으로 맞춰보세요! 1등:소원권2장 2등:포방일주일 3등: 포방3회 (단, 저의 반모자분들은 아실테니까 저의 반모자분들은 제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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