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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으)로 총 12,273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3. 물질 속에서 웜홀을 발견하다과학동아 l2017년 04호
- “작은 응집물질 안에 우주가 있는 거예요.작은 우주가.”응집물질물리 이론가인 김기석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는 양자물질이 물질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바꿨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양자역학이 등장한 이후 물리학은 입자물리학과 응집물질물리학으로 갈라졌다.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것 ... ...
- Part 1. 힘들 때마다 나만의 ‘노동요’를 찾아 듣는 이유과학동아 l2017년 04호
- 언제 어디서나 인류와 함께한 음악. 늘 곁에 두고 함께 해서 음악의 존재 이유를 의심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미국의 심리학자 스티븐 핑커는 음악이 생존이나 번식과 별 관계가 없다며 ‘귀로 듣는 치즈케이크’라고 말했다. 우리는 왜 이토록 음악에 열광할까.누구나 안다. 세상에 뭐 하나 쉬운 ... ...
- 갑자기 똑똑해진 음성인식, 그 비밀은?수학동아 l2017년 04호
- “아리야, 오늘 날씨 어때?”“현재 서울 하늘은 흐리고 오후 늦게 비가 오겠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니 주의하세요!”아리? 아리가 누구길래 오늘 날씨를 알려주는 걸까. 아리는 SK텔레콤에서 2016년 출시한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의 이름 중 하나다. 이전에도 음성인식 서비스는 여럿 있 ... ...
- [매스미디어] 히든 피겨스수학동아 l2017년 04호
- 18세기 초 유럽인은 여성이 수학과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1704년 창간한 영국의 수학잡지 ‘숙녀들의 수첩’은 “요즘 여성들은 요리보다 수학을 더 좋아한다”며 식재료 보관법이 아니라 수수께끼와 수학 문제만 싣기로 했다. 이 시기에 이름을 떨친 여성도 수학자 마리아 아녜시처럼 수학 분야에 ... ...
- Part 3. 인공지능도 역설을 이해할까?수학동아 l2017년 04호
- 인공지능은 지적인 면에서 무서운 인간의 경쟁 상대로 떠올랐다. 그렇다면 고도로 발달한 인공지능은 역설도 해결할 수 있을까?힐베르트 호텔이나 몬티 홀 문제, 세일즈맨의 여행 문제와 같은 유형에 속하는 역설은 흔히 생각하는 역설보다는 어려운 수학, 과학 문제에 가깝다. 사람이 직관적으로 ... ...
- [과학뉴스] 하늘을 걷는 신종 원숭이 발견?!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4호
- 하늘을 걷는 신종 원숭이 발견?!최근 중국 중산대학교와 영국 런던동물원 등이 포함된 국제공동연구팀은 새로운 원숭이 종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어요. 이 신종 원숭이는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하늘을 걷는 것처럼 보여 ‘스카이워커(skywalker) 훌록 기번스’라는 이름을 갖게 됐답니다.이 원숭이는 지 ... ...
- [Future] 기억의 우주에서 불멸이 되다과학동아 l2017년 04호
- 편집자주 - ‘임창환의 퓨쳐&바디’ 연재를 마칩니다. 애독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Transcendence2014년 개봉한 SF 영화 ‘트랜센던스’에는 주인공인 윌 박사가 자신의 뇌를 다운로드해서 슈퍼컴퓨터에 업로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놀랍게도 ‘트 ... ...
- [Culture] ‘23아이덴티티’ 속 다중인격장애의 심리학과학동아 l2017년 04호
- 23아이덴티티에서 소년 케빈은 나약한 아이였고 어릴 적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다. 무의식의 작용으로 자신을 지켜줄 방어막이 작동한 것일까. 그의 머릿속에서는 활달한 패션디자이너 베리와 당뇨병 환자 제이드, 9살 꼬마 헤드윅, 날카로운 것에 집착하는 여자 패트리샤, 성도착증이 있는 데니스, ... ...
- Bridge. ‘물질 디자이너’ 꿈꾸는 양자물질 헌터들과학동아 l2017년 04호
- 자물질의 등장으로 응집물질물리학 연구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발견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예측하고 발견하는 일종의 ‘게임’처럼 변해가는 중이다. 2월 22일,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양자물질 심포지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명의 ‘헌터’를 만났다.◀Xi Dai 시 다이중국과학원 ... ...
- 수학으로 흑역사 지우기수학동아 l2017년 04호
- 한때 많은 사람의 흑역사를 만든 싸이월드 미니홈피. 얼마 전, 송 양은 웹 서핑을 하다가 깜짝 놀랐다. 무려 7년 전에 찍은 사진이 웹사이트에 돌아다니고 있었기 때문. 모르는 사람들이 송 양의 자료를 여기저기 퍼나르며 평가하고 조롱하고 있었다. 더 퍼져나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막아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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