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그때"(으)로 총 3,050건 검색되었습니다.
- 토먼트 - 180603 - 1탐사기록 l20180603
- 울산 남창에 옹기종이시장인데 부모님과 시장한바퀴 돌다보니 밑에 똥있는데 그때 탐사때 선생님이 똥이있음 제비가 있다해서 위에 보니 제비가 딱 ~~마침 어미 제비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모습까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
- 다른 행성에 비행기를 띄운다면?기사 l20180601
- 너무 커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원양 여객선을 초음속으로 모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쯤 되면 착륙을 해야 하는데 그때는 아마 비행기가 가루가 되어있을 거예요. 이제 금성 차례입니다. 금성에서 비행기는 매우 잘 날아갈 겁니다. 엄청나게 잘 날아갈 거예요. 내내 불이 붙은 채로 말이죠. 착륙할 때쯤 되면 이 역시 더는 비행기가 아 ...
-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포스팅 l20180531
- 어려운 문제라도 아주 쉽게 알려주시고,잘못된것이 있으면 바로 지적해 주십니다.저와 선생님과의 첫만남은 3월2일 입니다.그때는 새로운 반,새로운 친구들,새로운 선생님이여서 떨렸는데 선생님이 떨리지 않게 해주셨습니다.그때 선생님 입장에서는 우리반 아이들이 모두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그리고 선생님께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
-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기사 l20180527
- 언니가 선생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때가 첫 만남이였습니다. 그리고 1학년 2반 선생님이라서 복도에서 자주 마주쳤습니다. 그때는 '언니 동생' 이라고 부르셨지만 이제는 '다경아~' 하고 부르신답니다. 저희 학교에서 저희 선생님은 인기가 무척 좋으셔서 다른 반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 그럴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같은 반이기 전까 ...
- 오송원님.....포스팅 l20180523
- 111님 포트폴리오에 비속어와 반말을 사용하셔서 다른 분들이 충고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때 사과도 하셨는데.... 관종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하시다니..... 도대체 왜그러세요??? 사과를 하셨으면 다시 안하셔야죠 왜 또하시는 건데요....?!?! 그래서 제가 오송원님 포트폴리오에 예의를 지켜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 보기좋게(... ...
- 우현지 기자님,권선유 기자님~포스팅 l20180522
- 그때 제가 연 이벤트에서 네임아트,포폴,댓글추천이 상품이었는데 너무 늦게 올리네요ㅠㅠ네임아트 배경,문구 그리고 반모 허용 하시는지,포폴하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 5/18 착각들포스팅 l20180521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1.임을위한 행진곡은 민주화 운동때 불렀다? 아니요, 민주화 운동이 끋나고 영혼 결혼식때 불러졌습니다. 2.민주화 운동은 폭도다? 아니요. 그때 당시 가짜 언론을 본 어른들의 후손들이 그대로 배워서 그럼니다. 그래서 폭도로 아는 사람들이 만습니다. 제 정보가 부족해서 여 ...
- 가는 날이 장날 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180516
- 말이죠. 저는 여기는 안 오나 보다 하고 그냥 롤코를 타러 갔어요. 줄을 서고 마침내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일은 그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롤코 관리자 분이 비오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봤죠. 전 그냥 부슬부슬 오는 정도 일거라 생각했어요 ㅋㅋ 그런데 올라가는 구간(롤코보면 높이 올라가서 떨어질때 있잖아요ㅋ) 에서 갑자기 비가 ...
- 제가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이야기(2탄)포스팅 l20180503
- 나갈려고 열림버튼을 눌렀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닫혀만 있었죠..몇번이나 눌렀는데도..그래서 전 "도와주세요!"라고 말하였는데 마침 그때청소 아주머니께서 밖에서 앨레베이터 올라가는 버튼을누르셔서 절 구해주신 은인이라고도 할수있죠..그리고 청소 아주머니께서도 진짜 앨레베이터 안에서열리나 안열리나 확인하러 앨레베이터에 탑승하였는데안열려서 제가 밖 ...
- 제가 실제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180502
- .잠을 자는데 그땐 5살이라 엄마, 동생이랑 같이 자고아빠는 옆방에서 주무셨어요..그리고 잠을 자는 도중 깼어요..(새벽)제가 그때 물이 마시고 싶어서 거실로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주방에서 어떤 여자사람이 걷고 있었어요..그래서 전 무서워서 그냥 문닫고 잤어요..만약 제가 들켰다면 전 이 세상에 살 수 없었던 걸까요?그 여자사람은 누구일까요?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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