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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으)로 총 3,817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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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나르시시스트입니까2016.06.21
- 쉽게 좌절하고 화가 나고 자존감이 높았다 곤두박질쳤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경우 자존감이 낮기보다 되려 자기지각의 내용이 비현실적이라서, 또 사람들의 이목을 지나치게 신경쓰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다음 문답을 통해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보도록하자. - 나는 사실 대단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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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사로잡는 마성의 콘텐츠 세 가지2016.06.17
- 중국에서 가끔 시간을 내 일부러 영화관에 중국 영화를 보러 간다. 중국문화를 이해할 목적인데, 아직 스케일이 큰 액션영화는 중국 영화의 제작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시대극이나 멜로물, 코믹 영화를 선택하곤 한다. 중국 영화와 드라마들을 보다 보니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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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피인용지수 5점대 학술지 나왔다2016.06.14
- 2013년 1월호 EMM 표지사진. -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제공 국내 학술지가 국제학술지의 영향도 평가 지수 중 하나인 ‘피인용지수(Impact Factor)’에서 5점대를 처음 넘어섰다. 생화학분자생물학회는 자체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EMM(Experimental and Molecular Medicine·실험분자의학)’이 2015년 피인용지수에서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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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적이니까’라는 믿음의 무서움2016.06.14
- “원래 이런 거니까”, “이게 옳으니까”, “이게 자연스러운 거니까” 등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설명으로 뭔가 크고 근원적이고 도덕적인 이유를 대는 경우들을 본다. 그 행동이 정말 옳은 경우에는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예컨대 자신과 다를 뿐 틀리지 않은 무엇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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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바닥이 인체의 축소판이라고?과학동아 l2016.06.12
- 과학동아 제공 지난 달 회사에서 연 워크숍에 참가했습니다. 전문 업체에서 강사가 나와 진행했습니다. 워크숍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히 박수를 치자더군요. 네, 뭐 나쁠 거 없죠. 그런데 따라 하다 보니 그냥 박수가 아니었습니다. 손의 특정 부위가 서로 부딪치도록 박수를 치라는 겁니다. 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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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헌터가 완전 기피하는 후보자 워스트 52016.06.12
- #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세련된 사람을 찾아달라는 고객사 요청에,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홍콩에서 근무중인 한 여성 후보자를 접촉했다. 마침 귀국 의사가 있던 그 후보자는 해당 포지션을 진행키로 했고, 한국에 들어와 면접을 보기로 했다. 드디어 면접 전날 마지막 점검을 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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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밋밋한 셀카는 가라~ 스냅챗 써볼까?2016.06.10
- 씨엘 스냅챗 제공 요즘 즐겨쓰는 SNS는 무엇인가요? 불안한 카카오톡, 개성잃은 트위터, 식상해진 페이스북…. SNS에도 새로운 바람이 필요한 듯합니다. 이러한 때 해외에서는 새로운 SNS인 스냅챗이 뜨고 있는데요. 자동 폭파되는 메시지, 입에서 무지개가 나오는 필터 등이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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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에서 협력으로, 우주 개발 패러다임 변화 현장에 가다2016.06.10
- 러시아 유일의 항공우주대학인 모스크바항공우주대 전경. - 모스크바=이현경 기자 uneasy75@donga.com 1957년 세계 최초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발사, 1959년 세계 최초 달 탐사선 ‘루나 1호’ 발사, 1961년 세계 최초 우주인 유리 가가린 배출, 1971년 세계 최초 우주정거장 ‘살류트 1호’ 발사…. 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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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둘째 주 개봉작 추천, ‘정글북’ ‘컨저링2’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본 투 비 블루’2016.06.09
- ※ 편집자주: 대체 ‘3분 카레’도 아니고 ‘3분 영화’가 무슨 말이냐고? 일단 ‘오X기’ 그룹의 PPL은 아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앞으로 매주 목요일 나올 이 칼럼은 ‘영화 혼자 보는 남자’(영.혼.남=필자)가 3분 만에 추천하는 금주 개봉 영화 소식이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매주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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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면 더 좋은 걸 주지~” 마쉬멜로우 실험의 다른 이야기2016.06.07
- 서너살 정도 된 아이들 앞에 모락모락 맛있는 마쉬멜로우, 쿠키, 사탕 등을 놓는다. 그리고서 “먹고 싶겠지만 참으면 더 맛있는 걸 주지 (후후)”라면서 아이들을 기다리게 한다. 이 때 ‘미래의 더 큰 보상’을 위해 당장의 유혹을 뿌리치고 현재의 즐거움을 미룰 줄 안 아이들, 즉 더 오랜 시간 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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