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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총 7,404건 검색되었습니다.
- [Hot Issue] 상공 528km, 한반도에 ‘밤눈’이 생기다과학동아 l2015년 01호
- 시리즈의 다섯 번째 위성이다. 2012년 발사한 아리랑 3호와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3A라는 이름이 붙었다. 크기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지름과 전지판을 편 전체 폭은 2m와 6.25m로 동일하지만 높이만 3.8m로 30cm 커졌다. 늘어난 공간에는 그동안 아리랑 위성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능이 들어갔다. 바로 ... ...
- Epilogue. 상대성이론 가지고 놀기과학동아 l2015년 01호
- 1957년 ‘벌레구멍(wormhole)’이라는 발랄한 이름을 제안하지 않았으면 지금도 저 난해한 이름을 쓰고 있을지 모른다.아침 8시, 신도림역에는 블랙홀이 나타난다일반상대론은 우주라는 거시세계를 설명한다. 빅뱅부터 시작해 우주 팽창과 암흑에너지, 별의 진화와 블랙홀, 웜홀, 시간여행, 중력파까지. ... ...
- [Knowledge] 매혹의 공생 생물, 지의류의 ‘버티는 삶’과학동아 l2015년 01호
- ‘깊은산박쥐김지의’, ‘밋밋한맨들지의’ 등 듣기만 해도 모양이 연상되는 귀여운 이름이다.하지만 워낙 작고 복잡한데다 같은 종이라도 모양이 크게 다르기도 해 제대로 분류하기란 쉽지 않다. 문연구관은 “같은 지의류라도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성장 패턴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수십 년 ... ...
- 닥터 그랜마와 함께하는 한자 과학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5년 01호
- 혜성(빗자루 혜, 별 성)혜성은 빗자루처럼 기다란 모양이라고 해서 이름 붙었다. 영어 이름 ‘comet’의 어원은 ‘긴 머리카락을 가진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 ‘komete’이다. 우리말로는 꼬리별, 살별이라고 부른다. 혜성은 태양 주위를 돌다가, 태양에 가까워지면 작은 입자가 포함된 태양에서 부는 ... ...
- 그들이 말했다, "빛이 있으라!"수학동아 l2015년 01호
- 뿌듯하군요.말씀드리는 순간 첫 번째 후보인 알하젠 씨가 발표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이름이 조금 생소한데요. 빛 연구에 어떤 공헌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알하젠 씨를 박수로 맞이해 주세요! 저는 사람들이 정말 당연하게 여겼던 ‘빛의 직진성’에 대해 실험하고 증명을 했습니다.제 실험실은 ... ...
- [생활] 입소문이 만들어낸 맛, 허니버터칩수학동아 l2015년 01호
- 나온 건 지난 8월 1일이다. TV는 물론 흔한 인터넷 광고 하나 없었기 때문에 처음엔 과자의 이름을 아는 사람조차 드물었다. 그런데 불과 출시 석 달만인 지난 11월초 매출액이 50억 원을 넘어섰다. 보통 한 달에 10억 원 정도만 팔려도 인기 과자로 인정받는다. 허니버터칩은 말 그대로 ‘대박’을 ... ...
- [생활] 나누는 수학, 함께하는 즐거움 인천여고 펜로즈수학동아 l2015년 01호
- 장래희망인 김솔(2학년)학생은 처음 아동센터를 찾았을 때 분위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이름만 들어도 싫어하는 수학, 흥미를 끌만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아까 봤던 엽서가 떠올랐다. 손수 만든 수학 엽서는 조금이라도 수학을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한 펜로즈 학생들의 아이디어였다. 어려운 수학도 ... ...
- [창의] 1화 지하 이분의 일층수학동아 l2015년 01호
- 하기엔 나이가 있어 보였다.“안…, 안녕하세요.”“오…,그래…, 난 오 선생이다. 원래 이름은 따로 있지만 여기선 다 오 선생으로 부른단다. 삼촌이 아직 여기 소개는 안 해줬지?”“아저씨도 참… 그건 천천히 하면 되죠. 자, 찬이야 여기로….”삼촌을 막아서고 오 선생이 말을 이어 갔다.“아니 ... ...
- [Hot Issue] 남극탐험가 섀클턴의 위대한 실패과학동아 l2015년 01호
- 9월 말, 배를 옥죄던 얼음이 천천히 배를 압박해 왔다. 다행히 인듀어런스 호는 자신의 이름처럼 얼음의 압력을 견뎌 냈고,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 사고로 배가 언제든 부서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일행은 깨달았다. 10월 말, 얼음의 압박이 거세졌다. 인듀어런스 호도 마지막 맹공에는 견뎌낼 재간이 ... ...
- [Knowledge] 우주 면역력, 비타민이 필수과학동아 l2015년 01호
- “아니, 킴선. 얼굴이 피곤해 보이네? 설마 아직 적응을 못했나?”하우스 박사는 내 이름 김선홍을 늘 헷갈려 짧게 두 글자로 킴선이라고 부른다. 그의 날카로운 눈매에 당황해서, 나는 말을 우물거렸다.“아닙니다. 비행이 길어서 좀 피로했던 거겠죠.”“뭐, 보면 알겠지….”하우스 박사는 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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