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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tra Sxxxt Hour! / 10화 : 엔딩...... 해피?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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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 동생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택한 하나의 방편이 이사를 가는 거였어. 여기서 그리 멀진 않지만 그 사람들이 굳이 찾아오지 않을
곳
으로. 나는 빼고. 다행히 지금은 보다시피 정말 많이 나아진 편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 우승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여동생을 가리켰다. 진 게 분했던 건지 민은 느닷없이 여동생의 ...
좋은
곳
으로 보내드릴게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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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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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카슨 - 210525 - 1
탐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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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시멘트 벽에 붙어 있는 형태로 정지해 있었습니다. 다리가 6개처럼 보일 정도로 앞다리 2개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10cm 정도 떨어진
곳
에 잔 거미줄을 쳐 두고 떨어져서 정지해 있었습니다. 머리 부분이 특이하게 생겼고, 몸에 잔 털과 드문드문 긴 털이 있습니다. 마른 나뭇잎같은 갈색을 띄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닷거미과의 아기늪서 ...
경주에 야경 맛집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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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위치한 첨성대 입니다. 다음은 처음 들어봤을 수도 있어요. 바로 '월정교'!! 아주 야경 맛집이죠!! 사진을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
곳
이 바로 월정교 입니다. 왼쪽 살짝위 월정교 옆에 별도 있어요. 밤에 보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아까본 첨성대도 야경은 짱 멋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사진보다는 실물을 보는 게 더 멋지니까 여러분도 가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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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나올 법한 왁자지껄한 시장거리, 그 사이에 분홍색 실크 가운을 입고 주저앉아 있는 나. 사고로 뒤진 줄 알았더니 이상한
곳
으로 와버렸구나. 절대 이해가 안되는 이 상황에 헛웃음을 치다가 그냥 난 모르겠다, 싶은 심정으로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꿈속에서는 길바닥에 누워있어도 아무 걱정이 없어서 좋구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며 그 ...
참여상도 있는 글쓰기 이벵 꼭 참여하세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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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4개고요 1.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면제가 늘 하루가 꿑날때 생각 하는 것을 소설로 써주시는 분이..있다면 .....!2. 이
곳
에서감성...((((ㅊㅁ3.70대에게 삶이란?이건 제가 직접 그냥 10대들에게 물어봤는대 거의..다 쓸모없는거. 귀찮은거? 그러던데 다른 생각있으면 소설로 써주세요 ★4. 여기에 발이 묶여있는 그들에게아 ㅠ 이거 제가 ...
[소설] Extra Sxxxt Hour! / 09화 : 체크메이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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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거리. 그날과 같이 두근거림이 감싸는 거리. 하지만 어쩐지 다르다. “유성아! 한유성! 잠깐만!” 아득히 먼
곳
에서 들려오는 것처럼 그녀의 목소리가 뒤쪽에서 울린다. 하지만 멈추지 않았다. 이제 그녀가 쫓아오는지도 잘 모르겠다. 숨이 차서 잠깐 멈춰 서서 크게 숨을 쉬었다. 괴 ...
졸귀너구리 - 210524 - 3
탐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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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제비 둥지 3개 중에 1
곳
에서 제바 새끼가 있는 것은 확인 했습니다 ...
진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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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뭘 할 수 있지?그러면 천국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꼴인데....................그냥 두는 게 좋은 선택일지도.정의가 진짜 있다면이미 이
곳
은 파멸되었을 거다.하지만 현실은 다르다차별, 혐오, 독재...결국 바뀌는 건 없다.하지만.다른 사람들도 이걸 알아야만 한다..... ..."다음 뉴스입니다. 정부 앞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
자판기 (1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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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화가나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처음 보는 골목으로 들어와 있었다. ‘어라? 여긴 한 번도 못 본
곳
인데.’ 엄마한테 낯선 길로 가지 말라든가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든가 하는 소리는 수천 번이나 들었지만, 신우는 엄마 말이나 들을 기분이 전혀 아니었다. 그냥 발길이 가는 데로 걸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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