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야기"(으)로 총 6,320건 검색되었습니다.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그리고 그땐 미처 몰랐다. 그녀도 나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조세구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분량 더 늘려왔다이야기 해석입니다! 지민이가 하나의 결정으로 누나와 형들을 한번에 쓸어버렸으니 그것을 로스플에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채연지도 정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자신의 주변인이 싸이코라는 것을 알면피하는 것이 ...
- 학교에서 배운 동화 뒷이야기(5학년 국어 나 2021년 기준)포스팅 l20210729
- 공기는 줄은 것 같다. 그때 마음이 다시 말했다. 이때가 기회야. 상은아. 뭐? 상은아 너와 인국이가 좋아하는게 뭐야? 책읽기. 그럼 그 이야기로 화제를 돌려 나는 마음이 말하는 데로 화제를 돌렸다. 요즘 줌 수업에서 본 소설책을 하나 생각나서 그걸로 화제를 돌렸다. 그러나 갑자기 인국이와 많이 친해졌다. 그런 마음이 신기했다. 나는 마음에게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인정을. 그리고 앞으로 모든 것이 다 잘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헛된 망상에 빠진 어느 한 천재의 친구가 상상해낸 동화 같은 이야기였으며. 동화와 현실은 다른 세계다. 마냥 좋은 일만 있을 수 없는 법이고, 안 좋은 일만 있을 수 있는 법. 그런 점을 간과한 나는 어리석음의 충실한 신도였다. 재능이 뛰어나면 누군가가 그 천재를 시 ...
- 그냥올린 이야기(엄지공주 개조)포스팅 l20210728
- 꽃이 있었다. 그 꽃은 똥으로 만든 거름을 받고 아주 잘 자라거 꽃을 피웠다. 그 꽃에선 엄지공주가 나왔다. 꽃을 키운 주인 아줌마는 엄지공주를 친자식처럼 키웠다. 그런데 엄지공주의 엄마는 꽃이고, 그 꽃은 똥을 먹고(?)자랐다. 그니까 엄지 공주는 엄마 닮아서 이유식 대신 똥을 먹고 자랐다. 엄지공주는 꽃의 나라에 가서 다른 사람들도 똥을 좋아할줄 알고 ...
- 초능력 중학교 #001 천재 소환술사의 탄생포스팅 l20210728
- 세상에는 기적들이 펼처진다. 그것이 마법이라고 할지라도. 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화무결의 이야기. 그 누구도 이 세계를 부정하는 자는 없으니, 누구도 이 힘을 부정하는 자는 없으니, 누구도 힘을 원하지 않는 자는 없으니.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처절히 살아남는 작은 맹수는 점점 강해진다. 탁 소리와 함께 교실 문이 열렸다. "어 ...
- [6월 BOOK소리]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수업!!기사 l20210727
- 나머지 캐릭터들은 중간중간 일들을 극복하면서 알게 되는 캐릭터들로 책을 읽으며 천천히 알아가는 것도 재미랍니다~(근데 이렇게 이야기가 평화로운 가족이라니..하하 이 부분은 살짝 비현실 적인것 같은데..하야토가 중2인데 사춘기가 늦게 오나봅니다) 다음은 이 책의 구성인데요, 챕터가 만화로 이루어져 있고, 앞서 말했듯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 ...
- 팝잇!? 너 대체 정체가 뭐니?기사 l20210727
- 하지만 예전의 슬라임, 스퀴시처럼 유행된 후에 유해물질이 나왔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는데, 팝잇은 아직까지 유해물질이 나왔다는 이야기는 없긴 하지만 안심하고 놀다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 액금(액괴 금지)처럼 팝금(팝잇 금지)도 생겨나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이가은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디에스~~!포스팅 l20210727
- 윤까: 큼큼.. 윤끼: 뽤리뽤리 디웨스를 올려야햄. ??: 햄 먹고 싶냥? 윤까: 넌 고양이가 되려고 작정했냐? ??: 큼큼 윤끼: 디에스를 올릴려면 이 포스팅을 올려야징! ??: 그럼 당장 등록!! 윤까: ? 아니아니 아직 얘기 않끝났!!! 시스템: 등록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진짜로 윤까가 디에스를 올리고파 ...
- 지호&로코 어드벤처 프롤로그포스팅 l20210726
- 안녕?난 지호,3학년이지.난 강아ㅈ...아니 개를 키워.새로 시작하는 우리의 이야기라고!!잘 들어줘!! ...
- 運命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0726
- 자신이 소멸하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그녀의 원동력, 마레빗은 이제 그녀를 향해 웃을 수 없으니까. 그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없으니까. 그렇게 무기력하게 벽에 기대어 땅만을 쳐다보고 있던 그녀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저기, 왜 그렇게 힘없이 앉아있어?" 쿠메디아는 그 목소리에 천천히 고개를 들어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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