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의식"(으)로 총 436건 검색되었습니다.
- 슈퍼문(supermoon)_00. 2075년포스팅 l20210219
- 한숨을 쉰 다음 불을 끄고 누웠다. - 잠에서 깨니 새벽 2시 쯤 되어 보였다. 한은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가 무의식적으로 달빛이 새어들어오는 창문을 바라본다. 내가 마지막으로 혼자 밖에 나갔던 게 언제였지. 중얼거린 그녀는 물컵을 내려놓고 다시 방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그녀의 방 안에는, 나올 때는 분명히 없었던 비단으로 ...
- 2년전에 썼던 소설 발견... (오글거림 주의)포스팅 l20210216
- 어두워져 둥근 달이 빛나고 있었고, 그 옆에서 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바보 같은 한수민. 진짜로 가면 어떡하라는 거야.” 나는 무의식적으로 밤하늘에서 가장 환하게 빛나고 있는 별을 바라보며 혼자 중얼거렸다. 그렇게 한참을 생각에 빠져있을 때 옥상 문이 열렸다. 아까 열쇠 돌리는 소리가 났는데 생각에 빠져 막지 못했다. 문을 열고 온 아이는 혜 ...
- 영화 소개-[이영빈 기자의 과학영화 읽어줌](개정판)기사 l20210215
- 역전 시킵니다. 인간은 전멸합니다. 사진-나비족과 인간들의 전투 그렇게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제이크는 인간의 몸을 포기하고 의식을 통해 아바타 육체에 정신을 완전히 이동시켜 이제는 영구히 지구인이 아닌 나비족으로 눈을 뜨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여기까지가 아바타의 간략한 줄거리입니다. 영화가 많이 길어서 추려도 이정도네요. 어쨋든 ...
- 소설 ( 혹은 대화글 ) 쓰는 분들을 위한 사소한 꿀팁포스팅 l20210214
- 틀리면 보기 흉해집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완벽하면 보기 좋겠죠? :) 2. 스토리 구성 이거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면 망하기 마련이죠... ( 잘 쓰는 분들도 계시지만 ) 분량, 띄어쓰기, 맞춤법, 이런 것들을 더 잘 지키는 것 보다 스토리가 더 중요합니다. 3. 적당한 곳에서 엔터 치기 너 ...
- 마녀의 집에서 07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8
- 빠져 버릴 것 같았다. 생각마저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아득하게 들려왔다. " 좋지? " 나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꽃향기에 취해 앞을 잘 볼 수 없어 그 목소리 주인공의 형체가 어렴풋이 내 눈에 들어왔다. " 그런데 네가 좋아하는 꽃밭을 네 친구가 자꾸 망가뜨리려고 하네? ...
- 반려동물에 관한 법을 강화해야 겠습니다!기사 l20210208
- 신고를 해서 벌금 5만원 밖에 내지 않죠. 영국은 반려동물을 파는 것을 금지하는 '루시 법'이 있습니다. 또, 영국은 반려동물을 시민의식이 강해서 언론에 도배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인간적인 행위에 분노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지식인 답변자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을 재산 취급한다고 합니다. 또, 법 안에서 보호가 ...
-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 모르는 나의 이중인격임. 그런데 어디선가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했지만, 나는 들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 곳에는 늑대로 추정되는 어떤 동물이 있었다. 몸 여기저기가 긁혀 피를 흘리고 있었고 몸 상태가 딱히 좋아보이진 않아 보였다. 크르릉- 나를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4.)포스팅 l20210204
- 모르게 흥분해 버렸다. 하지만 그 여자는 눈만 조금 크게 뜰 뿐 큰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갑자기 심장이 터질 듯이 아파왔고 나는 무의식중에 그 여자가 나에게 투입해주는 약물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물었다. 왜 투입했냐고. 그녀의 대답은 시릴 만큼 차갑고 현실적이였다. 아, 나는 역시 여기서 못 나가구나.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실험체로 살다가 죽 ...
- [ 소재털이 ] 생명을 찾아서포스팅 l20210204
- 보였다. 나는 눈을 깜빡이며 초점을 맞추었다. " 깼네. " " ... 누구세요? " " 고양이. " 그가 짧게 대답하자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의 생김새를 살폈다. 오드아이, 이마에 있는 초승달, 그리고 머리에 있는 고양이 귀와 뒤에 보이는 긴 꼬리. 설마... 예전에 멸종했다던 반인반수인가. 나는 깜짝 놀라 ...
- 정령들과 시즌2! 12. 기억의 불꽃포스팅 l20210204
- 구슬은 예은과 칸 가슴 쪽 사이 쯤 있었다. 예은의 눈동자에 구슬이 비춰졌다. 구슬은 칸의 몸 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다. 아직 칸은 의식이 없었으나, 얼굴 색이 좀 돌아 오고 식은 땀이 흐르는 것도 멈췄다. 모두 눈 좀 붙이고 있었다. 주술을 쓴 다고 에너지를 많이 썼기에. 그리고 예은은 긴장을 워낙 했기 때문에 말이다. "으윽..."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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