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후회"(으)로 총 490건 검색되었습니다.
- 페 르 소 나 _ 두개의 인격 , 가면과 나포스팅 l20210311
- 무슨 소명, 나 따위가 무슨 muse내가 아는 나의 흠 어쩜 그게 사실 내 전부세상은 사실 아무 관심 없어, 나의 서툼이제 질리지도 않는 후회들과매일 밤 징그럽게 뒹굴고돌릴 길 없는 시간들을 습관처럼 비틀어도그때마다 날 또 일으켜 세운 것, 최초의 질문내 이름 석 자 그 가장 앞에 와야 할 But So I’m askin’ once again y ...
- 너무 힘드네요 진짜포스팅 l20210311
- 그림자가 되서 발목잡고 밝은척하는데 자괴감들고숨죽이는건 또 습관이 되서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그냥 마냥 어릴때로 가고싶고 후회는 에베레스트급이고 그래요내가 죽은것같아요 난 여기있는데 내가 어디있는지 오질못하네요눈치보느라 죄송합니다는 말버릇이구요 저도 제가 비정상이라는 생각해요어릴적 사물애착은 아직도 있고 애정결핍에 우울증에 왠만한 문제는 다있고부 ...
- 제 2화포스팅 l20210309
- 평소에는 타지도 않던 버스 그것도 첫차를 타고 전하체육관으로 향했다. 아침공기는 싸늘했다.운동한다고 반팔을 입고온 수현이는 후회가 밀려왔다. "어,너가 신입 유수현맞지? 먼저 이것부터 들어." 대표팀 주장이 이렇게 말하며 무려 5kg 덤벨을 건네주었다. 수현이는 근육량이 많다.수현이에게 5kg 덤벨은 아무것도 아니다. ".....와 역시 소문대 ...
- 제가 존경(?)하는 기자님들포스팅 l20210304
- : 채까님 이 분 소설 완죤 재밌어용... 그...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보시면 흠뻑❤️ 빠져용 이 분 소설 꼭 봐주세용! 진짜 안 보시면 후회합니다❤️ 2: 서까님 이 분은 글 디게 잘 쓰시고, 첫인상도 좋았어용... 옴총 착하시고, 후배들(?)한테 잘 해주세용 슈퍼문도 봐보세용! 3: 김*안 기자님 이 분은 디게 똑똑하고, 저번에 프 ...
- -반인간- 2화임댜!!포스팅 l20210303
- 안 할테니까."그리고 성큼성큼 멀어져갔다.'네가 죽든 말든 상관 안 할테니까'마지막 문장은 정말 진심인 것 같았다.내가 방금 한 짓에 후회가 되었다. 자존심도 상관 없었다.시간만 되돌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면 다 해결될텐데.문득 예현이가 미웠다.모든 일이 다 그애 때문이니까.그리고 곧 예현이가 학교 뒤편에서 보자는 말을 ...
- 흐어포스팅 l20210303
- 오늘 다덜 갹 했잔하요저도 아는 얹니옵하들 많은데몆명은 07인데 나이차 상관없이 친한 ㅎㅅㅎ콜샊때메 거의 연락두절이긴 한데오늘 두명 봤습니닷한명은 얹니 한명은 오빤데요흐어교복이.. '생각보다' 예뻐요..누룽지색 코트같은거에다가하늘색 살짝 도는 셔츠거따가 남 ... 교복이었어요.. 졸업 기다리는건 눈치없는 짓이겠죵..쨋든 언니오빠 보니까 괜히 중학교가 가고싶 ...
- 열분 열분!!! 이거 안 보시면 후회할지도(?)포스팅 l20210302
- 정ㅇ나 기자님 소설 읽어보세용! 그 기자님 소설 존잼이예용...ㅠ.ㅠ ...
- 흑조와 백조 1부 후기 ( 분량 많음 주의 )포스팅 l20210225
- 인물들의 설정은? A . 여라는 그냥 해맑지만 임기응변 능력이 뛰어난 그런 캐릭터로 설정했고 태현은 어렸을 때 다윤을 방관한 것을 후회하고 있어서 다윤을 후련하게 놓지 못하는 그런 캐릭터예요. 그리고 다윤은 그냥 불쌍한 캐릭터... 과거 찌통임. 첫 번째 친구도 사라지고 두 번째 친구도 자신을 외면하면 마음고생이 심하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8화 천년과 바궁, 탈출하다!포스팅 l20210225
- 뭐?! 정말?! 어둠마녀: 후훗~ 어리석은 쿠키들이여. 누가 축복으로 꿈에서 내 얼굴을 보여줬는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너흰 여기 온 걸 후회하게 될 거야~ 슈크림: 마법사 맛 쿠키를 돌려줘! 마법사 맛 쿠키 어딨어?! 어둠마녀: 싫은데~? ㅋ 내가 그걸 꼭 알려줘야 하나? 시나몬: 저 치사한...! 용감: 그럼 바람궁수 맛 쿠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책에서만 나오는 잔인한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당하게 될 줄을 몰랐어. 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과거의 나를 탓하고 항상 후회하며 살았어. 하얀 침대에서 155일까지 세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말았지. 이젠 바깥세상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가문가물 해. 나는 이제 키도 크고 머리카락도 길어졌어. 나는 항상 기도를 했어.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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