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년"(으)로 총 12,898건 검색되었습니다.
- 찰칵 찰칵 #1화포스팅 l20220501
- 친구들: 어떡게... 알았ㅈ... 쌤: 그래서 2교시때는 사진을 찍을거다~ 야 니내 자리에 앉아! 리나:냅!!(야호) 나: 냅!!! (다시 10년뒤) 나: 이 사진.... 말이 않되!! 내가 찍은 사진 옆... 귀신들과.. 쩌건... 허걱!! [다음시간에 계속 ... ...
- ~어글리후드 2기 후기에 관해서~포스팅 l20220501
- 1. 후기에서 한나 디스곡에서 빵터진 사람? (3/30) 2. 휴재가 3~6달인거 못 참을것 같은 사람? (3/30) 3. 휴재가 1년 아니라 다행인 사람? (3/30) 4. 센이 최애인 사람? (3/30) 5.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9619 이거 해줄 사람? (3/30) ...
- 저번에(20문20답은 아니긴 한데요...) 했었지만 심심해서 또 하는 20문20답포스팅 l20220501
- 날려요. 7.나의 좋은 기록은? 너무 많은데요...? 8.이사오고 나서 뭔가 ~~했다! 할 뻔한건? 이사오기 전에 살던데라 친한 친구도 많고 8년을 살았어서......... 월요일에 이사했거등요... 월요병걸릴 뻔했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월요병 걸려~" 이랬어요.... 9.나는 나를 어떤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강철맨탈 인간이요. 10. 지금 ...
- [하나카 유치원]_1화 "의문의 파일"포스팅 l20220430
- .? "어..? 그렇네. 주희(동생)야. 이제 나도 궁금해진닷...-_-" "ㅋ 그렇지? 근까 빨랑 열어봐!" 파일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하나카_1463년' "언니, 근데 1460년? 그럼 언제야? NASA시대야?" "이 ㅂㅂ야! NASA시대라는 건 없어! 1463년 정도면 세종대왕님이 돌아가신 조선시대 쯤인데.. ...
- 우리가 꾸는 꿈의 신비함...기사 l20220430
- 바빠요. 그리고 수조 개의 작은 전기 아크들이 이미지, 감정, 그리고 꿈을 이룹니다. 우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꿈 꾸는지는 수백 년간 과학자들에게 고심을 안긴 주제예요. 가장 가능성이 큰 이유는 꿈은 기억하는 방식의 일부란 거죠. 잠은 자는 동안, 뇌는 어떤 것을 기억하고 어떤 것을 기억하지 않을지 선택합니다. 이 선택된 기억들은 ...
- 왕자의 난에 관한 모든 것기사 l20220430
- 1356-1380대:외적의 침입과 권문세족의 횡포로 고려 안팎이 매우 혼란스러웠다. 고려 말 전체 상황 1391년:이성계를 지지하는 신진사대부에게 토지를 나눠주고 집권 세력인 권문세족을 누르기위해 토지제도를 개혁했다(과전법 실시) 1392년: 신진 사대부 중 고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잘못된 부분만 개혁하기를 주장했던 온건 개혁파 정몽 ...
- 돌도 키울 수 있다고?! 반려돌기사 l20220430
- 대해 하나씩 알아봅시다. 먼저 반려돌이라는 것은 누가 그리고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요? 반려돌은 1975년 게리 달이라는 미국 청년이 ‘순종 페트 락’(Pure blood pet-rock)이라는 이름으로 반려돌을 판매한 것이 그 시작일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그가 판매한 반려돌이 폭발적 인기를 모으면서 미국 ...
- 1년 만의 실험관찰 작성 변화ㅋ 넘 신기하네요ㅋ포스팅 l20220430
- 글씨 엄청 날려썼고요~ 한 눈에 봐도 못해보이죠~핫.. 놀랍게도 제 꺼라는..ㅠ (요) 저도 인정하기 싫지만 에 제껍니다 그럼 이번엔 5학년 1학기 2단원꺼를 보죠 (따끈따끈한 작성입니당)ㄴ 네 훨 낫죠?? 전 아주! 만족스럽습니돠! 요 두 개를 비교해볼게욧 (GIF로 만들어서 그런지 확실히 화질이 좀,, 양해 부탁요;;)비교해보니까 확실히 차 ...
- 곽ㅁ정님 생축저어언포스팅 l20220430
- 쿠키! 오랜만이다?" "야, 넌 나랑 (이승 나이로) 3살 차이나면서도 그렇게 말을 짧게-" "에이, 내가 보기엔 애라서 그렇지 출생년도 따지면 너랑 동갑이래도." 탕평채는 에휴, 하더니 이내 피식 웃었다. "어어? 웃었냐, 웃었어? 웃었네!" 그렇다. 둘은 한동안 못 본지 1주일 정도 되었다. 탕평채는 최근 해몽을 해달라는 ...
- 3달만에 돌아온 코로나_ 5화!포스팅 l20220430
- '어...엄마?' 맞다.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나는 엄마가 퇴근하고 오시길 기다렸다. 따뜻하게 나를 반겨주시던 엄마..... 몇년 전, 우리 엄마는 원인 모를 불치병으로 갑자기 돌아가셨다. 엄마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즈음 그 여인이 말했다. '현이.... 우리 현이....' '엄마!' 나는 그리웠던 엄마 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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