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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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이젠 조금 더 아껴씁시다. 물 절약기사 l20150515
- 기사를 쓰겠습니다.지구 온난화가 계속 진행돼어서북극의 빙하가 녹습니다. 그러면 물이 많아지지만 그걸로 인해 우리가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그런데 물이 많아졌지만 물이 부족해서 안나오는 곳은 빨래를 모아서 물이 나오는 곳에가서 한다고 합니다.이처럼 물이 부족하므로 물을 아껴 써야 합니다.양치를 할때 물을 틀어놓고 하면 물이 얼마나 소비돼는 지 아시 ...
- 스마트 에어가 슝슝~ 내 마음속 재미도 슝슝~ 서울면일초 발명영재단 활동기사 l20150515
- 날려보내는 것을 해보았다. 비행기 뒤편에 승강타와 방향타를 접어보면서 어떻게 접었을 때 비행기의 고도와 방향이 달라질까를 탐구해 보기도 했다. 또한 우리가 만든 비행기를 가지고 체육관으로 이동하여 친구들과 누가 누가 더 멀리날리나? 시합도 하였다. 이날 30여개의 스마트 에어가 날아가는 것처럼 우리 마음속 재미도 슝슝 날려 보내는 신나는 시간이 ...
- [출동! 명예기자가 간다] K-water 성남 정수장어린이과학동아 l20150514
- 설거지를 할 때, 세수를 할 때에도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깨끗한 수돗물을 쓸 수 있어요. 목마를 땐 수돗물을 생수처럼 마실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이 수돗물은 어떤 과정을 통해 깨끗한 물로 변신하는 걸까요? [본 기사는 아래 PDF보기 또는 '명예기자'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세계 방송의 역사 방송의 역사기사 l20150511
- 엄청난 수의 사람이 몰려들었다.1927년미국의 발명가 필로 판스워스는 세계 최초로 전자식 TV의 시험 제품을 만들었다. 실제 영상을 보기에는 아직 부족한 상태였지만,판스워스의 TV 제작 원리는 독일의 발명가 카를 브라운이 브라운관을 발명하면서 그 진가가 제대로 발휘되었다. 이후 전기 신호를 영상으로 바꾸는 브라운관을 연결한 전자식TV가 탄생했다 ...
- 어버이날과 스승의날에 카네이션 말고 꽃머핀은 어때요? 간단하지만 맘이담긴 달콤하고 이쁜 꽃머핀을 만들어봐요~기사 l20150509
- 실용적이면서 이쁘고 맘이 담긴 선물을 준비할 순 없을까? 생각하다가. 평소 엄마와 즐겨만들던 컵케이크에 꽃을 장식해보기로했어요. 머핀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시판용 머핀믹스를 이용해 직접 구웠는데, 만약 오븐이 없다면 빵집에서 구입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전 집에 있던 조화를 이용해 장식을 해주었는데, 만약 조화가 없다면 색종이를 이용해 ...
- 오늘 사촌동생과 킨텍스 제 2전시관에 갔다왔어요 여러가지 체험해보는것들이 있었는데, 일단포스팅 l20150504
- 오늘 사촌동생과 킨텍스 제 2전시관에 갔다왔어요 여러가지 체험해보는것들이 있었는데, 일단 사촌동생과 저는 파충류들을 보러갓죠 뱀사진 먼저 올립니다! 보기와 달리 피부가 굉장히 부드럽구요(비닐느낌) 그리고 사촌동생과 함께 목에 두른 커다란 뱀있죠? 그 뱀중에 한 4미터되는 큰 애가 외국에 박물관에서 한 알바생을 잡아먹었다고합니다.. ...
-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 다녀왔어요. 체험활동위주의 특화된 우주체험 수련시설입니다. SO탐사기록 l20150504
-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 다녀왔어요. 체험활동위주의 특화된 우주체험 수련시설입니다. SOS( 3차원 대형 가시화 시스템), 천체투영관, 우주복입어보기, 4D영상체험등을 체험했어요 ...
- 저기,배은진 기자님 제가 뒤늦게 보정신청보고 저도 하고 싶어서 댓글 올렸포스팅 l20150503
- 저기,배은진 기자님 제가 뒤늦게 보정신청보고 저도 하고 싶어서 댓글 올렸는데 너무 늦었나요? ;;제가 보기에는 늦은거 같아서 되나 싶어서요ㅠㅠ ...
- 우거진 숲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상쾨하지않나요?포스팅 l20150503
- 우거진 숲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상쾨하지않나요? ...
- 말 안듣는 아이를 왜 청개구리라고할까?? 무엇이든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에탐사기록 l20150501
- 하고 수분을 흡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오는날은 개구리에게는 슬퍼서 우는날이 아니라 매우 기쁜 날이지요. 그것이 옛사람들 보기에는 반대로 행동하듯이 보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개구리들은 짝짓기를 하기 위함도 있지만 비가와서 너무 기뻐서 요란벅적스럽게 울어대는 것인데 말입니다. 그러한 것을 보고 말안듣는 청개구리라는 모티브를 생각해낸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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