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세포"(으)로 총 47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섭섭 박사님의 메이커 스쿨-우리몸 탐험지도!기사 l20200720
- 박테리오 파지에요. 바이러스 바이오 그래픽에 올려놓고 바이오 그래픽을 읽으니까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이것은 제가 만든 동물 세포 팝업 카드에요.난이도가 쉬운 것이었는데 조금 어려웠어요.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이건 제가 만든 팔 근육이에요. 수축/이완 러버를 움직이면 팔 모형도 같이 움직여요.저는 ...
- 강아지 세균성 장염기사 l20200717
- 직접 관찰 하거나 염색해서 관찰하는 방법으로 기생충의 알, 병적인 세균, 장내 세균충의 분균형과 더불어 백혈구와 같은 염증세포를 관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변을 가지고 보통 병원에 가져가면 검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주인분들이 많은데요. 분변은 몸 밖에 나와서 30분이 지나면 자체적으로 병적인 세균이 증가하여 검사 결과를 믿고 단정하기 어 ...
- 왜 사탕을 물고 있으면 입 안이 꺼끌꺼끌 해질까 ?기사 l20200716
- 약 0.9%이고 ( 저농도 ) 사탕의 농도는 90%로 우리의 구강 점막 세포의 농도보다 높은 고농도 입니다. 그래서 고농도인 사탕이 구강 점막 세포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입 안이 쭈글쭈글 해지고 꺼끌꺼끌해진 겁니다. 이 현상은 입에 물을 물고 있으면 괜찮아 집니다. 하지만 그냥 놔 두어도 괜찮아 지더군요. 하지만 사탕을 오래 물고 있 ...
- 기생충으로 병을 치료한다고 ?!기사 l20200713
- 돼지편충알을 먹으면 우리 몸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 아직 정확하진 않지만 우리 몸의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 조절 T 세포 ' 를 기생충들이 활성화 시킨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기생충이 몸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면역 반응을 억제시키는 거죠. 결국 이런 기생충의 성격 때문에 우리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에는 도움이 되었던 겁니다. ...
- 세균 vs. 바이러스-다른 거였어?기사 l20200709
-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에 자리 잡아요. 세포에 달라붙어 세포 안으로 자신의 유전물질을 집어 넣는답니다. 그리고 일정 수가 되면 세포를 터뜨리고 나가 퍼진답니다. 또 바이러스는 세균과는 달리 다른 생물없이는 살아남을 수도 없고, 수를 늘릴 수고 없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생물일까요 무생물일까요? 이것을 구분하기 위해서 ...
- 종이에 손가락을 베이면 왜 더 아플까?기사 l20200705
- 더 아픈 건, 상처 부위가 '손가락' 이기 때문이에요. 손가락은 우리 신체 기관 중 유독 예민한 부위거든요. 손가락 끝에는 감각 신경 세포가 집중되어 있고, 우리의 뇌는 손에서 보내는 신호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도록 특화되어 있지요. 하버드 의과대학 신경학과 루이즈 오클렌더 교수는 팔이나 다리로 물건의 감촉을 느낄 때보다 손으로 만질 때 뇌가 ...
- 왜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귀가 나빠질까?기사 l20200702
- 변환해야 할 소리의 양이 많기 때문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반면 귀 밖으로 흩어지는 소리의 양이 이어폰보다 많은 헤드폰은 청각세포에 부담을 덜 줍니다. 또한 이어폰을 끼면 소리가 귀 밖으로 흩어지지 않고 고막에 그대로 전달되는데, 이 때 외이와 고막 안쪽의 중이간에 압력 차이가 생깁니다. 이로 인해 고막이 팽팽하게 당겨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
- 어두운 곳에서 하는 전자기기,왜 위험할까?기사 l20200627
- 또한 화면에 나오는 빛에 노출되면 평소보다 많은 유해 광선 노출에 의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게 됩니다. 활성산소는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합니다.그러면 빨리 늙을 수도 있는 것 입니다. 기자 여러분,어두운 곳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한 적 있나요? 어두운 곳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지 마세요. 그럼 지금까지 이 ...
- 코끼리는 왜 암에 덜 걸리는 것일까??기사 l20200612
- 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이는 코끼리가 인간에 비해 많은 암 억제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암 억제 유전자는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미국 유타대학교 허츠만암센터의 조슈아 시프먼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에 비해 암 억제 유전자가 20%정도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코끼리는 아마 오래 장수하는 ...
-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3권기사 l20200609
- 그럼 지금부터 둘의 특징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호르몬은 혈액과 림프관을 통해 먼 곳까지 이동하여 다른 기관과 세포에 전달되는 화학 신호, 효과과 나타나는 속도는 느리지만, 효과의 지속 시간이 깁니다. 실제 부록의 사진입니다. 그럼, 신경전달물질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맞추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사진으로 보시죠!!신경전달물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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