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용"(으)로 총 114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만 좀 합시다포스팅 l20230802
- AI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속이면서까지 그렇게 칭찬을 받고 싶으신가요. 진짜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사과문 올려놓고 다시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사과문이 무슨 소용입니까? 그런 행동을 할수록 자기 이미지만 망가지는 거예요. 그만 좀 해요. 어차피 나중에는 들킬 일이에요. ...
- 헐 Q&A 재밌겠다포스팅 l20230326
- 근데 이러고서 아무도 안 오면 뻘쭘.... 근데 재밌잖아요. 본명 공개나 나이는 밝히지 않을 예정이니 그쪽으로 질문을 주셔도 소용 없습니다. 질문은 뭐 앙스타 당일치기 하코 어떻게 하는지나 굿즈 매입 어떻게 하는지, 아니면 굿즈 보관법이나 탑꾸 팁같이 오타쿠적인 질문 주시면 열정적으로 답해드립니다. 사실 일어난지 얼마 안 지나서 지금 이 글이 ...
- 오랜만포스팅 l20230127
- 요즘 귀찮고 현생에서도 (노느라)바빠서 잘 안들어옴그냥 인스타 하고 있음왕년엔 나도 인기끄나 싶었는데 아니였던것 같음그나마 토론터 활동해서 좀 인지도 있던거였던거였음이 글에도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을 확률이 높음7렙? 그딴거 돼도 아무소용 없었음나처럼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여러 날에 된것도 아무쓸모가 없고 그저 자랑거리임걍 7렙되면 다 네임든줄 ...
- 자캐연?성 : 후회하고 기다리며포스팅 l20221222
- 느낌이 나지 않는 밧줄이 있었다. 그 밧줄은 그의 목을 옭메었고 그는 처음에는 그것을 자르려고, 풀어보려고 했지만 지금은 안다. 소용 그딴 것은 전혀 없다는 걸.지금은 그저 옭메면 그래, 옭메어라, 하고 넘어간다. 고통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계속 이 밧줄을 풀 수 있으리라는 희망고문 같은 것의 고통도 더해지는 것보다는 낫다. 그는 스스로에 ...
- 덕질이 좋은 영향을 준다고??기사 l20221221
- 가볍게 보고 넘어가 주세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입니다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미 지난 일은 어쩔 수 없습니다. 후회도 소용이 없죠. 하지만 과거에 내가 덕질을 함으로써 만족감을 느꼈다면 된겁니다. 후회하더라도 앞으로 절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줄 수 있고요. 덕질이 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또는 다른 이유더라도 꼭 ...
- 천칭자리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기사 l20221205
- 천칭이 하나 있었습니다.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정의의 천칭이 었습니다. 그 천칭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정의를 가르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엔 아스트라이아는 인간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인간을 완전히 버릴수는 없다고 생각해 천칭을 별자리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칭자리입니다. 이상으로 윤예진 기자였습니다 ... ...
- [샛별 단편 대회] 죽음(死)포스팅 l20221128
-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을. 신은 대단한다고 굳건하게 믿었던 내가 너무 한심하다. 어차피 있어도 소용 없을텐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할까? 제발 날 살려달라고. 그래도 자신이 살지 못할걸 아니까 그러겠지. 신이 얼마나 야속한 존재인지도 모른채. 정말 신이 있었으면나를 좀 죽여주지. 끝까지 살아남게 해서 나를 더 아프게 한다 ... ...
-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 구원 救援포스팅 l20221126
- 되는 것도, 신이 되는 것도. 인간이 되는 것도 결코 손해가 없는 것은 없으니 최대한의 이익이 있는 신이 되라는 것인가? 이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비난 받을 것이 뻔할 뻔자인데. '그냥 다 죽여버릴까?' 신이던 인간이던 변수던 모두 죽여버려 이 세상을 깨끗하게만 할 수 있다면 못할 것은 무엇인가. 먹던 커피를 내다 버리고 아까 보이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 못 버틸 것 같아." "아니야, 버텨야 돼. 버텨야만 한다고. 누나, 제발..." 나는 누나의 복부를 꾹 누르며 지혈을 하려고 애썼지만 소용 없었다. 누나는 입에서도, 복부에서도 피를 쏟아내며 피로 바닥을 적셔갔다. 누나가 옅은 기침을 계속하자 나는 머리가 새하얗게 변한 채로 아무 말이나 뱉어댔다. "누나, 제발, 죽지 마. 죽으면 ...
-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시민의숲(구.양재시민의숲)에 갔다온 생생후기1(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편)기사 l20221113
- 청했다."제 시계는 어제 선서식 후 선생님 말씀에 따라 6원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선생님의 시계는 2원이므로, 저는 이제 1시간밖에 소용이 없습니다"라며 김구와 시계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잔돈까지 꺼내 김구의 손에 쥐어주고 차에 오르는 윤봉길에게 김구는 목멘소리로 "훗날 지하에서 만납시다"라고 말합니다. 김구는 후일 백범일지에"천하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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