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난초 국향 알 알맹이 알갱이 입자 알멩이

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559건 검색되었습니다.

솔져들 프롤로그포스팅 l20200522

돈다.우린 완전 무장하고 지금 있는 곳에서 9000000000000km 떨어진 곳에 좀비 격리소가 있다. 내겐 곧 아내가 될 사람도 있지만  난 MR.에프 박사의 연구를 도와야 한다.지금 도로로 가면 좀비들이 소리치면서 철창을 두드릴 거다.하루라도 빨리 우리 행성에 있는 사람을 모두 살려 내야만 한다!     이거 그림은 없고 글만 있습니다.매 ...

슬의생 보는사람 들어와 봐여 암암포스팅 l20200522

아니 진짜 양회장 죽고 상간녀..ㅁㅊ암튼 익준이가 회식때 송화한테 호감을 느낀적 있다잖아여!!아 진짜 대박 준완이 반지 준비했는데 못 줬어ㅠ 익순이가 주지 말라자나여ㅠㅠ그래서 난 너가 주지 말라는거 안줘 하면서 에어팟을 똭 음음 쳐웃었다ㅋㅋㅋ암튼 윈터가든 이뤄지고 익송커플 이뤄지길ㅜ ...

이 젠 5 화 : 이 젠 연 애 도포스팅 l20200521

. 여 ㄱ ㅣ... 백지유: 됐고, 서준이가 너보다 예쁘고 착한 나의 고백을 거절했는데 너 따위한테 고백을 할리가 없어.. 이젠: 뭐? ♡♡ 난 당장 이자리에서구서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 구서준: 여보세요...? 이젠: 야. 나랑 사겨 구서준:.... 좋아..,,!? 이젠: 내일봐! 백지유: 뭐.... 뭐야?  이젠: 뭐긴? 이제 우리 오늘  ...

@신주원포스팅 l20200521

잘 못 쓰지마는;;;;; 머라두 해보구 십다뎡♡♡♡ 하루하루가 지겹다... 남탓하고 욕쓰고 나쁜말만 하는 이 세상에... 한번이라도 다른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순 없을까? ♡♡♡ 내 이름은 유소민. 영화에서만 보던 사람이랄까.... 나는 드림초등학교 전따이다..... 나보 ... 된걸까.....? 왜 나에게 과심을 보일까...? 그가 나에게 집에 바래다 주겠 ...

4장 이겨내리라포스팅 l20200520

.."난 걔네가 이제 그만두는 줄 알았다."...라고 할 줄 알았나?참~순진하구먼."끈질기다.난 학교가 끝나고 학교 근처 공원에 갔다.그리고 난 마음속으로 외쳤다.'이나미!넌 꼭 이길거야!'이 말까지 들은 사람은 없을 거다.'넌 꼭 스스로 이겨내리라! ... ...

방금 엄마한테 다 까발렷죠포스팅 l20200520

글 안 쓰려고 했는데 너무 억울해서 써야겠어요 ..아니 방금 엄마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 다 했는데나한테 젼나 씅질내면서 잔소리 겁나 해대고 ㅇㅇ동생넘이 똑바로 안 본건데 왜 나한테 그르냐아아 아빠한테 제가 말 하라는데 저희 아빠 겁나 무섭거등요말 꺼내는 순간부터 눈빛 장난아닐듯 ..기분 참 뭣같네 그냥 머리 박고 쳐울어야지 씹 ..아 맞당 이거 ...

조ㅈ됐다포스팅 l20200520

끓여놨는데 입맛 다 잡쳤네 .. 아 개빡치는데 어떡할까요 동생색히를 죽도록 패버릴까요 아빠한테 일러서 완전 혼나게 할까요 아작난 부분이 툭 튀어나와서 책상에 올려 놓으니까 까딱까딱 거려 .. 시바 .. 이 색히 지금도 유튭 보면서 라면 먹고 헤헤 웃잖아요 저 지금 기분 뭣같으니까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 하 . ... ...

노트북 아작난듯 ..포스팅 l20200520

아니 방금 라면 끓이면서 여기 댓 달고 있었는데 잠깐 라면 상태 확인하러 간 사이에 저희 부모님 아들이 사고쳐쓰요 .. 노트북에 이어폰 달아놓고 밑에 쭉 늘어졌었는데 선을 못 보고 꽥 하면서 넘어졋 .. 하 .. 습알 .. 노트북 바닥면에 뭐 뿌러진 것 같은데 어떡하져 .. 일단 켜지긴 하길래 페이지 복구해서 들어왔는데 .. ㅈㅗㅈ 됐다고요 .. 엄마나 아 ...

고양이족 공주의 비밀 1화포스팅 l20200518

우리 새로생긴데 가자""알써"지앨은 누가 따라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근데 저 아저씨 아까부터 따라오는것 같은데?""그런가? 난 모르겠어 걍 가쟈""음...알써 ㄱㄱ""어우 야 되게 멀다""하긴 그건 그렇다"..."드디어 도착!!""아우 야 다리아프다""일단은 시키자""알았어!!!!!"(먹으면서) "야.. 저 아저씨 왜 나 쳐다보지?""아 ...

프롤로그포스팅 l20200518

뺄셈은 기본이고 곱셈까지 줄줄 외우고 다닌다. 부모님께서는 내 동생이 장차 큰 인재가 될 거라고 하시지만 내 눈에는 그저 조금 잘난 6살인것만 같다. 아직도 한없이 어리고, 내가 지켜주고, 살펴줘야 하는 그런 아이 말이다. 그런데 이제 부모님의 말을 믿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고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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