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람몸"(으)로 총 1,9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의 일깅포스팅 l20221206
- 안녕하새요,,! 바칸별임니당 오늘의 일기 작성해보도록 하갯습니다 아침부터 뭔가~? 별루엿엇어요…. 꿈을 악몽을 꾸엇거든요 제가 불꽃놀이를 정말 싫어하는게 어렷을때 불꽃놀이가 너무 가까이에서 터지는 바람에 다칠뻔햇던 기억이 있어서,,,, 그리고 큰 소리를 싫어하기도 하구요 근데 이제 꿈에서 집 옆에서 큰 불꽃놀이를 했어요 그론데 점점 불 ...
- 요즘 말많던 그 뭐냐 딘딘 발언...포스팅 l20221204
- 모르는 분들을 위해 상황 설명하자면 딘딘씨가 프로그램 나와서 16강 못갈거같고 우루과이전1무로 희망갖게한 다음에 브라질 때처럼 무너질거같다고 얘기했었던 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또 벤투 감독을 놀리는 뉘앙스도 있어서 가볍게 지나가지 못한거구요. 어차피 못갈거 아는데 갈수있을거라하는 거 보면 짜증난다면서 행복회로 왜 돌리냐고 자기 앨범냈을때 1위했으면 좋겠다는 ...
- 그동안 몰랐던 강아지에 대한 사실!기사 l20221129
- 여러분은 강아지를 키우시나요? 키우신다면 강아지를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번엔 강아지에 대한 몰랐던 사실 4가지(조사가 어려웠습니다.)를 알아보겠습니다. 벤더빌트 대학 연구팀은 동물들을 대상으로 대뇌 피질의 신경 세포 수를 조사 하였습니다. 연구팀은 대뇌 피질의 신경 세포가 생각이나 계획, 복잡한 행동을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비교 결과 고양이의 대뇌 ...
- 북극에 떨어졌다면 시뮬레이션 북극에서 살아남기포스팅 l20221129
- 자 독자님들은 어과동 관리자가 굿컴을 들먹이며 추격해오고 있어 헬기를 타고 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극에서 헬리콥터의 추락으로 북극에 떨어졌습니다. 여러분에겐 산화칼슘(생석회)몇봉지와 성냥,그리고 사냥 엽총과 22탄쓰는 소형 자동권총,38탄 쓰는 소형 리볼버가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통조림과,칼 몇자루,만년필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에게 쓸데없고 눈만 ...
- 이수화산소가 인체에 해로운 이유포스팅 l20221129
- 이수화산소를 접한사람은 무조건적으로 죽었습니다. 또한 악성 해상강도인 해적들은 항상 폭발성 나트륨과 독성 염소의 화합물이 이수화산소에 녹아든 물질을 매일 접합니다 이수화산소를 접한사람중에는 정신병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수화산소에 중독되면 끊을수 없고 만약 끊는다면 인간의 몸은 쭈글쭈글해지며 사흘 안에 금단현상으로 죽습니다. 게다가 탈모에 걸린 사람 모두가 ...
- [샛별 단편 대회] 죽음(死)포스팅 l20221128
- 난 드디어 죽어. 아마 이게 내 마지막 외침이겠지.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을. 신은 대단한다고 굳건하게 믿었던 내가 너무 한심하다. 어차피 있어도 소용 없을텐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할까? 제발 날 살려달라고. 그래도 자신이 살지 못할걸 아니까 그러겠지. 신이 얼마나 야속한 존재인지도 모른채. 정말 신이 있었으면나를 좀 죽여주지. 끝까지 살아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다행이었다. 나의 시작은 끝이 없고, 너의 시작은 끝이 있었으므로. = 이래봬도 바쁜 몸인 영을 이승으로 부른 것은, 그녀의 오래된 벗 한아였다. 한아는 오래전, 신의 모습을 버리고 인간이 되는 것을 택했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나 뭐라나? 그 오랜 삶동안, 한 번도 사랑이니 연심이니 하는 것을 느껴본 적 없는 영으로썬 이해되지 않는 일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 살인, 피, 절단 등.)* *스압 주의 (약 7,000 자)* W. 박채란 쉼없이 들려오는 총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지경에 다다른 그는 한숨을 푹 내쉬며 방아쇠를 당겨 그의 적들을 천천히 죽여 나갔다. 그는 와인빛 머리를 찰랑이며 그를 향한 총알을 모두 피해내고 두꺼운 기둥 뒤에 몸을 숨겼다. 숨을 들 ...
- 샛별 단편 대회 단편: 어느날포스팅 l20221122
- 어느 날 신은 심심해졌다. 그래서 그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먼지들을 뭉쳐 ‘인간’이라는 존재를 만들어내었다. 신은 작은 바람을 먼지 뭉치에 불어넣었고, 그 작은 바람은 마법처럼 무생물에 생명이 피어오르게 했다. 그는 인간에게 신과 비슷한 모습을 만들어주었다. 두 눈에는 작은 별 두 개를 따다가 바느질하여 박았으며, 머리카락은 우주의 푸른빛을 땋은 밧줄을 엮 ...
- 드랍글포스팅 l20221107
- W. 박채란 들어간다. 저 깊은 구덩이 안으로. 저 깊은 곳 어딘가에 있을 낙원을 찾아서. 그렇게 구덩이 안으로 뛰어내린 나는 저 아래로 떨어진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끝없이 떨어지는 나의 몸에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마구 소리를 질렀다. 환상이어도 좋으니 나를 낙원으로 데리고 가달라고. 쿠웅- 무거운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둔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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