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의"(으)로 총 1,071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린이의 야구왕 허슬기포스팅 l20210516
- 야구왕 허슬기 색칠공부를 완성했어요. 어때요? 진짜랑 비슷한가요? ...
-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오픈포스팅 l20210515
- 핫핫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제 2회 글쓰기 이벵을 연 조송현이라고합니당!! 지난번에는 3~4명 밖에 신청을 안하셨지만!!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라며 열어봅니당!!이번 글쓰기 주제는!!화양연화* ,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에게 , 청춘 , 기억 , 파멸화양연화 :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기억과 추억넹 이 주제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쓰시면 돼고 ...
- 심심해성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514
- 63 . 좋아하는 꽃 ➽ 이것도 없음 64 . 좋아하는 동물 ➽ 댕댕이 65 . 좋아하는 만화 ➽ 어과동에 있는 걸로 따지자면 돌아온 솔이의 과학추리반 66 . 좋아하는 색깔 ➽ 쭉 주황색 67 . 좋아하는 영화 ➽ 해리포터 68 . 좋아하는 캐릭터 ➽ 포차코 69 . 좋아하는 향수 ➽ 에...??? 70 . 좋아하 ...
- 1#2010년 3.1절 일본vs한국 사이버 테러전포스팅 l20210511
- 건들려 합니다.(어쭈?)] 하지만,당연히 실패하죠, 결국 8시,항복을 선언합니다. 방송으로 일본 측을 지휘하던 라디오 서버가 안관이의(한국 지휘자) 공격을 받아 터집니다. 참 우리나라 잘못 건드렸어요, 그냥 대화나 하지,괜히 조롱한 탓이죠, 다음에도 [사건 알려드림]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 초능력 소녀 19화포스팅 l20210511
- 휙 소리를 냈다. 예린이가 앞을 봤을땐 사람은 없었다. 뒤를 돌아서 침대를 봤을땐 동생은 없었다. 창문을 봤다. " 언니!!!!!!" 예린이의 동생이 소리쳤다. 그리고 검은 구멍이 나타나더니 그 안으로 동생이 빨려 들어갔다. "그렇게 된거야.." 예린이가 말했다. 초은은 얼굴을 찡그리고 식물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그럴줄 알았어. ...
- 언젠가 부터. 이 집에. 무엇이 있다. 2편포스팅 l20210508
- 친구들과 함께니까...유경이는 나처럼 무서워했지만 다인이는 무서워하지 않았다."다인아.. 어디가?" 자는데 유경이의 목소리와 다인이의 목소리가 들렸다."아 화장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그럼 우리를 깨워야지! 혼자가면 어쩔려고 그래""풉 야 아직 아무일 않일어난거 보면 딱 봐도 그냥 서현이가 잘못본거야"그 사이 내 이름도 들렸다. ...
- 나한테만 다정한 조폭 남친 01포스팅 l20210507
- 하고... 도대체 무서운게 뭐야?" "흠..." 진짜로, 정국이는 내 앞에서 한번도 다른 무언가에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 정국이의 심리가 제법 궁금해질 법 할 때 공포영화를 보고 나의 흑역사까지 생성해냈으니 나는 궁금증이 생겨날 수밖에. 몇 초동안 생각에 잠기던 정국이가 아름답게 지는 해를 등지고 나를 보면서 부드럽게 미소짓고 말 ...
- 어수동 1호 후기(정말 재미있어요!)기사 l20210506
- ?)홍차와 함께 펼치는 모험일 것이라 예상되네요.아직은 첫편이라 확실히는 모르겠네요.이번편에는 동물원에서 탈출한 북극곰이 주안이의 집에 온다는 내용입니다. 4,달콤한 아르키메데스 파이 이 만화는 주인공 민시기(이름처럼 시기가 많다네요.3살 때 혼합계산을 했다는 잘난체도...)와 3의 배수인 시간에만 똥을 싼다는 민세바스찬 주니어 봉자라는 ...
- 초능력 소녀 18화포스팅 l20210506
- " 혹시 ..내 ..동생이야 ?"예린이가 말했다. " 무슨 소리! 너 기계에도 우리랑 동갑이라고 나왔잖아! 그러니까 네 동생일수가 없지" 나린이가 외쳤다 . " 아...아니..야 .가끔씩 기계가 나이를 잘못 적을때도 있어..." 예린이가 더듬거렸다." 말해봐 . 너 나이가 몇이 ... 흔쾌히 대답했다 . " 언 .. 언니 ? ... 나 ..추워 .." 그때 ...
- 초능력 소녀 17화포스팅 l20210504
- 염력이랑 전기 , 마지막으로 나린이는 마인드 컨트롤하고 어둠이야. " 예린이가 말했다 . " 그래 ,만나서 반기워 . 잘----" " 잠깐만 !" 초은이의 말을 예린이가 끊었다 ." 또 뭐" 초은이 째려보있다 . " 혹 ..혹시 ..."예린이가 머뭇거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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