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거지"(으)로 총 1,040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기를 치는 아이」 5화포스팅 l20211116
- 가둬놓는 것 같아. 세림: 뭐? 지아: 그게 무슨 소리야?! 졸업하면 집으로 돌아가잖아. 콜라: 내 말이! 근데 그게 거짓말 같다는 거지. 지아: 왜? 콜라: 내가 알려주면, 너희는 나한테 뭘 해줄 건데? 세림: 뭐? 콜라: 내가 아무 대가 없이 알려줄 거라고 생각한 건 아닐 거 아냐. 이걸 말했다가 내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세림: 우리가 ...
- 오드아이 호-4화:존 선장과 7명의 선원들포스팅 l20211116
- ... 히드 네 정체가 뭐야...? (한편 존 선장에 해적선) 존:로이 녀석 잘 따라오고 있겠지? 그나저나..... 왜 오드아이 소년이 여기에 있는거지? 벌써 오래전이라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군.... 이 오드아이 소년도 그 아이처럼 나를 기억 못 하는 건가......... 이상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화도 기대해 주 ...
- [이야기 클럽] IDOL - 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115
-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이돌이다. WE ARE IDOL! -------------------- 여기까지입니다!늘 생각하는 거지만 망한 소설 같네요ㅠ 작가의 말: 늘 망한 글인것 같지만 점점 성장하는 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는 망작이 아닌 좋은 소설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입니다!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쫀밤 되시기 바랄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없어지잖아. 무당거미는 둘의 손을꼭 잡으며 웃었습니다. 무당거미: 자신 있지? 죽을 각오 말이야. 마법사: 삶은 역시짧고 굵은 거지. 슈크림: 아무렴. 둘은 알 수 없는 무언가에 홀린 듯이,'집착'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만 같았습니다. 무당거미: 전하, 제발,제발 제 어미를 살려주소서...! 무당거미는 훠궈가 탄 가마를그 작은 키로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감정을 느끼고 있었으니까. 필립: ... 그냥 죽이는 것도 안 돼. 공룡: (생각) 뭐 안 돼는 게 왜 그렇게 많은 건데! 죽이면 죽이는 거지... 공룡 군은 입이 떨어지지 않아 입을 다문 채로 생각했습니다. 필립: 누군가의 피가 맺힌, 즉 누군가가 자살이든, 살인이든 뭔가를 한 칼로 죽여야 해. 총은 안 돼고.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그만큼 행복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하하, 위로 고마워요. 저 이제 괜찮아요.” “그래그래. 그럼 나랑 합작 해줄 거지?” “당연하죠! 영광이에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는 혼이는 언제나처럼 예뻤다. ------------------------------------------------------ ...
- 필찾이래요 제가.포스팅 l20211105
- 건가, 아님 그냥 친한게 불만인 건가 어차피 자기도 저 필찾 하면서 어쩌자는 거지 으아아ㅏㅏㅏ 왜이렇게 된거지 내 학교생활 되돌려내 난 분명 행복했었는데 학교 다니기 시러ㅓ 그냥 별 생각없이 놀았을 때가 좋았는데 나 가을타나.. 근데 어차피 내년도 같은 반 할 거 아니면 ...
- 사기를 치는 아이 4화포스팅 l20211104
- 쓰기 전에 우리 동아리 이름부터 바꾸는 게 어때? 민준: 왜? 그냥 글쓰기 동아리라고 하면 되잖아. 민서: 조금 더 창의적으로 정하자는 거지. 지수: 근데 세림이가 안 보이지 않아? 서우: 그러게. 지아: 뭐야, 걔를 생으로 잡아온 거야? 세림: 날 미행했어? 지아: 불안해서 따라온 거야. 쟤도 사기꾼일 텐데, 순진한 너가 속아서 놓쳐버리면 안 ...
- 그림 평가 해주세요포스팅 l20211102
- 그림 평가 해주세요 (예시: 1번: 8점(10점만점입니다) 2번: 7.5점) 1번. 옛날에 그린 거지만 꺼내봅니다. 2번. 이건 제가 그리는 만화에 한 장면인데요 그냥 잘 그린거지 못 그린건지 보통인지 궁금해서 올렸습니다ㅎㅎ 많이많이 평가해주세요 참가해주신 분들은 모두 포방갑니다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독서실에서 만나서 사귀게 남친이랑 전화로 집 거실에서 오글거리는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렇게나 금방 사귈 수 있는 거지?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언니가 조금 사기캐이긴 하다. 예쁘지, 똑똑하지, 착하기까지. 여기서 좀더 언니를 소개 해보자면 우리 언니는 전형적인 강아지상에 눈동자는 흑요석처럼 반짝였고 눈꺼풀 위로 둥근 곡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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