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주머니"(으)로 총 616건 검색되었습니다.
- 검은아이#1포스팅 l20210310
- 가고 있었다. 그때 그일이 일어났다. 꽝!!! 유희>아야... ???> 미안... 내가 앞을 안 보고 걸었어... 나는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반지를 봤다. 나는 그 반지를 알고있다. 여기까지에요! 새연재인데 많은 관심가져주었으면 해요!! 링크배달 신청한 분- 이*경 정*아 김*준 ...
- guest - 210309 - 1탐사기록 l20210309
- 3월5일2시경집 앞 계곡과 고인물에서 도롱뇽알을 발견하였다.그래서 도롱뇽이 있는지 낙옆을 들추며 찾아 보았다.낙옆을 들어보니 그 아래 물속에 도롱뇽이 있었다.계곡물에서 찾은 도롱뇽 알주머니는 토실토실하고,고인물에서 찾은 도롱뇽 알주머니는 쭈글쭈글하였다.도롱뇽을 찾는 도중,낙옆 쌓인 돌틈에서 겨울 잠을 자고 있는개구리를 발견하였 ...
- 매미수원청개구리연구 - 210307 - 1탐사기록 l20210307
- 산개구리 입니다. 주위가 산이 있는 논 작은도랑 물이 고여 있는곳에서 발견 할수 있어요. 2월 초 부터 산란을 시작 했어요. 경칩 개구리라고 하는 개구리가 산 개구리예요. 물이 고인 곳에서 알을 찾을수 있답니다. 조그마한 검정 알덩이는 이제 낳은 알이고 포도송이 처럼 커진 알뭉치는 몇일 이상 지난 알이지요. 울음 주머니는 양 볼 옆에 있어요.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비틀거리며 다가오는 그는 마치 조종당하는 인형 같았다. "...... 세인...... 아......?"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녀의 주머니에 손을 쑥 집어넣었다. 나는 당황하며 왜 이러냐고 계속 물었지만 그는 비소를 흘리며 내 병을 꺼내 들었다. 내가 말릴 새도 없이 그는 내 병을 깨뜨렸다. 병의 조각들이 ...
- -반인간- 프롤로그 갑니댜!!포스팅 l20210301
- 절벅거리며 달려오는 게 보였다."야 한수민, 같이 가자고 했잖아. 왜 그렇게 빨리 가고 그래. 불러도 안 돌아보고."그제서야 나는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문자가 온 것을 확인했다.'이따 같이 가자 니 집 앞에서 기다린다'"미안, 못 봤어."소연이가 투덜대는 걸 보고 난 눈치를 보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소연이는 피식, 콧웃음을 쳤다."됐어, 얼른 ...
- 대박입니다 여러분 민속촌 대박ㄱ포스팅 l20210227
- 선택했어요줄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서 1시간 기다렸다가,드디어 차례가되어서 가서 구미호를 부탁했는데...!! 빠빠밤-! 아뉘 초고퀄이에요저희 동생은 복주머니 했는데 진짜 복를 한자로 써서 새겨주셨어요엄청났답니당유튭에서 속촌아씨나 민속촌 달고나라고 치면 나와용 (보람찬 하루였냐구요?? 아니요 이거 빼고는 별로.. ... ...
- 재밌고 신나는 보드게임 4개!기사 l20210225
-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면...! 그럼 어쩔수 없이 다시 처음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그렇게 마법 심볼 칩을 1개를 모았다면 다시 천 주머니에서 다시 마법 심볼 칩 1를 다시 뽑습니다. 그렇게 마법 심볼 칩 5개를 다 모은 플레이어가 승! 어때요? 꽤 간단하죠? 그럼 4위로 넘어 갈까요? 3. 할리갈리 컵스 딜럭스 재빠르고 순발력이 넘치는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수정)포스팅 l20210222
- 아니면 내 손을 놓친 부모님을, 또 아니면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온기가 식어가던 만 원이 내가 놓인 위치를 설명해 주는 듯했다. 엉엉 울며 들어간 경찰서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사실 엄마아빠를 부를 때 엄마, 아빠라고만 부르지 어떤 아이가 감 ...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포스팅 l20210222
- 긴 복도를 걸었어. 저 멀리 나가는 문이 보였어. 그 순간. "실험체가 탈출한다!!" 내 뒤에서 어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어. 그 사람은 주머니에서 어떤 리모컨을 꺼내더니 버튼을 눌렀어. 그러자 온 건물 전체에 귀가 찟어질 듯 한 사이렌이 울리더라. 탈출을 코앞에 둔 나는 너무 당황을 해 전속력으로 달렸어. 문은 점점 가까워졌고 소리는 점점 멀 ...
- 컨테이너 속 서울역 01 (소설)포스팅 l20210221
- 아니면 내 손을 놓친 부모님을, 또 아니면 바보같이 손을 놓쳐버린 나를 탓해야 했을까? 가까스로 인파를 헤치고 내린 서울역에서, 주머니 속에 들어있던 온기가 식어가던 만 원이 내가 놓인 위치를 설명해 주는 듯했다. 경찰서에 가보아도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없었다. 사실 엄마아빠를 부를때 엄마, 아빠 라고만 부르지 어떤 아이가 감히 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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