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563건 검색되었습니다.
- [ 잡담 ] 진짜 이건 힘들다 솔찌키 ㅠㅠ포스팅 l20200710
- 진짜 이해 하실거에여 여기서 친목해보신 분들은 .. 솔직히 질투나죠 ... 하 저도 진짜 생 ! 각 ! 을 ! 지 ! 우 ! 고 ! 싶 ! 은 ! 데 ! 너 ! 무 ! 얄 ! 미 ! 워 ! 요 !!!!!!!!!!!!!!!!!! ( 화난거아님 ) 네넨 .. 사람이어서 어쩔수 없는 그마음 .. 흐뷰ㅜㅠㅠㅜㅠ 미쳐버리겠네요우 ..... ...
- 나만의 소확행 : 낙서명상기사 l20200710
- 아니고 그려져 있는 것에 제가 색칠한 것입니다. 일부러 색감이 비슷하게 색칠했고, 이틀에 걸려서 색칠했습니다. 역시 그림은 자기 마음과 생각에 관련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한 날은 기분이 좋아서 치마와 옷을 예쁘게 칠할 수 있었는데 2번째 날은 친구와 싸워서 이상하게 색칠되어있습니다. 저의 소확행, 낙서명상을 하면 좋은 점이 있 ...
- 그냥소설:인연의 시작#2화(둘의 이야기)포스팅 l20200710
- 나(최진주):음..뭐..그럭저럭.. 반친구1:에이~그래 알겠다..(쩝..) 남자애들:야 안녕?우리 축구 한판하실? 정시호:콜! 나(최진주):속마음(시호는 벌써 남자애들이랑 친해졌나보네..?) 띵동댕동~종침 남자애들:아~이길수있었는데..야 나중의 한판콜? 남자애들(시호도 포함):콜! 여자애들:야 조용히해 님자애들:네네~ 여자애들(빠직) 드르륵자 ...
- 이영지 _ 나는 이영지포스팅 l20200709
- 제껴 두지 낮잠은 너무 큰 사치 yeah you got this? 너무 당연시하게 터부시된 내 라인이 품은 가치 감정가 배로 뛴 뒤 고쳐 먹은 내 안일한 마음가짐 총구를 겨눈 곳을 바꾸네 이제 나 대신 다른 자리로 난 이제 way too busy 모두와는 전혀 다른 곳을 바라보기에 덜어 놔야 돼 덜어 놔 난 가진 욕심이 적고 흑심 덜어낸 토지는 ...
- 캐릭터 잘 그리는 법!기사 l20200709
- 알아볼 거에요! 캐릭터를 그리실 때, 잘 안 그려지거나 뭔가 이상할 때 있죠? 가끔은 마음대로 안 그려져서 속상할 때도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런 걱정 없이 캐릭터를 그릴 ...
- 투표 결과 발표포스팅 l20200709
- 앞서 투표를 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결과: 원래 집순이가 여기선 더 많았어요 2.결과: 완전 집순이가 대부분이었네요ㅎㅎ 3.결과: 이건 아주!!!! 미세하게 열공 못해가 더 많았습니다! 4결과: 숙제하는 동안은 대부분 안 나간다고 하네요~~ 5.결과: 이건 아예 복불복, 끝나!, 안끝나로 거의 똑같이 나 ...
- 읽어주실래요...?포스팅 l20200709
- .. 입덕 초에는 슈주를 모를리가 있냐면서 그러면서 폿팅쓰고 그랬는데... 지금은 슈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1명쯤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지내요... 하 쨋든요 너무 길어졌네요... 그나마 삭제한게 이정돈데... 알아만 주세요... 1시간동안 쓴 글이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네... 감사합니다... 분위기 다운시켰다면 죄 ...
- [ 마녀 대학교 ] 제 01 화포스팅 l20200708
- ; 미래:(ㅗㅜㅑ 쌤 ㄴ r 못보셨당 근데 9시까지 아닌강?) 미란:뭔솔 대학은 8시40분까진데 미래:????????나 말 안함ㅎ 미란:?나 속마음 읽어짐 우리 마녀자나 ㅋㅋㅋ 미래:그랭..? 근데 지금 몇신데에 미란:8시38분..^^ 미래:야 8시40분까지 등교라며 미란:으애ㅣ애애ㅐ애에ㅔ엙 튀어어ㅓ어 미레:야 같이가!!!!!!!!!!!!!! ...
- [ 마 녀 와 도 깨 비 ] 제 15 장포스팅 l20200708
- 도깨비는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마녀에게 고백할 준비를 했다.'자,마음 추스르고,후...'하지만 이미 기다리다 지친 마녀는 반으로 돌아갔다.그러나 마녀도 도깨비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하..도깨비 선배가 왜 생각나지?하..'마녀는 그날 밤에도 도깨 ... 없어."마녀는 자신이 문제가 없다는 걸 알고 다시 한 번 도깨비를 생각했다 ...
- ㅎ 멋지게 콜라 한 잔을 탁!포스팅 l20200708
- 였어요. 선생님께서 엄청 당황스러워 하시면서 "오래 안 기다렸지? 조금 기다린거지?" 라고 하셨어요. 제가 "네~" 라고 했지만, 마음에 걸리셨는지 멋지게 콜라 한 잔을 탁! 하고 주시더니 "시원하게 콜라 한 잔해~" 라고 하셨어요. 비록 눈 빛은 '미안해서 주는거야.....' 처럼 보였지만 '다른 형, 누나 한테도 주겠지~'라고 생각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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