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연애"(으)로 총 504건 검색되었습니다.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희생이 뭐뭐에 휘말려서 희생당했다 이 뜻 인간(?) 이름 - 민연비 ( 네이버 한자 사전 열심히 돌려 찾은 뜻인데 비극적으로 끝난 연애? 그런게 비련, 비연 이더라고요 그래서 거꾸로 해봤고성은 아무 뜻 없어요 어차피 한 번도 안 나왔으니 그리고 이 거 처음 구상할 때는 제목이 '반전'이었거든요?그 때는 더 막장이었는데 여러분들의 안구 보호를 위 ...
- 제 짝남에게 오늘 문자 왔는데 .포스팅 l20210518
- 새벽에 문자가 왔거든요? 아 진쩌 1주일이 지났는데 왜 이제.. 그냥 보고도 안쥬는 건 줄 알고 포기하려 했는데 따악! 하.. 이건 진짜 좋아하는거 맞는 것 같아요 ㅠ연애 해보신 분들은 저좀 도와주세요 ㅠ 번호 주시면 바로 보고 삭할께요 ㅠ 제가 틈틈하게 톡 내용 보낼테니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
- 연애세포 멸종된 자까가 그린 ( 이상한 ) 만화포스팅 l20210515
-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1816 예 그게 바로 접니다 또륵 ...
- 투표하고픈 연애인이 있지만 팬플러스를 못 설치하시는 분들을 위해...포스팅 l20210511
- 일단은 부모님께 용돈을 벌고 싶다고 한 뒤, 이 캐시워크란 앱을 설치해 줍니다. 그 다음에 열심히 걷고 또 걸어서 돈을 벌어 줍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돈이 쌓였을 때, 투표 라는 목록에 가서최애에게 투표를 해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 장편소설 :: 올바른 연애 교과서포스팅 l20210511
- 1부 :: 소개팅 하-암.. 오늘은 천국같은 토요일이다. 벌써 11시네. 자취생활을 하면서 잠자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 같다. 꿈에 그리던 자취생활인데 이렇게 허무하나 싶다. 나 나름대로 플래너도 써보고 공부 측정앱 ... 예쁘게 하고 옷도 예쁜거 사야겠다~! 너무 기대되는데? 모태솔로 탈출하자 윤지혜!지금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올바른 ...
- [빙의글] 미연시 속에 초대되었다 03.포스팅 l20210509
- 꽤 맘에 들었다.걷다 보니 어느새 양호실이다."내가 밴드 붙여 줄게!""아니야.내가 할게.나 괜찮아.""하...니들 거기서 뭐하냐? 드릅게 연애질이냐?"갑자기 어떤 침대 위에 앉은 지민과 마찬가지로 얼굴이 빛나고 후광도 비치는, 게다가 귀엽고잘생기고젠틀맨같다."뭐야,, 전교 회장 또 성격 나온겨?""아니? 나 원래 안 그러는데..커플만 보면 짜 ...
- 전 언제쯤 남친이 생길까요...포스팅 l20210506
- 아직 제가 12살이어서 연애하기는 어리다고 생각했지만 책이나 기자님들 썰 들어보면 12살이나 13살부터 연애하시드라구요.... 저도 요즘 외로워서 남친 사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한데....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딱히 엄청 사랑하는 사람은 없는 데... 뭐... 조금 외로워서요..ㅎㅎ ...
- 김ㄹ하님 연애 고민 폿팅에 고운말봇 때문에 못 단 댓 여기에 올립니다 : )포스팅 l20210506
- 해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저는 구(전)남친 분의 재고백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기자님의 연애 사연을 들어보니 기자님께서 지금 어이없는 이유가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갠적으로 구남친 분도 기자님께 재고백을 하는 이유가 기자님의 취향을 잘 알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기자님에게 재고백을 한다고 생각해요. 구남친은 다시 헤어졌다가 만나는 사 ...
- [소설공지] 연애세포 살리기 + 슬럼프 극복하기 프로젝트포스팅 l20210505
- 그럼에도 추천 댓글은 꼭 눌러주시길 바래여..♡ ((작가말 안 쓰는 이유는 이미 글에 나의 텐션이 충분히 나타나있기 땜네..ㅋㅋ이상 연애세포가 다 죽어서 너덜너덜해진 슬럼프 온 서까였습니다! 감사합니다람쥐 (얘는 진짜 완전..ㅋㅋㅋㅋㅋ엄청 공들여서 만든 표지입니다 ㅠ 인물사진 자르기랑 효과넣기랑 그림자넣기 왜케 힘드러요...?ㅠㅠㅠㅠㅠㅠㅠ)( ...
- 연애일기_01포스팅 l20210504
- 난 강주경. 그냥 평범한 중학교 2학년이다. 오늘도 늦잠을 잤다. 엄마가 등짝스매싱을 4번 때리고서야 간신히 일어났다. ''야, 강주경! 지금 7시 20분인데 지금까지 자고있어?! 스마트폰도 알람 기능만 쓴다고 약속해서 사줬더니, 게임이나 하고있잖아! 이놈의 계집애 가...!'' 엄마는 랩 하듯이 잔소리 미사일을 나에게 쏘며 소리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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