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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으)로 총 2,189건 검색되었습니다.
- [강의실 밖 발생학 강의]과학동아 l2018년 11호
- 그 중 하나가 암조직의 이질성(heterogeneity)입니다(오른쪽 아래 사진). 한 사람의 동일한 부위에서 채취한 암조직이라고 해도 암세포들이 모두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게 아니거든요. 모양만 다른 게 아니라 세포마다 발현하는 유전자들도 제각각입니다.doi:10.1038/nbt.2038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암세포가 ... ...
- [TECH]大화면 전성시대과학동아 l2018년 11호
- 들어 4.5인치 스마트폰과 6인치 스마트폰을 비교하면, 두 스마트폰의 가로세로 비율이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때 실제 화면은 6인치 스마트폰이 약 77.8% 더 크다.스마트폰 시청 거리까지 고려하면 피부에 더욱 와 닿는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시청 거리는 30cm 내외다. TV는 2m가량 된다. 비율로만 따지면 ... ...
- [TECH]무선충전 기술이 돌아왔다과학동아 l2018년 11호
- 거의 붙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기술적인 한계다. 자기공진방식은 송신기와 수신기가 동일한 주파수로 공진할 때 전자기파가 근처의 자기장을 통해 이동하는 ‘감쇄파 결합 현상’을 이용한 방식이다. 2007년 마틴 솔라치치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물리학과 교수가 이 방식으로 10MHz의 무선전력전송 ... ...
- 물리학상 - 빛으로 나노입자 집는 '광집게'과학동아 l2018년 11호
- 같은 분자 모터의 힘이나, DNA 등 유기체의 기계적인 특성을 연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동일 분야 연구자가 먼저 노벨상 수상하지만 이렇게 우수한 성과를 냈던 애슈킨 연구원에게도 쓰라린 경험이 있었다. 운명의 장난인지 이 역시 노벨상과 관련이 있다. 1970년 그가 미국 벨연구소에서 빛으로 ... ...
- '땅 위의 인공태양' 건설 현장에 가다과학동아 l2018년 11호
- %, 나머지 6개국이 각각 9.09%씩 분담한다. 올해 한국은 785억 원을 투입했다. 한국은 ITER와 동일한 방식의 ‘한국형초전도핵융합장치(KSTAR)’를 통해 얻은 경험과 기술력 덕분에 ITER 건설에서 초전도 도체와 진공용기, 블랭킷(중성자·열 차폐물 및 삼중수소 증식재), 조립장비, 전원공급장치 등 ... ...
- 세살 기억 여든까지 간다?과학동아 l2018년 10호
- 환경적으로 거의 동일한 상태인 만큼 일정한 자극에 나타내는 행동 패턴도 거의 동일하다. 반면 사람은 개인마다 유전적인 요인이 다르고 경험도 다르다. 한 교수는 “이런 차이 때문에 인간의 경우 유아기 기억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유아기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 ...
- [오일러 프로젝트] 스도쿠 해결사를 만들어라!수학동아 l2018년 10호
- 수학적으로 6차 직교라틴방진이 있는지 묻는 문제다. 직교라틴방진은 각 행과 열에 동일한 숫자나 알파벳이 겹치지 않게 만든 사각형 배열이다. 오일러는 행과 열의 수가 6, 10, 14와 같이 4k+2(k=1, 2, 3…) 꼴인 배열에서는 각 행과 열에 부대와 계급이 겹치지 않게 장교를 세울 수 없다고 추측했다. 190 ... ...
- 황윤섭 경희대 입학처장 - “잠재력과 가능성이 최우선 기준”과학동아 l2018년 10호
- 달리 100% 서류로만 학생을 평가한다. 서류평가는 네오르네상스전형과 동일하게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심사하며, 교사추천서를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황 입학처장은 “고교연계전형은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학생을 위한 전형”이라며 “자연계의 경우 고교별 최대 3명까지 ... ...
- Part 1. 세계는 지금 우주 요격 기술 경쟁 중과학동아 l2018년 10호
- 우주공간에 수많은 우주쓰레기를 확산시켜 국제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동일한 SC-19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시험했고, 2013년 연구 목적으로 발사한 로켓이 실제로는 위성공격무기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올해 4월 중국은 운동에너지 방식을 사용한 위성요격 미사일(DN-2)을 ... ...
- [Issue] 가계동향조사 ‘통계 오류’ 논란 쟁점은?과학동아 l2018년 10호
- 소득 불평등이 심화됐다고 볼 수 있다.통계청은 2018년 1분기 소득 배율을 2017년 1분기와 동일한 연령 분포로 가정해 계산해도 5.81로, 처음에 발표한 5.95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더 나아가 2015년 인구센서스를 감안한 새로운 통계 표본을 쓰지 않고, 1인 가구의 비중 등을 조정해 비교해도 소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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