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꼬마"(으)로 총 664건 검색되었습니다.
- 시베리안 허스키포스팅 l20220207
- 불과 며칠 사이, 동물이라면 무조건 꼬마라고 부르는 버릇이 있는 주인공 친구가 알뜰살뜰 말을 걸고 놀아주는바람에 자기 이름을 꼬마라고 인식해버렸다.[18] 노우미 쿠드랴프카의 경우 개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한다. 본인도 개강아지같은 속성이니 그렇다. ...
- 곽ㅁ정님 쿸컾모임 4번째 미션완료_ 소음 공해 (짧글 법사슈크)포스팅 l20220205
- 수도 있다는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했다. 그저, 아무런 감정도 드러내지 말자고 생각하기만 했을 뿐이었다. "꼬마 아가씨, 이 녀석에게 다가서면 안 됍니다. 밤도 늦었는데 왜 여기 있어요?" 그렇게 내 기억 속 엑스트라 중 하나가 그애를 말렸을 때도 그 아이는 종종 나를 찾아와 주었다. 면회 시간이 짧아 자주도 못 오고 ...
- 로 추천해드리는 애니메이션!! // 요즘 재밌는 애니 뭐있나 궁금한 사람 모여라~~!포스팅 l20220204
- 꼬마버스 타요 익숙한 버스가 귀여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어요~ 띠띠빵빵!! 모두 비켜, 꼬마 버스 타요가 지나가요! ...
- '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 본격 후기기사 l20220116
- 있어서 진화했습니다' 도서의 한 장면. (출처: 권다현 기자, 본인) 이번 동물은 꼬마뒤지 vs. 세발가락나무늘보의 대결이에요! 꼬마뒤쥐는 몸집은 작지만 식성은 뛰어난 동물입니다. 하루에 48회, 30분 마다 먹는다고 하네요! 그럼 잠도 안 자고 먹기만 하는 동물인건가요..? 반면 세발가락나무늘보는 하루에 한 번, 나뭇잎만 먹 ...
- (소작모) 미션 1포스팅 l20220111
- 음료수 좀 사와. 잭(케이 동생):알겠어!스시! 스시:왈! 잭:가자! 잭과 스시는 음료수에 사오는 길에 깡패를 만났다. 깡패:으흐흐, 꼬마야 형들이 너무 배고파서 그 음료수를 줄래? 잭:싫어요! 깡패:그럼 힘으로 빼앗수 밖에,얘들아 공격! 잭은 싸움을 잘 못 해서 벌벌 떨수 밖에 없었다.갑자기 스시가 계속 짖더니 깡패들은 스시에게 공격 하기 ...
- 시나브로학교 -1장(악동소녀) -8화포스팅 l20220106
- 물 한 병,초콜릿 한 스틱,제일 좋아하는 작은 레서판다인형,필통,지갑,공책,웃기고 작은 만화책을 넣었다.그리고 마을버스를 탔다."꼬마아가씨,탑승카드 좀 보여줄래?"예림이와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버스아저씨가 물었다."여기요,미미동까지 가죠?할머니 댁 있는 곳이요.""당연히 가지.여기 표지판에 '미미동,@@동,##동 갑니다'라고 적혀 있잖누."예림 ...
- 초능력자(4화)(권@빈님 소설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0104
- :오....힘까지 완벽해..... 갑자기 일진 패거리 일원2가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말했다:응??왜 다 쓰러져있어??왜 나는 살아있고???하고 그 꼬마는???으아아아아아 귀신이야~~~~ 길가는 사람:꺄아아아악 사람을 쓰러트리다니이이이이이 신고해! 패거리 일원은 결국 감옥에 갇혔다 -한편- 릭:오! 역시 내 몸에 돌아왔군 흐흐 엄마한테 자랑해야 ...
- 괜찮아 #7포스팅 l20211231
- ” “….뭐라고?” “…..안녕, 너랑 지내는 삶은 참 즐거웠어.” “잠깐만!! 잠깐만!!! 오빠!!!” 그리고 어디선가 꼬마야, 꼬마야 하는 소리가 들렸다. 깨어났다. 그제야 알았다. 오빠는 날 감싸고 죽은 것이다. 오빠는 날 지키고 죽은 것이다. 그리고 순간 사회자의 말이 떠올랐다. “운율은 마지막 엘페에요. ...
- 초능력자(오랜만이네요ㅎㅎ3화)포스팅 l20211228
- 아들의 손자의 형의 마당에 삥이라는 글자가 땅에 박ㅎ..... 길가는 일진:yo 이녀석 꽤 랩하네 길가는 일진 패거리 일원:hey yo 못생긴 꼬마 우리 패거리 될 생각 없니? 릭:거.울.보.고.말.해 길가는 일진:oh! 디스도 잘하는구만 이녀석 패거리 유망주로 딱이야 릭:내가 10만원 현금으로 지를테니 전신 거울 하나 ㅅ.... 길가는 일진: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꼬마아이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전혀 이상한 점을 못 느끼고 그저 조금 이상하다. 정도로만 생각하고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꼬마가 제가 있는 쪽을 바라보더니 창살을 잡고는 창살사이에 머리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겁니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보니 창살 사이는 도저히 사람 머리가 들어갈 간격이 아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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