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우리"(으)로 총 14,458건 검색되었습니다.
- 닌자 5화포스팅 l20220127
- 꼭 잡아주세요.타임로봇이 과거로 출발했다.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목적지에 도착했다.지수:근데 왜 다 숲이지?제아:잠깐만, 허어억!우리는 1745년에 왔어!가윤:깨꼬닥, 무슨일이야?제아:거봐!내가 다 완성하지 못 해서 이상한데로 올수도 있다고 했잖아!가윤:그래서?뭐 어쩌라고?이진:얘,얘들아!싸우지마!우리 여기를 잘 빠져 나갈수있을꺼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1]포스팅 l20220126
- 근데 대부분 다 완료했으니, 바로 따바리(따발총 : 남북탐구생활-국립국어원 우리말샘) 챙기고 경호하러 가면 됩네다!" 그렇게 우리는 경호하러 길을 떠났습네다.그 영광스러운 길을...! -나로군 [2]에서 다시 찾아뵐께여~~ 그리고 분량이 꽤 짧은데 시간이....30분 정도나 썼네요...! 어후.....북한에 빠져들겠어요.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루나가 싸늘한 얼굴로 나에게 물었다. "... 응."내가 뜸들이다가 대답했다. "피. 피에요. 워터님의 어머니의 피요." "ㅁ... 뭐 피? 우리 엄마의...?" 갑자기 정신이 아찔했다. 머리가 아프더니 목걸이가 빛났다. 큐빗의 얼굴이 창백해지고 이어 모두가 소리를 질렀다. . ...
- 굿컴 관련 중요 안내! (모임하시는 분들 꼭! 필독해주세요)포스팅 l20220126
- 제7조 개별 모임 금지 1항 포스팅에서 개별 모임이 가능합니다. 단, 모임을 만들 경우, 모임장은 필요한 만큼의 인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모집 차별을 없애기 위해 선착순으로 선발하고, 모임 모집을 예고해야 합니다. 2항 누구나 미션에 참여 ... 예고한다고 하지만.....! *00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에 대한 규칙은 없으니까요.. 이런 ...
- 국립광주과학관 방문 체험기기사 l20220126
- 주시는 선생님도 계셔서 설명을 듣고 메모도 하며 체험을 하였습니다. 1. 로봇과의 만남 - 우리가 상상하고 꿈꾸었던 로봇이 어떻게 우리의 곁에 있는지 영상을 보면서 알 수 있어요. 안내하는 로봇도 있어서 시작 버튼을 눌렀더니 갑자기 움직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2. 로봇과 인공지능 – 인공지능 알파고와 바둑 대결한 프로 바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말고, 우리만큼 착한 친구들 없으니까 우리 정도는 바라지도 말고. 친구들에게 잘해줘야 해! 알겠지?ㅋㅋ ᜊ( ' ⩊ ' )ᜊ 혼자 지내면 우리가 속상해ㅠㅠ 이만 메일 그만 써야겠네. 괜히 너무 길어지겠다ㅋㅋㅋ 금방 또 메일 보낼 게❤︎ 잘 지내고! 사랑해 움쫘 알러뷰 그럼 안녕! -우리 지혜를 사랑하 ...
-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했던 썰 top3포스팅 l20220126
- 저희 앞쪽으로 끼어들어서 새치기를 하는거에요 음청 어이없어서 저희 보다 어리니까 반말해도 되겠지 하고 "애야, 비켜줄래?우리가 먼저였거든?;;" 이렇게 친절하게 말했는데 걔가 "아 왜 반말하고 지×이세요!!!! 언니들 일찐이에요? 내가 먼저 왔다고요!!"이러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친구는 쌍욕 장전하고 있는걸 저는 말리고 한마디하려니까 애 엄마로 ...
- 구미호2화 (사건)포스팅 l20220126
- 마지막으로 도착했다 밥을 다 먹고 혼자 올라왔다 친구도 없으니 말이다 근데 갑자기 쑥덕데는 소리가 들렸다 "야 쟤야 쟤 에휴 왜 우리반엔 구미호 밖에 없는지.." "쉿! 들으면 어쩔려고?" "이미 들었어" 내가 말했다 나도 이렇게 내가 소리없이 빨리 움직일 수 있는지 몰랐다 "깍!!!여러분 도와주세요 여기 구미호가 사람들을 공격할려ㄱ..." 난 ...
- 유니콘일기장-1장4화 수상한다은이포스팅 l20220126
- ..예린:우린이제 나쁜꿈을 잡는일을하는거야?도연:응 꿈을잡는 드림캐쳐가되는거야.캡쳐가아닌캐쳐!!예린:아...근데,다은이는 우리에게왜자꾸참견하는걸까?채원:내생각엔 다은이뭐있는듯.도연:그건 다은이꿈속으로 들어가보면알수있어!제아:안뇽!!뭐해?뭐하든 좋은하루보내고,사랑해!!예린:그래..너도..!채원:제아도...설마...예린:채원아..무슨말이야?근데,제 ...
- 사이 왁스즈티 [단편]포스팅 l20220126
- 이 XX야!" "부사장님이요...? 뭐 어쩌라고!!! 이 X같은 회사 때려친다 내가 더러워서 안 다녀!! 그래, 너가 부사장이라는거지 이 (바른 우리말은 사랑입...아시죠?) 야!!! 더럽다 더러워!! 치사하다 치사해!!!" 이번에도 직원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뭐 어쩌라고요!! 나 이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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