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앞다리"(으)로 총 641건 검색되었습니다.
- 니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19
- 이 학교에 입학할 학생 여러분께 알립니다. 우리 학교에는 몇몇의 특정한 규칙이 있으며, 규칙을 어길시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1. 이순옥이라는 학생 2층 복도 끝을 보시면 작은 보건실이 보이실 겁니다. 지금은 쓰지 않으나 그곳을 지나칠 경우 창문으로 안을 보지 마시고 고개를 숙이며 걸으십시오 가끔 그곳에 파랑 치마를 입 ...
- 호기심대장진진이들 - 210718 - 1탐사기록 l20210718
- 방충망 쪽에서 매미 울음소리가 나서 관찰기록 올리려고 했더니 울음을 멈추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 앞다리를 몇 번 꼼지락거리더니 푸르르 날아갔어요.울음 소리 녹음은 못했어요.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밤하늘에 박혀있는 저 별들이 참 아름다웠다. 그 별을 가지고 싶었다. ......................................................................................................................... ...
- 코로나로 건강이 안 좋아졌다! 다시 복귀복귀!기사 l20210714
- 안녕하세요! 기자 이정원입니댱~ 이번 기사에서는 '걷기'를 통해 건강을 되찾아 보겠습니다. 아,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 몸의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운동을 안 해서 키가 안 크고, 몸무게도 안 느는 사람이 참~ 많아요. 오늘! 그 건강을 되찾을게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복사해서 검색창에 붙여넣기 하고, 이 링크로 들어가 보세요. 영상이 하 ...
- 一月傳(일월전) 제 07장 : 장발포스팅 l20210708
- "괜찮아?" "아…… 네. 괜찮아요." 사실 하나도 안 괜찮은데. 난 아직도 벌렁거리는 심장을 남모르게 부여잡고 대답했다. 목소리가 떨렸던 건 기분탓일까? "미안해. 오브가 경계심이 좀 심해서…… 새로운 얼굴을 달가워하지 않거든." 경계심이 좀 심한게 아니라 많이 심해보였지만 그냥 대충 넘어가기로 하자. 후, 날숨을 내쉬고 나는 무릎에 손을 가지런히 올려 ...
- 20일만에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양서류 키우기기사 l20210707
- 5월 23일엔 뒷다리가 나왔습니다. 5월 28일에 나온 뒷다리가 더 길어졌습니다. 5월 31일 아침엔 오른쪽 앞다리가 나고, 저녁엔 양쪽 앞다리가 모두 나왔습니다. 6월 1일 개구리의 꼬리가 더 짧아지고, 6월 2일 드디어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6월 5일엔 완벽한 양서류의 개구리가 되었고, 6월 7일 개구리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포스팅 l20210707
- 도용 금지/퍼가기 금지/캡처 금지 표지 만들어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 부제: 경계심이 많은 그. W. 박채란 마을로 들어가자 그들의 눈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마을은 금방 쓰러질 듯이 폐허가 되어 있었고, 사람들은 다 해진 옷을 입고 아이를 가진 사람은 아이의 손에 과자 부스러기를 쥐어주었습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1화 우리의 정보통! NPC들이 인간이었을 땐..?포스팅 l20210703
- 그렇게 게임과 현실을 드나든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공룡 군은 그런 말들은(친구 1,2가 한 말) 처음이라 애써 모르는 "척"하며 같이 어울려 다녔습니다. 학교도 끝나고, 친구 1, 2는 오늘 학원 가는 날이라 딱히 할 만한 것도 없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았군요. 웹툰 몇 개 보고, 게임 조금 하다가 질렸을 때 쯤에는 다 ...
- 다섯손가락 - 210630 - 1탐사기록 l20210630
- 자전거를타고 앞으로 관찰하게될 서호천을 둘러보았어요, 다리밑에서 남생인지 자라인지도 보았어요. 불은 귀 거북이처럼생기진 않았지만 산책갔을때 가끔보았는데 거기 살고있나봐요. 앞으로 서호천에서 관찰되는 조류와 물고기 풀들을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
- '신의 종' 3.5화포스팅 l20210628
- '신의 종' 3.5화 마차에 올라 떠나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길게 느껴졌다. 말발굽이 경쾌하게 땅을 박차고 지나는 소리도 그저 디케에겐 쇠사슬 소리에 지나지 않았다. 약속한대로 꼭 행복해져서 올 거다. 약속대로... 귀 너머로 바람이 스쳐가는 것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담요를 뜷어 미끄러져나가는 냉기가 온몸을 감쌌다. "으음..." 잠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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