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이"(으)로 총 4,703건 검색되었습니다.
- ㅇㄷㄷ) 단편집 근황&자캐 판매 공지포스팅 l20231221
- 아이 엠 트레쉬입니다. 1주일컷? 장난하나... 1주일은 개뿔 아슬아슬하게 낼 가능성이 더 커짐.. 기간 연장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고.. 시험이 끝난 저는 학교에서 하는 게 없기 때문에.. 만화는 제출일 안에는 완료가 가능 하긴 함. 물론 제가 매일 1컷씩 꼬박꼬박 그린다는 가정 하에 가능합니다. 아 맞다 자캐 판매는 원래 계획대로라면 크리스 ...
- 진짜 차별을 안 하고 있나요?기사 l20231219
- 않을까요?차별의 언어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픽사베이 사회 교과서에 차별이 있었습니다.바로 저출산이라는 단어.저출산은 아이가 많이 없는 것을 출산하는 여성의 문제로 돌리기 때문에 저출생이 올바른 표현입니다.또, 육아는 여성의 몫만이 아니므로 유모차는 유아차입니다.남자답다,여자답다라는 말도 쓰면 안돼겠죠? 또,장애인에 대한 차별.이건 우 ...
- 폰타인 마신임무 드디어 깻다ㅏㅣ포스팅 l20231219
- 진짜 겁나 힘들었음요ㅋㅋ 메로피드에 갇혀있다가 또 겁나게 길게 어째저째 하다가 드디어 물의신 사형 보고 포칼로스 죄인의 원무곡 보고 느비 울어서 장마오고 폰타인 사람들 구해지고 이제 커튼콜 해야하는데 샤를로트 있는 임무가 겹쳐가지고 또 다른거 다 해야 커튼콜이 가능한 상태 ㅋㅋㅋㅋㅋㅋ아이고 8001인데 아직 모험레벨 56...응애에요 여기 원신 ...
- 합작포스팅 l20231217
- 네 합작 받습니다주제는...외로운 겨울 숲의 요괴와 인간 아이의 우정입니다.저 포함 7명 받고,22일까지 신청 받습니다.제출은 31일까지 부탁드립니다! ...
- 2차 캐릭터 분양 신청(선착 3분)포스팅 l20231212
- 예.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분양 못 간 애들도 있고, 제가 캐릭터를 그 사이에 더 만들었단 말이에요?그래서 3명의 아이들을 추가로 분양보내려고 합니다. 선착으로 3분 신청받습니다.참고로 퀄리티는 종이에 기본 스케치, 기본 채색 정도만 되어있습니다.저번에 하셨던 분들도 가능합니다. ...
- 어린이가 화장해도 괜찮을까?기사 l20231209
- 눈에 띄게 라벨지를 붙여 표시해 두고, 기한이 지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꼼꼼하게 지우기 피부가 예민하고,약한 아이들이 화장품을 바르고 오랜시간을 보낼경우 피부질환이나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바로 화장을 지우는 습관이 더욱 더 좋다고 하네요. *(이때 꼭 비누로세안하기 !)* 사춘기가 오면 외모에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11장. 어둡고 멀다,]포스팅 l20231207
- 욕이나 시원하게 내뱉고 싶다. 처음에는 그냥 방울방울 내리던 눈물이 어느 시점에서부턴가 욱해서는 그대로 쭈그려 앉아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1기 대장님께서 돌아가셨을 때도 이만큼 울었을 것이다 아마. 이제서야 고백하나 점점 그와 닮아가고 있어서 무섭다. 좀 많이 무섭다. 아니 그이와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닮아가는 것이다. 1기 ...
- 빠꾸 먹은 아이 공개.포스팅 l20231204
- 사람들: 미친 놈의 개소리는 그만 듣자. 세례 요한: 회개하라! 성가대 쪽 문에서 사람들2가 온다. 사람들2는 조셉과 마리아이다. 조셉과 마리아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연기하나, 옷은 다른 옷. 대본에서는 사람1,2로 표기. 사람1: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세례 요한: 무슨 일로 이 미친 요한을 찾아 오셨나? 사람들: 이보게, 어서 가시게. ...
- 와 망했다포스팅 l20231130
- 중3 비상 6, 7, 8 단원 시험 봅니다.중국어는 듣기로 HSK 4급 시험보고,사회는 더불어 민주당 아니고 더불어 사는 세계 하나 시험 봅니다.아이 좋아.근데 시험이 12월 11/12인데, 대본 빠꾸 당함....이것도 급전개인데 그나마 내용 좀 흘러가게 한다고 18페이지(넘버 제외) 적었는데, 국어쌤께 빠꾸....으아악.너무 길어서 빠꾸인데 ...
- 잔혹 동화 100제-그럼 시작할까요?포스팅 l20231128
- 나뭇가지가 바람에 제 몸도 못 겨운 채 바위에 맞아 쓰러지네요.제 모습을 묘사해 봐요.검은 눈, 갈색 머리카락, 삐쩍 마른 몸의 여자아이.맞죠?아, 손에 붕대는 왜 감고 있냐고요?이리 따라와요.누가 보면 곤란하거든요.남들이 제가 붕대 푸는 것 싫어해요.당신은 다르죠?숨이 가쁘더라도 따라와요.바람이 당신의 땀을 식혀 줄 테니.따라 와요.아, 어 ...
이전2526272829303132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