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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541건 검색되었습니다.

방탄 까지 말아주세요포스팅 l20210222

많잖아요 방탄 까지 말아주실래요 방탄 까실려면 혼자 속으로 생각하든가요 왜 굳이 방탄 찐팬 앞에 와가지고 못생겼다 그러세요 마음은 이해 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다 사랑받지는 못하는거 맞습니다 근데 왜 굳이 저한테 와가지고 프사 못생겼다고 그러시나요 솔직히 상메랑 프사 조합하면 제가 방탄 좋아하는건 아실텐데요 고의가 아니었더라도 방탄 못생겼다고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입은 사람들이 온통 흰 복도를 걷고 있었어. 그곳은 한마디로. "꼬마야, 너는 앞으로 여기서 살거야." 연구실 같았어. - 나는 몸과 마음이 점점 크면서 점점 강한 실험을 당했어. 항상 생체실험- 이라고 생각하면 책에서만 나오는 잔인한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당하게 될 줄을 몰랐어. 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과거의 나를 탓하고 항상 후 ...

금발셀카포카갖고만다포스팅 l20210222

박지민 너는 어떻게 사람이 병아리 삐약거리는 것처럼 귀여운 것이냐 너만 보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콧구멍도 같이 벌렁거리는 거 알고 그러는 것이냐 심장이 계속 나대고 있으니까 심장아나대지마거긴콩팥이있을자리야 하며 혼자 달래는 거 알고 있 ... 기다려야 받을 수 잇엇는데 오늘 온다 미쳣납파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영어학원 갓다오면 택배 와잇을 걱 ㅏㅌ으니까 빌어야 ...

아ㅏㅏ 미치겠네요포스팅 l20210222

기회를 놓치면.. 특전도 없고.. 위버스샵은 품절될 수도 있딴 말이에요 미치겠네.. 그리고 망할 빌어먹을 tlqkfsha 빅히트는 제 2021시그를 마음대로 주문취소해놓고 품절을 띄었습니다^^.. ......( 윗쪽에 출처 있음 )   하 진짜 빅히트 일 안하냐 제대로 안하냐고!!! 망할 아티스트나 추가해싸고.. 또 레이블 아이돌 데뷔시킨다고 ...

마리오네트 _ 00포스팅 l20210222

젖은 바닥으로 쓰러졌다.       나는 쓰러진 그를 바라보며 119에 전화를 할까, 망설였지만 피가 묻은 그의 셔츠와 단도를 보며 이내 마음을 접었다. 경찰들은 이것들이 무엇이냐고 추궁할 게 뻔했다.       나는 그를 자취를 하는 내 집으로 옮기기로 했다. 나는 지나치게 가벼운 그를 들고 내 집으로 향했다.               민서영 ...

신ㅈ우 기자님! Paint 표지 완성이요!포스팅 l20210221

표지 뚝딱~! 완성입니다! 혹시 마음에 안 드시거나 수정 해야 되는 부분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제가 이제 자야되서ㅜㅜ 다음에 수정해 드릴(ㅍㅍㅍ죄송합니다 ...

특별판-소녀 오총사의 흑역사(1)포스팅 l20210221

정원을 걷는다. 아직은 골절된 다리가 불편한 주인공은 오리처런 뒤뚱뒤뚱 걷는다. 소녀들은 놀리지도,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모두 마음이 미어질 듯 아팠지만 주인공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얼마 뒤. 주인공은 꽃이라고 해도 믿을 듯 활짝 웃으며 수다를 떨고 있다. 그러나 이들을 지켜보는 어둠의 그림자가 있으니... 검은색 머리의 여자아이 ...

달빛 뱀파이어_01포스팅 l20210221

전학 올것만 같은 기분!!” 뭐..대충 이런 이유였다. 그럼 학교로 타임 리프!!(?)         “열분!!오늘 전학생이 왔어요!!” ‘예쓰!!’ 마음속으로 예스를 외치는 보람이 었다. “들어오렴~” “안녕.나는 태혁이야.” ‘…?이..이상한 느낌은 뭐지?'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보람이 이다. - -   -태혁 시점- “안녕.나는 태혁이 ...

< 정서아 사용 설명서 >포스팅 l20210220

낭만적이라며 더 난리난리. 본인이 가만히 있는데 왜 자기들이 더 난린지 아이돈 언더스탠마주칠 때는 기본으로 칭찬 3번. 그래야 마음을 제대로 열고 미친듯이 논다. 터프가이 아니 터프걸이여서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가 좌우명. 가장 무서워하는 건 숨막히는 정적과 갑분싸인 희대의 관종이며 친구 좋아함. 항상 담력이 세다고 허풍을 떨지만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구는 것도, 비서를 골려먹는 것도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녀와 똑같았다. 결국은 나에게 독사과를 먹이겠지. 나는 그 뒤로 부모님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냥 한 집에 같이 존재하는 사람. 더도 덜도 아닌 딱 거기였다. 그들은 갈수록 웃음을 잃어가는 나에게 말을 걸고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나는 그들이 이제 지긋지긋했다. 그들의 이중적인 면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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