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높은사람"(으)로 총 742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관련 Q&A기사 l20210823
- 안녕하세요! 홍서연 기자입니다 :) 오늘은 어과동 관련 Q&A를 써보려고 합니다! 잘 봐주세요 ;) Q1. 굿컴이 뭔가요? 저도 처음에 굿컴이 무엇인지 몰라 당황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굿컴은 굿커뮤니티 규칙의 줄임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과동'이라는 나라의 법인 셈이지요 :) 굿커뮤니티 규칙을 어겼을 경우, 해당 게시물 삭제, 조치가 취해집니다. 어겨 ...
- 호모 사피엔스 ; 진화 ∞ 관계 & 미래 ?기사 l20210820
- 전시 장소 : 국립 중앙 박물관 기획 전시실 전시 기간 : 2021. 5. 18 - 2021. 9. 26 드디어 방학 마지막 주에 기대하던 호모 사피엔스 전시회를 다녀 왔습니다. 전시는 4개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기사를 쓰려고 사진을 찍고, 읽으며 걸어서 1시간반 정도 걸렸습니다. 예전에 연천 전곡리 선사 유 ...
- 지구에는 마법같은게 있을까요?기사 l20210817
- 지구에 마법 같은 것 바로 중력입니다. 우리가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을 놨을 때 왜 물건이 바닥 으로 떨어질까요? 위로 떠오르면 아래로 다시 떨어지고, 높이 던져 올린 공이 다시 당으로 떨어지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요? 바로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지구 중심 방향으로 모든 물체를 끌어당기는데, 이 힘의 크기를 무게라고 합니다. 즉 ...
- 프로그래밍 언어, 뭐부터 배울까?기사 l20210817
-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사를 써보겠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무엇으로 시작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할껀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코딩과 프로그래밍의 차이를 햇갈리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일단 코딩은 그냥 코딩을 작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은 코딩보다 더 범위가 넓은 개념인데요,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축하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episode 01 :: 박하사탕 ※분량조절 실패 주의※- 본 글에서 대한민국은 총기소지가 허용된 국가로 나옵니다.- 그래서 조직원들 주무기도 총임- ♬ BGM: 방탄소년단의 Dionysus 와 Magic shop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들어주세요. 하이텐션으로 읽고 싶다면 디오니소스, 달달몽글하게 읽고 싶다면 매직샵 ㄱㄱ 갠적으로 매직샵 추천함 탕- 탕- ...
- 틱톡 TikTok 에 대해 알아보자 ! ♪기사 l20210812
-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은 한 번씩 " 틱톡 " 이란 말을 들어봤거나 보셨을 거에요 ! 1 : 정보 틱톡은 개발은 ByteDance 이 했으며, 중국에서 만들어졌고 짧은 비디오를 만들거나 편집하거나 올리는 것입니다 . 또 틱톡은 부분적으로는 조금씩 유료화가 되어있기도 합니다 . 2 : 만든 이유 중국 기업 ByteDance가 개발 및 서비스 ...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고대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808
- 세계 7대 불가사의란 지구 상에서 미스터리한 것으로 여겨지는 7가지 사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옛날부터 여러 사람이 정하였으며 누가 언제 정하였느냐에 따라 그 성격이 다르다고 합니다. 수를 7개로 정한 이유는 7이라는 숫자가 피타고라스가 주장한 완벽한 숫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미 기원전 6세기에 7은 신성한 숫자로 여겨졌습니다. 당시에 알려져 있 ...
- 식중독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자!기사 l20210807
- 안녕하세요, 김지윤 기자입니다! 요새 여름이라 많이 더우시죠? 이런 한여름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먼저 식중독에 대해 알아볼까요? '식중독'하면 곰팡이가 허옇게 핀 음식을생각하지만 사실 그게 아닙니다. 썩은 음식 균은 대부분 부패균인데 부패균은 음식물을 썩게 만드는 과정에서 유해 물질을 내뿜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썩은 음식을 먹을 때에는 이 ...
- 一月傳(일월전) 제 13장 : 친구포스팅 l20210806
- 똑같이 지루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월은 점점 청룡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지루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따분한 하루를 버티지 못한 월은 결국 시녀들에게 부탁을 했다. "지금 너무 심심한데 시장에 놀러나가면 안돼요?" "하지만 미르님이 아기씨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그래도…… 하루종일 궁 안에만 갇혀 있는게 말이 되냐고요! 무슨 라푼젤도 아니고…… ...
- 一月傳(일월전) 제 12장 : 결국 끝은 아무도 모른다포스팅 l20210805
- "아, 안녕하세요." 아침 식사 시간, 월은 혼자서 어색해 죽을 것 같았다. 어제 들은 이야기로 밤을 새 퉁퉁 부은 눈에 대해 미르가 물어보지 않았으면 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무슨 말인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귓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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