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이의"(으)로 총 1,071건 검색되었습니다.
- [단편] 사랑이 꽃피는 순간포스팅 l20210324
- .."아, 아냐!"그럴리가 있겠어?! 놀라서 그의 손목을 확 붙잡고 끌어당겼음. 놀라서 너무 세게 끌어당겼을까, 정국이의 얼굴이 내 바로 앞에 밀려왔음."...!""생각해보니 내가 내 마음을 너무 몰랐던 것 같아서."5센치도 안 되는 거리에서 나와 눈을 마주치던 정국이 내 입술로 눈을 옮겼음. 서서서설마 정국 ...
- 나폴리탄 괴담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거 저도 함 써봅니다(호텔 엘베 수칙)포스팅 l20210324
- 자살한 아이의 영혼 입니다. 6. 혹여라도 내게서 떨어지라며 우는 20대 남자가 있다면, 그 즉시 피하시오. 최 요리사라고 하는 이의 최초 인형입니다.잠깐 정신을 차릴 때 피하셔야 합니다. 7. 만약 20대 남성일 시, 엘베에서 붉은 글씨로 '너의 연금술사'라고 휴대폰에 전화가 오시면 그 즉시 끊고 번호를 차단하세요.그 이는 남자친 ...
- 안녕하세요!포스팅 l20210324
- 학교가기전에 출첵합니다!! 이거 와플대학에서 산 와플인데 존맛이었어유.. 무슨 맛 인지 맞춰보세영!! ...
-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기사 l20210323
- 제목인 체리새우는 다현이의 비공개 블로그 이름입니다. 다현이에게는 다섯손가락 친구들(아람이,병희,미소,설아 그리고 다현이)이 있지만 은따를 당합니다. 반 배정으로 다섯손가락 친구들 몇명과는 떨어지고, 반에서는 다섯친구들이 2위로 싫어하고 미움을 받고있는 은유와 짝이 됩니다. 그 뒤로도 은따가 계속 되자 다섯손가락 친구들과 친구관계를 거의 끊고 ...
- 전생에 앙숙이었다:3포스팅 l20210321
- 서영:아무도 안보이는데 앉아야겠다...민욱이가 식판을 든 서영이의 발을 건다서영:으악!(쿵)어?이게 뭐야...내 옷...ㅠ아이들:푸하하하핳ㅋㅋㅋㅋㅋ민욱:미안~내가 못봤네~싸이코야.서영:부글부글......(교실로 돌아온 서영이)서영: 어?이게 ... 우리 친하게 지내자!서영:..! 엉 그래!내 마음속에 한 줄기 꽃이 피어난것 같다. ...
- 혜린이의 카카오프렌즈포스팅 l20210319
- 종이접기를해서 카카오프렌즈를 만들었어요 ...
- 전생에 앙숙이었다:2포스팅 l20210318
- 저 발표 못하는 이서영은 아직도 너랑 붙어다니냐?커플이야 둘이?태양:너 뭐라고 그랬어?(뚜쉬뚜쉬 퍽퍽)하지만 그 이후로 나는 태양이의 인사를 받아보지 못했다.왜그런건지는 잘 몰라도 태양이밖에 친구가 없던 나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태양이,찬호가 나를 무시하자다른아이들도 저절로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서영:예빈아!민호야!나도 같이 놀자!예빈:야,딴 ...
-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려나포스팅 l20210318
- 안녕하세요? 송현입니다..!! 요즘 현생때문에 바쁘기도하고 어과동 렉 때문에 들어오지를 못했는데요 와 여기 많이 바뀌었군요 포스팅도 엄청 오랜만에 써봅니다.. 요즘 줌 너무 빡세고요 온라인도 너무 힘들어유.. 아 저 ~유 말투 중독됐나봐요 여기 가끔 단편소설 올리러 올게요 스포를 조금 하자면' 기억하지 우리 만나서 같이놀자 약속했잖아 '' .. 형준,형준이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다가오는 것을 끝으로 나는 잠에 들었다. 다음날 범규에게 들었는데 나는 코를 골았다고 했다.ㄹㅇ 지옥의 수업 ㅋㄱㅋㄱㅋ한이의 매력에 빠지는 분이 분명 있을거라고 믿겠습니다연준이는 자존심이 강해요 자신이 지는 걸 용납 못 하는 성격..!다음화에 수호천사 연준이랑 까칠이 연준이 만나는 에피소드 넣으려고 생각중이에요 후후오늘은 약한 전투씬. ...
- 작가와 팬 이벤트 참여(소설:구미호, 장솔이와 사똥이)포스팅 l20210316
- 했다.. 그러니 곤충지옥도 소용 없던 사똥이가 ``잠,깐, 그말 취소할께 미안해!``라고했다... 아무리 고집 쌘 사똥이 마음이라도 사똥이의 마음은 음식으론 움직이는 모양이다.. 아기들과 나미는 먹지않고 장솔이와 사똥이만 먹었다..... 그때!!!! 나미가 웨이터가 이상하다는것을 알아챘다.``잠깐,! 먹지마!`` 그 순간 동안 장솔이와 사똥이 ...
이전28293031323334353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