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단도"(으)로 총 62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35화 그럴듯한 (광고 포함)포스팅 l20220501
- 단도를 꺼냈습니다. 철륭신은 그럴 줄 알았다는 말 대신에 간단하게 단도를 피하고 그녀의 양쪽 손목을 비틀어 제압했습니다. 그리고 단도를 그녀의 목덜미로 가져다 댔습니다. 철륭신: 내가 그렇게 싸이코는 아니오, 누구와는 달리. 그대는 본디 이승에 있어야 알맞으니 이승으로 데려다 주겠소. 그렇게 한참 정신병원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열. 침묵의 의거포스팅 l20220403
- 귀하의 딸이기에는 너무 과분해. 해서 벌을 주려 함이다. 최대한 고통스럽게 보내도록." 용감한 쿠키는 그 말을 하고 곧장 단도로 그의 오른팔을 찔렀다. 슈크림맛 쿠키 부친이 괴성을 질렀지만 수건 탓인지 크지는 않았다. 그 다음엔 왼팔, 몸,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 그 순서로 찌르기를 반복했다. "아버지. 친일을 하지 않으셨다면 적어도 ...
- 공지포스팅 l20220327
- 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앞으로 여기에 들어오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유는 할게 너무 많습니다. 자가격리 때 띵가띵가 노느냐고 밀린 숙제&학원&학교&학교숙제&친구가 그려달란 그림&어과동 리퀘&아버지가 그려달라하신 그림&또또숙제&카르마 덕질이렇게 할게 너무너무 많습니다..그래서.. 앞으로 여기에 잘 못 올것 같고 대신 갠연을 받습니다.원래 ...
- 쿸런 이야기 3기 30화포스팅 l20220327
- 독내를 맡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방사선: 아 이 쿠키는 왜 또... 방사선은 주머니에서 단도를 꺼내고서는 훠궈 뒤로 갔습니다. 단도의 끝날은, 탕평채의 목을 향해 있었어요. 방사선: 이봐, 난 너희 동료를 데리고 있다. 훠궈맛 쿠키님을 건들이면 이 자의 목도 성치 않을 것이리. 어찌할 터인가? 일행은 조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지금은 그 해맑음은 모두 사라졌다. 뭐랄까, '가식적인' 무언가가 있었다. 그게 웃음인지, 눈빛인지는 의문이지만. "...그 단도 뭐야, 너, 설마...!" 수현이 충격에 말하자, 각별이 싱긋 웃으며 그 가식적인 무언가와 함께 말했다. "형, 왜 그 말 있잖아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 걱정 마세요~. 어차피 사람은 언젠가 죽기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여섯. 반쪽자리 대한인 쿠키포스팅 l20220226
- 기꺼이 주인을 대신하여 물려야 하고, 주인은 재산을 잃는 것은 아까우나 자신의 목숨값보다 더 하겠냐 하며 그 사기동의 가슴을 단도로 찌른다. "조선 망한지도 꽤 됐네..." 초코크런치 쿠키는 목도리에 얼굴을 알게 모르게 살짝 파묻었다. 제 어머니의 자취가 남아 있을 리는 없지만, 자신의 어미가 만들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녀의 그리움을 ...
- 쿸런 이야기 3기 24화 혼(魂)이라 할지라도 (+편지 이벤트 답장~!)포스팅 l20220206
- 하는 거, 지겹지 않아? 그녀의 손에는, 쇠로 만든, 그녀의 트럼프 카드를 담는 통에 넣으면 크기가 꼭 알맞을 정도의 크기를 가진 단도가 들려 있었습니다. 염라: 아, 영의정. 어디 갔다 오는 길이길래 옷차림이 그러하오? 저승사자: 전하야말로, 어디 갔다 오시는 길이길래 아무도 없이 혼자 가셨습니까? 항상 어디 가시면 ...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 석류맛 쿠키, 지겹지도 않소? 어찌 그리 자주 찾아오는 것이오? 내게 맡긴 것이라도 있소? 석류: ... 석류는 조용히 쥐고 있던 단도로 염라의 손끝을 베었습니다. 염라: ... 아니...! 염라는 제 손에서 약간 흐르는 검붉은 딸기잼을 흘긋 보고 당황해 했습니다. 석류: 악령을 맡겨두었지요. ===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셋. 이방인도 아닌 낭인포스팅 l20220201
- 뭘 하려고. 그리고 죽이실 거면 빨리 죽이셔야 할 겁니다." "어찌 그러디." "제가 선생님을 죽일지도 몰라서. 지금 조달 조금이랑, 단도랑, 표창 대여섯개가 남아 있거든요." 용감한 쿠키는 진심인듯 거짓인듯 알 수 없는 그의 눈빛에 흠칫 놀라 뒤로 한 발 짝 물러났다. "조선인끼리 돕고 살아야지. 어찌 죽이더냐." "선생님, 지금 나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씨를 돕는 것처럼? 사군자: ... 빌런이라는 영단어가 있구려. 그것은, 우리를 일컫는 것인가. 아몬드: 아마? 사군자: 내 단도입적으로 묻겠소. 훠궈맛 쿠키와 호흡을 같이 하여 그렇게 '변한' 거요? 혹은, '원래' 이런 자였는데 여태껏 그 모습을 숨긴 거요? 내 궁금하여 그러는 거요, 별 다른 의도는 없고. 아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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