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긴"(으)로 총 2,281건 검색되었습니다.
- 미스터리 A 1-1포스팅 l20231023
- 1개요 어과동(현 팝플)은 꽤나 오래된 사이트였다. 2020년 어과동에는 굿컴이라는 등장하였다. 2020년 전에만 해도 사이트의 규칙은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 못했다고 추정하고 있다.2. 도용러와 분탕러 ... 만족핮만 어과동을 그리워하시는 유저분들은 많다고 예상한다.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유저분들의 요구로 새로운 기능이 생길것 같다.긴 ...
- 4~6포스팅 l20231022
- 그리고 무려 3개월 포폴 정지 징계를 받았다. 즉, 팝플로 사이트가 바뀌기 직전까지 정지를 당했다는 얘기다. 게다가 정지 기간이 너무 긴 나머지 이 유저들은 모두 잠수를 타거나 탈퇴했다. 5. 손오공과 누구세요 이쯤 되면 손오공과 누구세요에 대한 언급은 없는지 궁금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손오공과 누구세요는 계정 주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영구 ...
- 그민페 후기포스팅 l20231022
- 자리를 가운데 뒷쪽에 겨우겨우 잡았습니다 근데 자리 진짜 잘골랐어요 뒷쪽이지만 무대가 가운데서 똭!!! 보이는자리 좀 긴 쉬는시간? 이 지나고 이승윤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래가 락느낌이라서 좋았고 이분 에너지가 어마어마했음. 스탠딩존도 넘어 다니셧어요 8시반이 되자...... 윤하님 시작!!! 저 전광판에 다음순서 윤하 이러면서 윤님 얼굴 ...
- 님들은 이런 친구 사귀셈(영어 시험 후기포스팅 l20231019
- 마트에서 간식거리 사다가 먹태깡 몇개 안 남은거 보고 제꺼까지 사왔다고..ㄹㅇ 감동이었음 원래 얘가 소위 잘 퍼주는 친구긴 한데 어머니 왈너 1교시 그거 때문에 그런거네ㅋㅋ 아무튼 뭐우리반 사랑해나는 앞으로 가장 싫어하는 알파벳이 e일 듯 +쓰고보니 그 친한애가 욕만 하는 애 같이 쓰였는데실제론 욕 많이 안해요.. 흥분할 때 좀 나올 ... ...
- 빡세게 탐사!노랑빛 우승! 은행팀의 가을캠프기사 l20231017
- 곽수진 연구원님과 함께 사전답사팀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사전답사에 초대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게 힘들긴 했지만 덕분에 아침 일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조류탐사의 경우 선택사항이였지만 정말 많은 대원들이 참가해 주었습니다. 곽수진, 전미선 연구원님으로 부터 탐사할때 주의점과 오늘 서천 갯벌에서 볼 수 있는 생물종에 대한 ...
- 서울시에 꽃봉오리보다 더 작은 쥐가 산다고? 멧밭쥐 현장교육!(feat.하늘공원)기사 l20231016
- 될 수 있고, 야생동물이 살던 공간이기에 세균이나 기생충이 있을 수 있으니 열지마세요!) 둥지를 열어보니 바깥의 풀보다 더 잘게 찢긴 부드러운 풀이 깔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양육용 둥지 내부 (출처_기자본인) 이어서 둥지를 4개 더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후에 발견했던 둥지 중 3개가 양육용 둥지였고, 단 하나만이 은신처용 둥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물건들을 파는 가게에서 무얼 살까 고민하고 있으려나. 아, 아니면 서양인들이 키도 크고 훤칠하게 생겼다고들 하니 재력 있고 잘생긴 서양 남자를 만나 예쁜 연애를, 말이 많던 그 '자유연애(自由戀愛; 사회적 전통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자유로이 하는 연애.)'를 하고 있지 않을까. 그러나 어떤 상상을 하던, 솔화는 조선에는 없었을 것이다. ...
- 망했다포스팅 l20231015
- 이 사이트 망했다..가 맞는말이긴 하지만 그게 아니고 내일 월요일 ...
- 2023년 추석, 모두 잘 마치셨나요? - 추석 이야기기사 l20231012
- 친척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섯째 날에는 친구와 놀고, 여섯째 날에는 이모 댁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렇게 저의 길고 긴 추석 연휴가 끝이 났죠. 여러분은 추석을 어떤 방식으로 지내셨나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추석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제가 추석을 어떻게 지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추석이 정말 ...
- 사과문포스팅 l20231009
- 이런 생각을 가지고 이런 긴글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여려분께 심기를 끼쳐 죄송합니다.저는 남이 이 일을 불편해할꺼라고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장난 그저 장난으로 갈플을 만든 거였습니다. 그래서 태연님께 그런 호칭을 붙이고 한거였습니다. 태연님과 정원님은 잘못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장난은 선을 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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