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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으)로 총 2,357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3. 줄기세포가 ‘분화’만 하는 줄 아니?과학동아 l201407
- 십 수 년 전,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당황했다.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재생시키려고 동물의 몸 안에 줄기세포를 넣었는데, 하라는 분화는 안 하고 대신 예상치 못한 능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암세포에 달라붙지 않나, 주위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지 않나, 지금도 하나둘 밝혀지고 있 ... ...
- [이석영 연세대 교수] "우리 모두는 별에서 온 그대"과학동아 l201407
- ★ 이석영 교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29쪽).0이 남자, 종잡을 수 없다. ‘별을 왜 보냐’는 바보 같은 질문엔 이처럼 진지한 대답이 돌아오고, 거꾸로 진지한 물음엔 엉뚱한 대답이 돌아온다. 책에서는 우주 초기의 원시 밀도 요동을 ‘우주의 생강’이라고 시처럼 표현하 ... ...
- 이보다 수학을 사랑할 수 있을까과학동아 l201407
- 박사가 사랑한 수식’은 2004년 요미우리 소설상과 제1회 서점대상을 수상한 일본의 베스트셀러다. 그 뜨거운 인기에 2006년 영화로도 제작됐다. 주인공은 64세의 수학박사. 나이는 많지만, 그의 시간은 47세에 멈춰 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기억이 80분 동안만 지속되기 때문이다. 80분이 지나면 뇌가 ... ...
- 가면을 쓰는 비용과학동아 l201407
- 우리는 어느 정도 자신을 숨기면서 살아간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따로 있지만, 윗사람이 실망할까봐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거나 내가 속한 조직의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지만 평화를 위해 애써 동의하는 척 하기도 한다. 어디 이뿐이랴. 흔치 않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면 주변에게 핀잔 ... ...
- [시사] 김민형 옥스퍼드대 교수의수학 산책 마이클 아티야의 수학 세계수학동아 l201406
- 지난 4월 22일 마이클 아티야(Michael Atiyah) 경의 85세 생일 기념 학회가 옥스퍼드에서 개최됐다. 아티야는 20세기 후반부터 영국 수학계의 대부 역할을 해오고 있는 수학자다. 이날 대수와 기하, 우주 사이의 오묘한 연결점에 대해 공상할 기회를 가졌다.아티야 생일 기념학회마이클 아티야는 미국의 ... ...
- 공부의 적❷ 스마트폰 공부를 잘하려면 스마트폰을 버려라!어린이과학동아 l201406
-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 계속 누군가가 나를 방해하고 있어. 어과동, 도와 줘~." 새 학년을 맞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데 방해꾼 때문에 고민이라며 한 친구가 어과동에 도움을 청해왔어. 도대체 누가 방해하는 걸까? 인터넷, 게임, 동영상...? 아니, 이보다 더 강력한 녀석이래. 친구들 ... ...
- 왜 세 살 기억 여든까지 못할까과학동아 l201406
- 열렬히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로 여자는 기억상실증에 빠져 자신의 과거를 모두 잊었다. 하지만 남자를 만날 때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설렘을 느끼다, 결국 처음 만나 사랑을 나눈 장소에서 갑자기 모든 기억이 되살아났다. 둘은 다시 사랑에 빠진다.드라마에 나올 법한 이야 ... ...
- [Career] 양자역학에 나비효과는 없다과학동아 l201406
- 꿈 속의 꿈 속의 꿈 속의 꿈. 영화 ‘인셉션’에서는 여러 단계로 들어가도 꿈 속 세상이 현실과 거의 같다. 이와 비슷한 세계가 우리 주변에 있다. 바로 프랙탈 구조로, 해안선이나 브로콜리처럼 아무리 확대해도 전체 모양이 반복된다. 그런데 실제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인 프랙탈이 양자역학으로 ... ...
- 김주황의 악당예찬6 - 창 하나로 세뇌시킬 수 있을까 로키과학동아 l201405
- 적어도 그에게 야심이란 것이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알고 보면 로키는 참 불우한 남자다. 존경했던 아버지 는 친부가 아니었고 다음 왕은 피를 나눴다고 생각했 던 형이 이미 내정됐다. 유능한 둘째 왕자에서 악당으 로 변신한 로키는 내란에 실패한 뒤 우주를 방황하다 치타우리 족으로부터 ‘셉터 ... ...
- 잠과 꿈의 몽상학과학동아 l201405
- 잠 속의 내가 진짜 나인가, 깬 상태의 내가 진짜 나인가. 장자의 질문과 묘하게 닮은 이 물음에 답을 내릴 사람이 있을까. 잠은 왜 잘까. 꿈은 왜 꿀까. 꿈을 간직하는 대가로 우리는 잠을 잃어버리고 있진 않을까. 잠은 그저 휴식일까. 인생을 접수한 지배자는 아닐까. 이런 말을 중얼거리고 있는 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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