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농사"(으)로 총 176건 검색되었습니다.
- 5.16 군사 혁명과 박정희 정부에 대해서 알아보자! (하)기사 l20231228
- 전기도 들이고 도로도 넓혔죠. 또 초가지붕을 슬레이트 지붕으로 바꾸는 작업도 했어요. 그러나 농촌의 모습은 변화하였지만, 여전히 농사를 지어서는 먹고 살기가 힘들었죠.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한편, 박정희는 3선 개헌 이후 대통령 선거 준비에 한창이었어요. 그의 3번째 대통령 도전이었죠.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 공화당의 박정희와 신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부록. 도착은 이런 소설입니다]포스팅 l20230917
- 채성이랑 일면식이 있을 일이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설정 바꿨습니다 11. 조이원-그냥 농사짓는 조선인이었답니다조선에서 농사 지으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 안하는 평범한 백성이었다가 의병이랑 몸 바뀌는.. 그런 캐릭터였는데 상반되는 느낌을 극대화 하려고 설정을 바꿨죠-러시아에 있었습니다극초반에서 넘어갔을 땐 러시아에 있는 조선인 ...
- 우리나라 첫 농학박사님 김삼순 박사님( 챌린지)기사 l20230731
- 청국장보다 맜있다고 하셨다네요. 이제 땅위의 균을 연구했으니 땅속균을 연구하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김삼순 박사님은 어떻게 해야 농사를 과학적으로 지을수 있을지 고민하셨다고 합니다.그러다 사료를 개량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으로 사료를 게량하셨더니! 결과는 대.성.공! 그리고 앞서 말씀 드렸듯이 한국균협회를 만들어 국제 균 협회에 가입하실수 ...
- 우장춘 박사기사 l20230730
- 대학 농학부에 진학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래서 우장춘은 1916년 도쿄 제국 대학 농학부에 들어갔습니다.우장춘은 일본 농림성 농사 시험장에 취직했습니다. 우장춘은 나팔꽃에 관한 연구를 했습니다. 1923년 관동 대지진이 일어나서 도쿄가 폐허가 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조선 사람이 불을 질렀고 도둑질을 했다는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 ...
- 현장교육을 다녀오다.기사 l20230729
- 토끼박쥐, 작은관코박쥐가 있습니다. 박쥐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긴 나쁜 동물이 아닙니다. 박쥐는 모기, 벌레같은 해충을 잡아먹어 농사를 잘 짓게 해 주고, 벌 대신에 식물의 가루받이 작용도 도와주며 주변의 곤충을 수백에서 수천 마리를 잡아먹으며 생태계의 조절을 해 줍니다. 그리고 과일을 먹고 멀리 가서 배설함으로써 숲을 더 크고 건강하게 만들 ...
- [챌린지]유전 육종학의 아버지 우장춘 박사님기사 l20230721
- 생활비를 지원해 그제서야 우장춘 박사님을 데려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장춘 박사님은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한뒤 일본 농림성의 농사 시험장에 첫 발을 내디디게 되었습니다. 우장춘 성생님은 박사학위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실쪽에 불이 나면서 몇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우장춘 박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
- 해충과 익충기사 l20230721
- 흡혈성 곤충이에요. 이 밖에도 파리나 바퀴벌레 처럼 세균을 옮기는 해충도 있어요. 메뚜기, 진딧물 등은 농작물을 갉아 먹어 농사에 피해를 줘요. 해충과 반대로 사람에게 유익한 곤충을 익충 이라고 해요. 익충은 해충을 잡아먹거나 사람에게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 내요. 하지만 해충과 익충을 나누는 건 사람의 손해와 이득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상 ...
- [챌린지] 달력이야기 (7/8)기사 l20230430
- 알아봅시다. 우리가 쓰는 달력은 원래 로마에서 사용하던 것이었는데, 로마시대에는 사람들이 3월에 나가서 씨앗을 뿌리고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1년의 마지막 달이 지금처럼 12월이 아니라 2월이었습니다. 1년이 365일이고, 당시에는 2월이 1년 중의 마지막 달이었기 때문에 1년 전체의 날짜수인 365일을 맞추기 위해서 2월은 날짜가 31일 ...
- 정월대보름의 풍속 1.기사 l20230205
- 가지 나물과 함께 보름 명절의 음식으로 삼아왔다. 오곡밥에는 그 해의 곡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다. 농사를 짓는 사람은 농사지은 곡식을 종류별로 모두 넣어서 오곡밥을 지었다. 특히 대보름날에는 다른 성을 가진 세 집 이상의 밥을 먹어야 그 해의 운이 좋다고 하여 여러 집의 오곡밥을 서로 나누어 먹었다. 또 그 날 하룻 동안 ...
- 지금 호주는기사 l20230130
- 그러고는 번식을 엄청나게 했죠. 이게 호주 토끼전쟁의 원인 입니다. 에뮤전쟁 원인 에뮤전쟁은 에뮤들이 호주 농부들의 밭에 와서 농사를 망친 것이 원인입니다. 2.토끼전쟁 토끼들은 호주에 온지 7년 만에 2만 마리로 불어났습니다. 그래서 호주 정부는 온갖 시도를 해봤습니다. 덫도 설치해보고, 독을 풀은 음식물을 토끼에게 먹여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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