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녀석"(으)로 총 911건 검색되었습니다.
- 우리 한국의 땅을 더럽히는 해충 꽃매미기사 l20210911
- 되었습니다. 저도 원적산을 다녀온 뒤 근처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보다가 꽃매미를 목격했습니다. 상당히 징그럽더라고요. 게으른 녀석인지 날아가지 않고 편의점 문 앞을 유유히 걸어갔습니다. 다리가 마치 거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상 꽃매미에 대해 ...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여기서 뭐 딱히 이어지는 이야기도 없고 이게 전부긴하다. 다만 이 사건 이후에는 디즈니랜드에 가서 퍼레이드를 보느라면 그 녀석한테도 또 보여주고 싶다란 생각을 한다. 5. 어머니는 동창 모임에 가시고 아버지와 단둘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집에서 나른한 늦저녁을 보내던 도중, 아버지께서 갑자기 자신은 인신매매를 당할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장난치는건가 했찌만 장난이라기엔 너무 이상해서 친구 중 수영을 잘하던 해병대 출신 친구가 구해서나왔습니다. 물에 빠진 녀석은 의식이 없어서 119를 부른 뒤 군대에서 배웠던 심폐소생술로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몇분 뒤 소방대원분들이 오셔서 병원으로 가 검사를 받아보니 큰 문제는 없다고해서 다시 민박집으로 짐을 챙기러 향했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 ep. 1-2: TWILGHT포스팅 l20210910
- 분은 처음 봤네요. 그리고 저, 초능력자 맞는데요.” 무례하게 구는 혼이 어이가 없어 눈을 다른 쪽으로 돌리며 말했다. ‘이따위 녀석이랑 같이 지내야 한다고…. 미래의 혼이 이 혼이 맞는 건가.’ “하! 그럼 무슨 초능력 쓰시길래요? 한번 들어나 보죠, 얼마나 사기를 잘 치 시는지.” 혼은 얼굴이 벌개진 채로 흥분하여 말했다. ...
- 쿠키 어드벤처 5화 | 어둠마녀포스팅 l20210909
- 귀여운 녀석이군... 보더,히어로: 우리 동생을 건드리기만 해봐! 그냥 확!! 슈크림: 진정해 워워 감초: 그래...저 파프뭐시기 하는 녀석은 가장 나중에 잡아 주지...딸기잼도 가장 나중에 먹어주고... 슈크림: 하나도 안 고맙드아... 감초: 여자아이...아니 여자쿠키가 참...목청도 크네...? 연금: 어 ...
- 끄적끄적 짧게 쓴 뜰팁 바다조 팬소설포스팅 l20210907
- '' 질문들이 내 머릿 속에 떠올랐다. ''신분! 신분 뭐였어?!'' ''누나는 자기 데려가는 사람한테 무슨 질문이 그렇게나 많아요?'' 이 녀석, 슬쩍 말 돌리네. ''말 돌리냐?'' ''네. 생전에 성균관 노비였어요, 됐죠?'' ''...'' 순간 라더에게조금 미안했다. ''자, 이제 진광대왕님께 재판 받으러 가야 해요.'' ''잠시만, 왜 ...
- 정령 #01 특출 받습니다!!포스팅 l20210905
- 링크임다! "후후 아무도 없는거지?" -??시선- '나는 윈디. 정령 종족 끼리는 다른 종족의 세계로 넘어오면 안됀다.' "ㅋ 단순한 녀석들 쟤넨 우리 물,불,바람,흙이 싸운것도 모르나?" '이건 정령 규칙 위반이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서명 완료." - 워터시선 - 눈앞이 하얗다. 여긴 어디지..? 내 눈 앞에 걱정하는 ...
- 쿸런 이야기 3기 2화 심령 마법!포스팅 l20210905
- 돼나요? 4군자: 사실은... 사실이거든. 훠궈: (연락을 받음) 어, 방사선맛 쿠키~. 뭐? 에헤이~ 그것 참. 4군자: (생각) 또 저 녀석 부하겠군... 4군자의 예상대로, 방사선맛 쿠키는 훠궈맛 쿠키를 유일하게 배신하지 않은 신하였습니다. 훠궈: 응, 알았어. 연락 끊을게. 4군자: 왜 그런 것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두번째, ''내가 예전에 살던 동네엔, 이상한 남자가 있었어. 우리집엔 개를 키웠었는데, 평소엔 굉장히 얌전한 녀석이지만 구급차나 경찰차의 사이렌에 대답하듯이 울어대는 버릇때문에 언제나 우리가족은 이웃 사람들에게 "저희 개가 가끔 짖어 시끄럽게 굴어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고 다녔다. 모두들 ...
- 외동이신 분들포스팅 l20210901
- 잡고 싸우거나 돼지~ 바보~ 이러면서 싸우고 풀고, 장난치면 낫지 저흰 그렇게 장난치지도 못해요.. 엄마한테 급나게 혼나는 데다 녀석이 그대로 꼰지르는 바람에,, 평소에 제가 하고 싶은 말 다하게끔 분위기도 안 만들어주면서 막상 말할 기회되서 말하면 그땐 네가 먼저~... 그때는 네가 뭐뭐해서~ 이러고 제가 말에 반박하면 막 소리지르면서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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