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명"(으)로 총 10,711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로나검사 후기 작성기사 l20211223
-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선별 진료소(보건소)에 도착하자 대기줄이 천막 밖이더라고요... 그래서 달려가 줄을 섰더니! 저희반 친구들을 4명 만났습니다... 줄을 서서 천막 안으로 들어가기전에 손소독후 장갑을 낍니다! 손소독후 장갑을 끼면 엄청나게 불편한고..... 천막 안에서 달팽이처럼 엄청 나게 느릿느릿 .. 한줄 한줄씩 걸어갔습니다.(45분 ...
- 학교에서 영화 보기로 했는데포스팅 l20211222
- 저희반에 남학생 4명(이나 5명)이 무단이탈?을 해갖고 내내 시험 쳤어요ㅜㅜ 1교시: 수학 얼마나 알고 있나요 및 수학책 마무리 2교시: 수학 시험 3교시: 국어 7단원 시험 4교시: 사회 자습(복습) 5교시: 사회 시험 (단축수업이라 5교시) 힘들었숨다ㅜㅜ ...
- 우리동네에 괴물이산다 2화 늑대인간2포스팅 l20211221
- ..한팀이야.카린,로웬:네에에?!싫어요!!선생님:어허!두말하게하지마.어디보자...둘넷일곱 여덟....29명 다 왔네...근데 2명씩하면 한명이 남네...실비아:그럼 제가 다른팀 갈게요.선생님:그래.실비아 너는 카린,로웬팀으로가는게좋겠구나.가서 싸우지않게좀 해줘.실비아:네~-------------------------- ...
- 제 몇횐진 모르는 긂대회 엽니다!!!(빰빠라ㅏ라람)포스팅 l20211221
- 본론으로 빠르게 들어가겠습니당 주제!! 좋아하는 캐릭터, 자캐 그리기! (캐릭터는 1명도 되고 2명도 되고 3명은 되고 4명도 되고 다 됩니다!!) 키워드!!! 뭔가 그냥 인간은 아닌데 인간인 것(?) ...
-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기획전을 개최합니다~!공지사항 l20211220
- 기자단증 발급 후 방문하세요. 4. 관람시간: 화요일-금요일 (11시, 2시, 3시),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설날 명절 연휴 휴관 5. 위 치: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27 (신사동 627-8) 6. 문 의: 코리아나 화장박물관(www.spacec.co.kr) / T. 02-547-9173 ... ...
- (오랜만에) 리퀘 (2명남음/마감)포스팅 l20211219
- 약간 오래 걸림/양식은 색깔 빼고 적어주세요 ) 5번 (만화 형식 고퀄/2컷만 가능/색깔 까지 양식 부탁합니다/채색) 이렇게 있고 한명당 2개만 가능합니다.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다 신청되면 마감입니다 좀 있다 자야돼서 마감 된다면 내일 아침에 올립니다 ... ...
-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 특별전- 바다 미지로의 탐험기사 l20211219
- 없었을 때는 심해 생물을 관찰한 탐사대원이 화가에게 전화를 해서 생물을 묘사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화가는 보지도 않은 생물을 설명만으로 그려내야 했습니다. 저라면 물고기인지도 알아보지 못하게 그렸겠지만 실제로 화가가 그린 그림이 실제 생물과 아주 신기하게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화가도 탐사대원도 대단합니다!! 출처: 구글 검색 아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돌이킬 수 없게 됐다. -탕평채와 철융신은 서로 아는 사이. -탕평채도 원랜 인간이었다. 오히려 저승사자맛 쿠키 꾀어서 원래 수명보다 30년은 더 살았다고... -저승사자는 그 외에 몇몇 신하들과 함께 저승사자 노릇을 한다. -사인검은 주로 저승사자가 가지고 다니지만, 가끔은 염라가 가지고 있기도 한다. 그럼 전 이만 알림 ...
- 과거, 이야기:: 이름, 땅, 들, 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포스팅 l20211219
- 그 뜻이 바뀌었다. 굳셀 무(武), 밝을 명(明)으로. 밝고 굳세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 몰래 지은 호가 무언지 아시옵니까? 무명 윤상록. 굳셀 무, 밝을 명. 밝고 굳세다." 상록은 피가 주륵 흐르는 뺨을 인식하지도 않고 대감 목 바로 앞에 총구를 겨누며 말했다. "아버지 같이 죽어도 값 ...
- [보라꽃] 00- 평범이란 특별함의 마법 __포스팅 l20211218
- 눈빛을 한몸에 받는 정국의 표정이 작은 미동하나 없어 신기할뿐이었다. 그런 정국은 내가 더 신기하댄다.. 곧이어 손님이 두어명이 더 들어왔다. 민윤기와 김태형이었다. 그들 역시 평범하지만은 않다. 전교 2,3등 자리를 다투고 있달까.. 그리고 정국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인기가 많다. 보통 여중생들은 너무 좋아서 얼굴이 시뻘거게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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