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공포"(으)로 총 6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채까님 이벤트 참여-배신포스팅 l20210520
- 다시 율이 시점 뭐......? "널 이렇게 만든 게 우리 아빠라고?" "그래!너희 아빤 내게 공포와 고통을 주었어!!!!난 인간으로써 살 수 있었다고!!!!!!!!!!! 넌 살 가치도 없는 쓰레기야!!!!!!" "아.....아니야......난.......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00화(프롤로그)포스팅 l20210519
- '뭐지?대체 뭐지?'나의 얼굴은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 용기를 짜내서 덤불로 가까이 갔다.천천히 덤불 속을 들여다 보았다.나를 공포에 집어 넣은 대상은ㅡ고양이었다. '뭐야.별 거 아니잖아.괜히 놀랐네.'나는 마음을 서서히 가라앉혔지만 뭔가 찝찝해서 집으로 갔다. 그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고양이가 되어서 신비로운 세계를 돌아다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1화]포스팅 l20210518
- 땡큐 곤니찌와 (03930%%%!아ㅓㄹㄴ아니라어니ㅏㅇ러이마앙" "엄마,드디어 이륙한다!! 근데 엄마,왜 이렇게 표정이 안 좋아? 공포증있어?" "그게 아니고....너희 아빠가 안 탔어!!!!!!!!!!!!!!!!!!!!!!!!!!!!!" "뭐?!!!!???!????????????" _______________________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거야? 모른다는 거야?” “음......” 저주인형인가. 그렇게 말해도 여러 가지 있으니까, 모른다고 할 수는 없다. 공포영화의 인형은 마스코트 같은 역할도 하니까. “이건 진짜 있는 걸지도 몰라. 어떤 사람이 유튜브에서 그런 영상을 봤다고 올렸는데, 글쎄 그 영상이 다음 날 사라져 있단 거야. 혹시 ...
- ^ㅁ포스팅 l20210512
- 다들 자러 간갓 같습니다!!! 방금전에 공포영화 봐서 잘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퍼가실 분들은 퍼가도 되요. 대신 출처에 제 이름 적어주세요 ...
- 아 ㅠ 라디오 듣는데..포스팅 l20210510
- 말아요 내가 미안하니까. 이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나는 그대가 있고, 그대는 내가 있으니 까.. 이제는 가슴이 아프지도.. 공포가 느껴지지도 않아요. 그대가 멀어진다면 나는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더 이상 멀리가지 말아요 당신이 아니면 안되니까..이 가사 듣는대 눈물나와요... 왜이런걸까요. ...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잠식한 장소에서 여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매번 미지의 존재에 도망치다가, 지쳐 돌바닥 위에 쓰러져 울며 공포의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서 나를 구해 주는 건 항상 너였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목소리가 나를 불렀다. “누나! 내 손을 잡아!” 둘은 손을 잡고 어두운 거리를 달려 ...
- 언젠가 부터. 이 집에. 무엇이 있다. 2편포스팅 l20210508
- 언제 거짓말이래? 잘못본거라고"콰당탕!! 그때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그... 그럼 저건 뭔데...! 저 소리는....!"유경이는 공포에 떠는 목소리였다."리라 같은데?" 다인이가 태연하게 말했다. '리라는... 내 이불 속에.... 있는데...?'나는 순간 벌떡 일어났다."야 박다인, 장유경 같이 가보자"유경이는 바로 내손을 잡았다 ...
- 어버이날의 유래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기사 l20210507
- 어버이날은 1956년부터 5월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경로효친의 행사를 이어오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어 1973년에 제정, 공포된 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되었어요. 그렇다면 어버이날에는 왜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걸까요? 먼저 가장 많이 선물하는 빨간색 카네이션의 꽃말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 이 ...
- 나한테만 다정한 조폭 남친 01포스팅 l20210507
- .." 진짜로, 정국이는 내 앞에서 한번도 다른 무언가에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 정국이의 심리가 제법 궁금해질 법 할 때 공포영화를 보고 나의 흑역사까지 생성해냈으니 나는 궁금증이 생겨날 수밖에. 몇 초동안 생각에 잠기던 정국이가 아름답게 지는 해를 등지고 나를 보면서 부드럽게 미소짓고 말을 해. 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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