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내"(으)로 총 4,317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부모의 가혹한 양육이 자녀 비만 부른다2018.07.21
- 있었다(Troop et al., 2008). 타인의 외모와 몸매에 지나친 관심을 쏟을 시간이 있다면 내 걱정이나 하도록 하자. *지뇽뇽 작가의 신작. 나에게 처음으로 따듯해져보는 자기자비 연습 이 출간되었습니다. [1] Laran, J., & Salerno, A. (2013). Life-history strategy, food choice, and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내가 겸손해야 상대를 설득한다 2018.07.14
- 다른 설득 기법도 다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야기에는 사실 더 복잡한 내막이 있다던가, A 원인 때문이 아니라 B 원인 때문일 수도 있다는 식으로 ‘대안적인 해석’을 제공하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사실이 아닌지 낱낱히 밝히는 팩트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내향적 사람도 행복할 수 있나요2018.07.07
- 않았다. 음악을 듣는 시간은 외향적인 사람들이 더 많았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내향적인 사람들 = 조용하고 혼자 하는 취미만 좋아하는 음침한 사람들이란 생각은 편견에 가깝다는 것이다. * 지뇽뇽 작가의 신작. 나에게 처음으로 따듯해져보는 자기자비 연습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잃어버린 물질을 찾아서2018.07.03
-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6권),『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술의 과학』 등이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운명의 상대'라는 믿음이 클수록 연애 어렵다 2018.06.30
- 생각했던 시간들 역시 정말 꿈이 없었다기보다 어느날 갑자기 ‘완벽한 꿈’이 나타나 내 심장을 흔들어놓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길 바라는 비현실적인 바람이 다양한 가능성을 차단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이다. * 지뇽뇽 작가의 신작. 나에게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아픔까지 느껴지는 의수(義手) 개발했다!2018.06.26
-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6권),『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술의 과학』 등이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삶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2018.06.23
- 발견이 있었다. 작은 일이라도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일이 생길 때 우리는 내가 아직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느낌과, 인생이 아직 살만하다는 활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뜨개질에서 발견한 사랑 (Love in Every Stitch)'라는 책에서 뜨개질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암에 걸려서 직장도 ... ...
- 남북한은 면역력도 다르다?어린이과학동아 l2018.06.21
- 밝혀지지 않은 질병들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원인 세균을 분리해내고, 이를 연구한다면 의료 연구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어린이과학동아 12호(6.15일 발행) '반달가슴곰의 팩트체크 -남북한은 면역력도 다르다?! ... ...
- [강석기의 과학카페]“천재에게 좋은 인간성까지 바라지는 마세요”...아인슈타인을 위한 변명2018.06.19
- 2000년부터 2012년까지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다. 2012년 9월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6권),『생명과학의 기원을 찾아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 『가슴이야기』, 『프루프: 술의 과학』 등이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이 나이 먹도록 아무 것도 한 게 없어?2018.06.16
- GIB 제공 “남들은 30분이나 뛰어도 멀쩡한데 나는 왜 이럴까” 라고 하기보다 “내가 5분이라도 뛰었음 정말 잘 한 거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이후 누군가에게 무심코 “그거 뛰고 힘들어하냐??”라며 핀잔을 주는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나의 노고를 인정할 수 있을 때 우리는 타인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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