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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으)로 총 361건 검색되었습니다.
- 던지고 보는 댓글 시대, 우리는 어떻게 남을 비난할지 결정할까동아사이언스 l2017.10.18
- 추측하게 하는 실험도 했다. 결과는 부정적이었다. 연구팀은 "자신의 직관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믿음에 대한 어떤 근거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학술지 ‘사회심리학적 인간성과학’에 실은 논문(DOI: 10.1177/1948550617706732)에 실렸다. ● ... ...
- '유신론자 VS 무신론자', 누가 더 잔인할까동아사이언스 l2017.08.08
- 그런데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부도덕한 행동을 저지른 사람을 직관적으로 ‘무신론자’로 생각한다는 연구가 제기됐다. GIB 제공 미국 켄터키대와 영국 런던대, 뉴질랜드 웰링턴대 등 공동 연구팀은 종교 국가와 일반적인 세속 국가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연쇄살인, 소아납치 ... ...
- [써보니] 맥북 프로, 애플이 꿈꾸는 맥2017.07.27
- 위에 새겨졌던 버튼이 글자 대신 기호로 바뀌었다. 기능키들에도 아이콘을 붙였다. 훨씬 직관적으로 기능을 알 수 있고, 언어와 관계 없이 키 전달도 쉽다. 무엇보다 맥OS 안에서 단축키를 설명할 때 쓰는 아이콘들이 키보드에는 새겨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이콘들을 ... ...
- 당신은 행복하게 돈 쓰는 방법을 아시나요?2017.07.15
- 산 물건을 경험할 때는 물건을 고를 때 중요하게 느껴지던 비교우위는 사라지고 직관적인 느낌(딱 봤을 때 이쁘고 마음에 듦)과 그 물건과 나 사이의 1:1 경험만 남기 때문이다. 또한 생각과 비교가 많을수록 물건을 산 후에도 ‘실은 저게 더 낮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이 남아 잘못 샀다며 후회할 ... ...
- [2018 국제단위계 재정의 ①] kg, 4대 물리상수 ‘플랑크 상수’ 이용해 다시 정의한다동아사이언스 l2017.07.11
- 원자 시계 같은 특수한 장비를 이용해 정의하기도 한다. 7개 국제단위계 중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정의를 알 수 있는 단위는 ‘질량(단위: ㎏)’이다. 아주 간단하다. ‘국제킬로그램원기의 질량과 같다’. 1889년에 ㎏ 원기를 만들고, 이 원기의 질량이 1 kg이라고 지정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 ...
- 당신에게 1년의 시간만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2017.06.24
- 만들어 놓은 생각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가지세요. 그것들은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미리 알고 가르쳐주기도 하니까요. 그 외의 것들은 모두 부차적인 것들입니다.” 2005년 스티브 잡스가 암으로 이제 6개월 ... ...
- [ESC의 목소리 (14)] 나는 왜 교양과학을 읽게 되었나2017.06.17
- 사고방식이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과학적 사고는 부자연스럽고 비직관적입니다. 과학적 사고는 학습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과학에 의한 설명은 종교와 경험, 상식이 말해주는 지혜와 충돌합니다. 우리는 한 때 태양은 하늘을 가로질러 움직이며 추운 곳에 있으면 감기가 든다는 ... ...
- [WWDC 2017 ⑤] 앱에게 디자인은 뭘까? 2017.06.11
-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다. 앱 개발사인 라이언 맥리오드(Ryan McLeod)는 앱을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말한다. 한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으면 이용자들이 어려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앱 개발자가 원하는대로 이용자들을 이끌어가고 재미를 느끼게 하려면 쉽게 ... ...
- 인간 기보 따라하던 알파고, 바둑규칙 스스로 공부2017.05.24
- 기보 16만 판을 통해 수많은 기풍을 학습한 ‘지혜의 총합’이었다면 이제는 인간의 직관을 뛰어넘어 스스로 ‘묘수’를 찾아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AI 전문기업 솔트룩스의 신석환 부사장은 “강화학습이란 무수히 많은 알파고끼리 서로 대결하면서 최적의 수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는 ... ...
- 힘 한번 못 쓴 ‘인간계 최강’… 더 세진 알파고, 빈틈이 없었다2017.05.24
- 기보 16만 판을 통해 수많은 기풍을 학습한 ‘지혜의 총합’이었다면 이제는 인간의 직관을 뛰어넘어 스스로 ‘묘수’를 찾아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AI 전문기업 솔트룩스의 신석환 부사장은 “강화학습이란 무수히 많은 알파고끼리 서로 대결하면서 최적의 수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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