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집"(으)로 총 10,8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집에서 또 이를 뽑았습니다!포스팅 l20211217
- 1시간 좀 더 더 된 것 같아요! 아버지가 실 묶고 이마 쳐서 빼 주셨어요^^ ...
- 춥습니다.. 등교 못해요..안해요..포스팅 l20211217
- 나오는거에여ㅠㅠㅠㅠ 그리고 저녁에 또 공책이랑 뭐 먹을거 사러 갔는데 패딩,목도리,장갑 진짜 다 꽁꽁 싸매고 갔는데 추워서 얼것 같드라고요,, 집에 와보니 전 어느새 이불 속에 있고.. 뭐...그래서 그렇게 됐어여ㅠ 아 이러다가 2월에 등교하다가 에베레스트와 같은 온도로 사람 얼 어 죽는것 아니에여..? 어후..너무 춥네요.. ... ...
- 오덕일기(주로 덕질이나 그림 이야기)-1포스팅 l20211216
- 에 푹 빠져있어서 이렇게 책이랑 저 일러스트?(파일처럼 보이지만 아니에용)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저 사진은 예전에 찍은거고 집에 3,4권도 있답니다ㅎㅎ) 이건 몇일?전에 그린 손그림인데 붓펜으로 그렸어요. 이건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정확히 말하면 위 손그림 위에 덮은거에요) 인데 약간 무섭고 어두운 분위기를 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귀엽다 ...
- 전쟁은 아직 안 끝났어. 고지전에 대해서기사 l20211215
- 봐도 사람의 생명보다 땅이 더 좋다? 저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만..네 아무튼 그 마지막 전투는 고지를 앞두고 대면전을 하게 된, 집에 가기 한 시간 전에 일어난 비극적 전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단 한 시간 동안 사상자만 무려 1만 천 명입니다. 실감 나시나요? 단 한 시간동안, 그것도 자기 나라를 위해 다른 선량한 병사들을 희생시켜 많은 ...
- HACCP를 아시나요?기사 l20211215
- 개발한 것이라고 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금까지 HACCP(해썹)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어떠셨나요? 이번 기회에 집에 있는 HACCP식품들을 찾아보아도 좋을 거 같아요! 지금까지 제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권가빈 기 ...
- [프나펑 팬소설] 1화 우리 왜 만났죠?포스팅 l20211215
- 따듯했다. 걸프는 얼른 준비해서 카페를 갔다. 케롤과 카페에서 약속이 었었다. 아침부터 케롤과 엄청난 수다를 떨었다. 걸프네 집에는 아빠와 엄마가 없었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 하여 밤 늧게까지 들어온다고 한다. 걸프한테는 그야말로 행운의 시간이다."잘잤냐?""당연하지~! 꿀잠 잤음. 근데 말이야 고민이 있어..." 사실 카페에 오자고 한건 케롤 ...
- 겨울, 그리고 보안검색 2팀 [6]포스팅 l20211215
- 있었다. ' IS 때문이겠지...' 내가 속으로 생각하였다. [이번 역은 검단, 검단입니다.] 나는 검단역(인천의 한 역)에서 내려 집으로 갔다. 휴대폰을 켜보니, 와이파이가 연결되어서 문자가 여러게 눈에 띄었다. [엄마] 야 공항 난리라는데 괜찮아? [동생] 형 나 회산데 형 괜찮음// ...
- 고민 들어주세요포스팅 l20211215
- 집에 가서는 또 책만 봐야 돼서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고요 걔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너무 스트레스라고 거의 끝날 때마다 집 가면서 우니까.. 저는 위로 능력이 0이거든요 아무래도 저는 모든 전자기기 사용이 그 애보다 훨씬 자유로우니까 저는 공감이 안 되는 거에요 그래서 맨날 그 애 고민 듣으면서 가만히 있고 해결방안을 못 ...
- 재미있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1215
- 새우깡 96) 생일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친구들이랑 놀고 싶고 문제집 안 풀고 싶습니다!!!!!! 97) 사놓고 몇 달째 안 푸는 문제집이 있나요?: 아니요 다 푸는 중 98) 내가 가장 잘하는 과목: 통합(ㅍㅍ 사실 국어 99) 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좋은 일 했을때) 잘했어 리안아 사랑해! (잘못했을때) 이 X ...
- 마법의 디저트 가게 1화: 우재의 이야기 part 1포스팅 l20211215
- 라고 적혀 있었다.우재는 보석을 뒤집어 보았다.'aut potentia abeo''이게 무슨 뜻이지..?'그때, 인기척이 들리자 우재는 다시 보석을 뒤집고 뒷방에서 걸어나오는 사람을 바라보았다.긴 갈색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단정히 묶고 옅은 푸른빛 눈을 가진 여자가 우재에게 다가왔다."당신이 우재인가요? 조금 당황스럽겠지만, 저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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