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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의 초능력 [1](댓글 달 시 포방)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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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흐음...진우라는 선배가 나를 보았다. 그것도 푸른마법진으로 할아버지와 통신할 때..할아버지께서 진우 선배의 멘탈을 조작해 정신을 잃게 했지만 내가 서두르며 푸른마법진을 걷는 바람에 기억 조작은 미처 하지 못했다. 그래서 선배는 기억은 남은 채로 성뮨이라는 선배에게 발견되었다. 진우선배와 선배 여친이 이야기하는 걸 들으니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나는 다음부 ...
행운의 로또 이벤트! 참여쉽고 간단한 로또 (제발 많이 참여해주세요 ㅜㅜ) 1(첫번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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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이 글을 보신 여러분은 행운의 로또 이벤트에 참여권을 얻으셨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로또가 아니랍니다. 이 글은 로또, 세가지 방법이 있고 한 가지 방법에 참여권이 하나씩 있습니다.그리고 로또들은 랜덤 입니당1. 로또 숫자 맞추기1~100까지 느낌 좋은 숫자를 써주세요~ 10개 쓸 수 있습니다~ 2. 로또 단어 맞추기자, 이 단어들중 느낌 오는 단어 5 ...
뱀파이어의 꽃 _ 01 [ 만남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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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프롤로그를 못보신 분들은 먼저 보고와주세요 햇볕은 따스했지만 바람이 쌀쌀한 날이었다.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외투로 꽁꽁 싸매고 있었다. 병원 앞에 서 있는 두 사람. 아니, 사람? 그래 차사와 음... 나머지라고 하자. 차사는 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을 입고 있었고 옷은 온통 검은색이었다. 나머지도 온통 검은색투성이였지만 어깨에 흰색 문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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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이전편을 보고 와주셔야 합니다 "보스!!" "여기 들어올 때 노크하고 들어오랬ㅈ..." "여주아가씨가 사라졌습니다!" "뭐라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해서 자기 사무실로 온 박지민은 서류를 정리중이였다. 계약.... 파기. 이건...수락. 얜 버리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일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문이 큰 소리를 내며 열렸다. 그리고 자신의 간부 중 한 명이 ...
마리모와 블루새우키우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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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출처 오쿠아 안녕하세요. 저는 어과동 기자 김채우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마리모 키우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마리모는 요즘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있는 식물입니다. 저는 마리모를 5마리 키우는데 정말 귀엽고 마음이 뿌듯합니다. 여러분도 키워 보세요. 키우기 쉽고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마리모란 일본 바다에서 처음 발견었고 일본과 ...
[ 이벵 ] 글쓰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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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안녕하세요 김서하입니다!! 제 이벤트에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많이 놀랐어요 0v0 원래 기간보다 일찍 발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못 하신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이제 당첨자를.. 두구두구 1위는... 정서아님입니다!!! 반모자라서 그런게 아니구, 정말 글의 구성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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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 이 글은 센티넬버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 * 어떤 이유에서라도 도용을 금지합니다 * W . 박채란 눈만 마주치면 죽는 센티넬. SS급 시섬. 그게 바로 나다. 가이드도 나를 가이딩하기 꺼려했고, 센티넬들 조차 나를 무서워한다. 그래서 나는 더 깊이 숨었고, 가이딩 물약만 먹으며 버텼다. 사 ...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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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아미가 공감할 수 있어요.. 출처 - 위버스 revia님 (허락 받았어요) -방탄소년단에게- 원래 이런 글 안 쓰는데 꼭 해주고싶은 얘기가 있어서요 오늘도 실수했어요 아니 이건 잘못이예요 학생도 어른도 아닌 느낌이예요 시선을 받는 사람이기도하면서 그러지 못한 사람이 된 것만 같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제가 잘하는 걸 생각해봤거든요? 근데 정말 하나 ...
흑조와 백조 04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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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D-DAY-65 나는 그 흑조의 깃털을 목걸이로 만들어 내 목에 걸었다. 중요한 물건 같아서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
일상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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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넴 올만의 생존신고입니다~ (사실 몇시간 전부터 눈팅하고 있어써요) 하여튼말예요그 저는 아주 잘 못 살고 있어요 망할놈의 코로나에게서 못살아남고 있거든요! 정말 너무 기쁜 일이죠? 지금 저가 12살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정신줄을 놓아버렸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핳 그래서 아직 공부는 하고 있지만 뭐랄까 점점 영혼이 빠져나가는 기분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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