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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잠"(으)로 총 3,916건 검색되었습니다.

지금 일어나버림포스팅 l20231001

잠이 안와효,, ...

??포스팅 l20230927

아 잠만요 제가 지나님 포폴을 실수로눌렀는데 비공개 포폴이리고 떠요뭐죠?아직 사과문 올리시지도 않았고... ...

잠만 정신이 어질어질한데포스팅 l20230927

사립 학교 중간 날짜: 10월 19-20아니 다른 분들은 추석 전에 시험 보셔서 추석 때 좀 노실 수 있으신데 왜 저희 학교는 저 날짜입니까?아니 수행평가는 영어 하나만 해서 좋기는 했고 (100점 나이수) 사회는 저번 기말 때 책을 혼자 다 풀어서 딱히 공부 안 해도 96 이상은 나오는데 수학이 푸흐흐흐흫 사립이여서 선행을 나가버리는데 중 3-1 ㅋㅋㅋㅋ ...

여휘오씨 축전+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30926

설명한대로  해주십시오.  12.간호사 중 18살 정도로 보이는 소녀가 있다면  눈을 가리고 5를 세시오. 그럼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13.잠을 자시기 전에 어두운 틈새같은 곳을 보지 마십시오.만약 보신다면.... 명복을 빕니다. 14.이곳에서는 절대 무서운 이야기/괴담 등을 보시거나, 말하시면 안됩니다.'그들'을 부르는 한 방법이니까요. 1 ...

당신이 꼭 봐야하는 저어새가 있는 곳 ‘송산유수지’ 탐조기사 l20230924

먹은 뒤 다시 아침에 왔던 장소로 왔습니다. 그리고 멀리 있는 '그것'을 전 봤습니다.  바로  저어새 무리를 말이죠! 저어새들이 아직 잠에서 안 깨어있더라고요 ㅎㅎ 깨어있는 몇마리들은 아까 제 머리위로 날아가서 먹이를 먹으려고 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저흰 더 살금살금.. 다가가서 조금 더 가까이 저어새들을 봤습니다. (물론 방해 되지 않게요 ...

오랜만에 새벽에 온 소감..포스팅 l20230924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세상 모든 것들이 띠껍게 보입니다. 집 근처 소음이 ㄹㅈㄷ 시끄러워서 싸그리 없애버리고 싶어요.. 술 마시면 제발 들어가요.. 남의집 앞에서 지들끼리 욕하면서 싸우지 말고.. 나 진짜 물거임. 나 폭력 쓸 줄 알아요. 가 ... 띠꺼운데..... 나 진짜 밖에다가 돌 던져버릴거임.. 제발 잠 좀 자게 해줘요.. ...

아 뭐 그리지포스팅 l20230916

저 굉장히 급함.. 시험 범위 다 끝내고 피곤하긴 한데 잠은 안 와서 그림이라도 그리고 싶은데 뭘 그릴지 모르겠음. 저 뭐 그릴까요.. 그냥 대사만 던지고 가셔도 어차피 낙서로 그릴거니까... 딱히 올릴 것 같지도 않지만... 전 졸릴때 오히려 집중력이 올라가는 사람으로써 지금 삘 받았을 때 빨리 그려야 할 것 같음... 뭐 아무거나 던져줘봐요 ...

저희 아파트 놀이터 진짜...포스팅 l20230913

너무 시끄러워요... 밤 10시 11시 이때도 어떤 애들이 놀면서 완전 크게 웃는 소리 다 들리고 심지어 새벽에도 욕하면서 노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잠을 편하게 못 자겠어요... 그 늦은 시간까지 대체 뭘하는건지... ...

별이 쏟아지는 영양의 밤 하늘 - 영양 반딧불이천문대기사 l20230911

milky way) 라고 불립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제우스가 아기 헤라클라스에게 잠든 헤라의 젖을 몰래 먹이려다가 헤라가 놀라서 잠에서 깨면서 젖이 흘러나와 은하수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생각나 재미있었습니다. 맑게 개인 하늘 덕분에 신비로운 은하수가 잘 보여서  밤하늘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말로만 듣던 우주의 행성과 별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고통은 생각 그 이상으로 견딜 만하다. 아마 몸이 바뀌는 과정에서 이런 면이 한층 성장한 것이지 않을까 싶다.  머리가 아파서 잠깐 눈을 감았다가 떴다. 그러니 보인 곳은 감옥이었다. 내가 혼절했었나 보다. 그래서 차디찬 바닥에 쓰레기 버리듯 내동댕이 쳤나보다. 잘못했으면 죽을 뻔했겠네. 고통을 느끼는 것이 마냥 좋은 것도 아닌가보다.   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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