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당장에"(으)로 총 726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튜브 악플러 댓글 사이다 방법포스팅 l20210731
- 요즘 유튜브에 악플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댓글로 사이다 방법 알려드릴께요 유튜브 못하는데 왜 계속하냐고 유튜브 접으라는 경우예시 사이다 댓글: 못하는 건 내가 유튜브 못하는게 아니라 니가 댓글 못다는거니까 이런 뎃글 달 시간에 댓글 인성공부나 하고 오세요난 이 채널이 싫으니까 유튭 접으라고 하는 사람예시 사이다 댓글:그럼 내 채널 보지마. 니가 싫어하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난 그 날을 잊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자꾸만 잊어지게 되어서 날 괴롭히는 지 모르는데 사람들은 자꾸만 나를 살인마, 싸이코 그리고 악마의 아이라고 부르는지 모르니까 누군가가 그걸 알려주겠지 하는 희망에 죽도록 기다려보고, 또또 기다려보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꾸만 늘어나고 난 더 괴로워 지는 것 같아 빨리 이 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
- Reality #3 생일포스팅 l20210730
- https://blog.naver.com/etaekeu/222451443369 "좋아해라는 한마디? ㅋㅋㅋㅋ" "왜...!" "한마디로 걔가 퍽이나 가겠다! 적어도 시나리오는 짜 놔야지" "지도 모솔인 주제에..." "..." 그렇게 실현이의 생일을 두달 남기고 고백작전은 시작되었다! "자! 제군들, 지금부터 우리 꼬꼬마 지벤이를 위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염ㅇㄹ아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729
- 밤하늘의 그 별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한없이 맴돌았다. 밤하늘이라는 바다에서 유영하는, 나에게 독보적으로 잘 보이는 저 별이. 정말 어여쁘고 우아하게 반짝였다. 그 어느 별보다도. 너는 네가 이렇게 반짝인다는 걸 알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이내 고개를 젓고 생각을 멈췄다. 이 곳에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미련에 젖어 깊 ...
- 디에스~~!포스팅 l20210727
- 윤까: 큼큼.. 윤끼: 뽤리뽤리 디웨스를 올려야햄. ??: 햄 먹고 싶냥? 윤까: 넌 고양이가 되려고 작정했냐? ??: 큼큼 윤끼: 디에스를 올릴려면 이 포스팅을 올려야징! ??: 그럼 당장 등록!! 윤까: ? 아니아니 아직 얘기 않끝났!!! 시스템: 등록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진짜로 윤까가 디에스를 올리고파 만들어졌습니다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PSYCHO #01 ; 새끼 여우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었다. 대한민국의 줄기라고 불릴 수 있는 ON회사의 여섯째이자 막내로 태어난 나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왔었다. 노년기로 접어드시는 부모님은 그런 나를 끔찍히 아끼셨고 내가 아파할 때마다 물불 가리지 않으며 일을 때려치우고 달려오곤 했다. 그런 나를 시기 질투하는 형들과 누나 ...
- 여름은 오싹해야 제맛! 에 대하여!기사 l20210725
- 안녕하세요! 김하윤 기자입니다. 여름이라서 덥고, 말 그대로 '불지옥'이죠? 후훗! 그래서 제가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오늘은 ''좀비''에 대한 기사인데요! 한 번 알아봅시다~! 렛츠 고! 1. 좀비여, 정체를 밝혀라! 별명-살아 있는 시체 무기-강력한 이빨, 긴 손톱, 고약한 악취 발생원인-좀비 바이러스 감염 그 외의 ...
- 포스팅 l20210724
- 오늘 부모님과 큰 다툼이 있었어요.구몬을 하루종일 딴짓만 하다가 끝내 못 끝냈거든요.아빠가 이런거 하면 뭐하냐고 치웠어요.너무 무서워서 손을 손톱으로 찌르고 있었더니 상처가 났어요.붓고 피도 나네요.어떻게 해야 죗값을 치를 수 있을까요,난 하고싶은거 하느라 해야하는걸 못 했는데.근데 난 아직 하고싶은게 많아요.반성도 못하네요음,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핸드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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