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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공감·AI]⑧동물 눈 모방한 카메라로 '시각혁명' 이끈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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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모방한 카메라 연구를 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2013년 미국 일리노이대 박사후연구원
시절
곤충의 겹눈을 모방한 초광각 카메라를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송 교수는 당시에도 쉽게 늘어나는 플렉서블 소재의 이미지센서를 개발했다. 여기에 매우 작은 고무 재질의 ... ...
[인간 행동의 진화]왕이 될 상은 따로 있을까
2020.11.08
아직 죄를 짓지 않았지만 일단 종신형’. 범죄 예방의 신기원이다. 아주 어린
시절
에 범죄 꿈나무를 미리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범죄자의 얼굴은 아주 ‘평범’했다. 흔히 ‘범죄형’으로 취급되는 얼굴형이 있지만(영화에서 주로 악당으로 등장한다), 과학적 근거는 ... ...
[코리아 스페이스포럼 2020]쎄트렉아이 "기술혁신 통해 뉴스페이스 다양한 수요 공략할 것"
동아사이언스
l
2020.11.06
말했다. 그는 “쎄트렉아이에 근무한 21년과 과거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근무한
시절
을 포함해 30년 동안 우주 개발을 해오며 정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며 “지금의 스페이스X도 정부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상황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의 말처럼 ... ...
[과학자의 서재]노벨상 수상자의 삶에서 ‘책’을 찾아봤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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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화학자 일리야 프리고진은 책을 통해 진로를 찾은 독특한 유형이다. 프리고진은 어린
시절
글자를 읽기도 전에 피아노 악보를 읽으며 피아니스트의 꿈을 꿨다. 그러다 고전 교과목을 중요시하는 아테네중학교에 입학한 후 법률가로 장래를 바꿨던 그는 범죄심리학에 관한 책을 읽던 중 뇌의 화학적 ... ...
[코리아 스페이스포럼 2020] "아리랑 위성 영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지도 구축"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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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유미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행정원이 대신 소개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옛 소련
시절
우주청을 비롯해 대학 내 우주 관련 학과도 다수 운영됐지만, 독립 이후 모두 사라졌다가 지난해 다시 설립됐다. 유 선임행정원은 “우즈베키스탄은 국가 우주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초기 단계”라며 “한국 ... ...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과학자가 트럼프와 싸워야 할 이유
2020.11.05
9D%98-%EA%B3%BC%ED%95%99/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3671 ※필자소개 김우재 어린
시절
부터 꿀벌, 개미 등에 관심이 많았다. 생물학과에 진학했지만 간절히 원하던 동물행동학자의 길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포기하고 바이러스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후연구원으로 ... ...
[강석기의 과학카페] 벌새 눈에는 가을 단풍이 어떻게 보일까
2020.11.03
섞으면 뇌는 두 옵신에서 보내는 신호의 세기에 따라 역시 청록색이라고 해석한다.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물감을 섞을 때 경험한 일이다. 단풍이 곱게 든 단풍나무의 잎은 주황색에서 자주색에 이르는 다채로운 붉은 톤으로 우리 눈을 즐겁게 한다. 이 가운데 자주색은 가시광선 스펙트럼에는 ... ...
[과학자의 서재]유명 과학자들이 추천하는 애장 도서 15선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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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매혹적인 책들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빌 나이는 예일대 법대생이 불우했던 어린
시절
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실화를 담은 소설인 《힐빌리의 노래》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설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빈곤층의 삶이 어떤지 미국의 현재 정치 환경과 ... ...
[과학자의 서재] "책은 복잡계를 가르쳐 주는 진짜 선생"
동아사이언스
l
2020.10.30
보여주는 시”고 말했다. 시는 김 연구원을 위로하는 수단이기도 했다. 미국 유학
시절
‘괜찮다’라는 말을 너무나도 듣고 싶을 때 이를 들려준 책이 마종기의 시집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다. 김 연구원은 “시인 본인이 의사였고 잘 살려고 도미했던 사람”이라며 “너무 ... ...
[과학자의 서재]"독서는 내 마음을 다스리는 테라피"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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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빠리의 택시 운전사’를 고르고 싶다. 1995년 출판됐다. 빠리의 택시 운전사는 독재 정권
시절
작가가 프랑스로 망명해 택시 운전을 하며 겪은 일들과 망명하게 된 이유, 당시 한국 사회의 과제를 담은 작품이다. 지금은 우리 사회가 많이 발전해서 이 책의 여파가 그때처럼 크지 않을 수도 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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