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팔꿈치"(으)로 총 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캐릭터 만들어 주실분 구합니다포스팅 l20220919
- 예전에도 구했지만, 갑자기 자캐 급해졌습니다..ㅜㅜ 제 캐릭터 만들어주세요.. 키:176 머리카락:검은색 안경:로즈골드색(?) 옷:팔 부분이 팔꿈치까지 오는 흰 티셔츠에 밝은 색의 청바지. +)기타나 피아노 등 악기를 연주하며 감성에 취한듯한 모습 +)자기 서명까지하면 완벽 +)머리스타일은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자캐가 급하게 필요한데 ...
- 지렁이기사 l20220710
- 지렁이는 자신의 정자와 자신의 난자를 수정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오른쪽 손이 오른족 어깨에는 닿지만 오른쪽 팔꿈치에는 닿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3.지렁이의 유익한 정보 지렁이는 낙엽,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쓰레기를 먹고 24시간 만에 분해해 분변토를 항문으로 내보냅니다.(여기서 분변토는 지렁이의 대변과 같아요.) (출처:g ...
- 빨리 좀 도와주세요ㅜㅠ포스팅 l20220621
- 제가 오늘점심시간에 되게 마른 남자애랑 제 베프랑 다른얘들이랑 놀았는데실수로 발차기를 했거든요?근데 그게 마른 남자애 팔꿈치에 맞았는데전 엄지발까락을 맞았어요근데 지금 집에와서 보니까 약간 부위가 딱딱하고위로발까락이 잘 안 올라가요 다행히 움직이긴 합니다 근데 너무 아파요 어떡하죠...? ...
- 와 제 주위에 학폭위가 일어날 줄은,,ㄷㄷ포스팅 l20220516
- . 그리고 5는 1의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3과도 싸움이 붙었는데, 결국 1과 3, 그리고 5가 몸싸움을 벌였어요.2와 4는 못 말렸고, 5는 1에게 팔꿈치로 배를 누르고 목도 잡고 난리였다고 합니다.몸싸움이 꽤 격했던 모양인지, 오늘 학교 마치고 1과 하교하려고 1의 반 앞에서 기다리는데 1은 먼저 가랬죠.들어보니 1은 학폭위 열려고 문서 작 ...
- 이짜나여.. (위로 좀 해주세여..포스팅 l20220402
- 안녕하세여.. ㅜㅜ 제가 오늘 놀터에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일종의 술래잡기를 하다가 실수인 것 같지만, 친구가 뛰다가 팔꿈치로 제 얼굴을 친 거에여.. 피하려 했지만.. 그 땐 이미 늦었다는.. 영구치 이짜나여.. 그게 2개가 흔들려여.. ㅜㅜㅜㅜㅜㅜ ㅡ나마 마스크를 쓰고 이써서 다행이지만. . 세게 부디쳐서.. ㅜㅜㅜ 괜찮다곤 ...
- 오랜만에 핼포썰 써봄(디키위주)포스팅 l20220327
- 편인게 증명됐고 죽먹자인것도 어느정도 소문 나 있고 해서(가문도 이미 몰락함)되게 조용한 학생이 될거같음 교복 망토 소매 원래 팔꿈치 조금 넘는 정도인데 그것도 굳이굳이 늘려서 손목까지 내려오게 해서 입고 조끼 와이셔츠 망토 중에 어느 하나 안 빼먹고 철저하게 입고 다닐 것 같음. 여름에도 와이셔츠만 걸치고 오른팔 소매 걷어올릴지언정 절대 반팔 ...
- 아..아..니.. 꾸..꿈..을...꿨는데..(악몽)포스팅 l20220320
- 제..제가 언니랑 제방 침대에서 놀고 있었는데..갑자기 언니가 떨어졌는데 언니 팔이 부러진거에요..근데 언니 팔이 뼈 관절부분이 아니라 팔꿈치랑 손목사이(?)ㄱㅏ 부러졌거든요...?(근데 거기 부러지려면 엄청 엄청 엄청 뼈가 약해야한데요 대부분 금가는곳) 근데ㅣ언니가 평소에 듣지못한 하이톤으로 소리 지르면서 팔을 흔들었는데 덜렁덜렁......ㅜ ...
- 쌩쌩이 쉽게 뛰는 방법기사 l20220302
- 여러분 쌩쌩이를 잘 뛰시나요? 쌩쌩이를 잘 못한다구요?! 이제부터 쌩쌩이를 쉽게 뛰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손잡이 끝을 잡습니다. 그래야지 원이 작게 돌아 서 점프를 많이 안 뛰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손목을 빨리 돌리는 연습을 하면 작은 원을 빨리 돌릴 수 있어서 쉽습니다. 또 한가지 줄넘기를 잡을 때는 팔을 구부린 다음에 ...
- [낙하그모] 미션 2/자캐 그리기 제출!포스팅 l20220116
- 야심한 밤에 올립니다 후후새싹을 모티브로 했습니닷피부톤이 낮아져서 보정을 하고 싶은데 셀카를 안찍으니까 보정을 어케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허허...(제 기준 왼쪽 팔꿈치 삐져나온거 저만 신경 쓰이는거 아니죠?ㅋㅋ)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뭐, 놔두고 가리?” 시온이 되물었다. “응! 왜 굳이 기다려? 아, 올-, 우리 시트러스, 의리 남이었던 거임?” 내가 장난스럽게 팔꿈치로 시온을 툭 치며 말했다. “헛소리 말고 가시죠, 제제 공주님.” 시온이 시큰둥하게 말하며 내 입에 편의점 샌드위치를 물렸다. “우움! 마싯다! 나 아치 머그라고 채겨오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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