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사서"(으)로 총 414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천,어메이징파크로떠나요.기사 l20190805
- 한 바퀴를 돌면 끝납니다. 처음엔 무서워서 혼났지만, 다음엔 재밌어서 혼났답니다. (//@-@//) 팁: 밥을 먼저 먹고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먹으며 돌아다니면 출출하지도 않고 조금 덜 덥습니다. 식당에 아이스피치, 구슬아이스크림 등 아이스크림을 팝니다. 한 번 갔다와서 거기에 있는 것을 다 알지만 또 가고 싶습니다.. 정말 재밌었던 어메이 ...
- 저 폰이 고장났는데포스팅 l20190713
- 드디어 폰을 새로사서 하고 있어요! ...
- 달팽이는 어떤 채소들을 좋아할까요?기사 l20190707
- 저는 강지인 기자입니다. 저는 며칠 전 달팽이를 사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달팽이는 한 세트에 3마리였는데, 저는 총 2세트를 사서 6마리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봤더니 달팽이는 복족류에 속하며 세계에 약 2만 종이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달팽이류는 이동력이 약하기 때문에 개체군이 지역별로 격리되어 있어 조금 다르지만 비슷 ...
- [기자단 DAY] 2018년 6월20일 충우곤충박물관기사 l20190625
- 저는 6월 20일에 충우곤충박물관에 갔어요. 거기서 많은 곤충을 배웠는데 '곤충이 이렇게 예뻤나?'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제가 배운 걸 얘기해 드릴게요. 먼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코끼리 장수 풍뎅이가 세계 ... 박물관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사서 아직도 갖고 있어요. 근데 지금도 팔고 있더라고요. 종류도 더 다양해졌어요. 저는 이 목 ...
- [기자단 DAY] 섭섭박사님과 함께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으로!기사 l20190624
- 남는데요, 원래 연지는 '연지꽃' 이라는 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물관에서 직접 실험을 해보셨다고 합니다! 연지꽃 3kg를 사서 연지를 만들어 보니 연지 3g이 나왔다고 합니다. 매우 적은 양이기 때문에 연지는 귀한데요, 그러면 혼인할 때는 어떻게 했을까요? 혼인할 때는 빨간 고추를 말려서 동그랗게 잘라 신부의 볼에 붙였다고 하는데 ...
- 행운을 가져다주는 반려식물, 마리모기사 l20190618
- 벌레가 나오면 안 돼요. 마리모는 딱히 먹을 것이 필요 없어요. 물만 있으면 돼요. 하지만 건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마리모 영양제를 사서 물을 갈 때 3~4방울 정도 넣어주시면 좋아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제 포트폴리오나 기사 댓글에 달아주세요! 이상 김소연 기자였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p.s. 저도 마리모를 키워요! 밑에 ...
- 전쟁기념관을 다녀와서기사 l20190608
- 다 구경한 후,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의 어린이박물관에도 가 보았습니다.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조금 놀다가, 스타이로폼 비행기도 사서 날려 보았습니다. 이렇게 전쟁기념관에 갔다왔습니다. 호국의 달은 맞이하여 여러분도 한 번 방문해 보세요. 가서 묵념도 해 보시고, 체험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천안함 사진과 탱크 사진은 사람이 너무 많아 ...
- 생활속의 미세플라스틱기사 l20190602
- 그런 것입니다. 뚜껑을 열 때도 소량의 플라스틱이 물 속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는 농구를 좋아해서 운동 후 생수를 자주 사서 마시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조교님은 지금까지 치약과 샴푸 등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찾은 사진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진들은 치약과 샴푸에서 찾은 미세플라스틱들입니다. ) ...
- 보름달이 사라지는 날 1화. 글 TimeJ포스팅 l20190524
- 수가 없었어요. 너무 중대한 역할이었거든요.""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이예요."'땡땡~ 땡땡땡~~'"도서관 폐관 시간입니다. 사서 및 자원봉사 분들은 모두 생명의 도서관의 책들을 잠궈주세요.""여러분, 다음주 이시간에 또봐요~ 알았죠?""네~~~~~~~!" TimeJ 작가의 말필명을 만들었습니다. 어떤가요? 이 소설은 쓰는데 40분이 ...
- 전주에서 있었던 일포스팅 l20190504
- 전주에 여행 왔어요.(동생 생일선물로)근데 생일선물을 못 사서 어재 야시장 나가서 큰 건을 샀어요아니, 사려고 했어요.근데 칼을 글쎄 별로 크지도 멋지지도 않은 칼을 12000원에 팔아서10000원에 팔아달라고 엄마, 아빠가 장사 할아버지한테 말했어요.근데 팔기 싫다면서 동생 손에 들려있던 칼을 확 낚아채서 바닥에던지지 않겠어요? 별로 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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