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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으려면2020.12.05
-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과 겸손, 마음 챙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 ...
- 밤 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2020.12.05
- 73명, 마포구 홈쇼핑회사 20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모르는 환자만 1644명에 이른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울산 장구 강습 170명, 대전 유성구 주점 25명, 김해시 주간보호센터 19명, 울산 동구 일가족 12명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 ...
- 미국 하루 사망자 3000명 육박…전문가 "역사상 최대 보건위기 올수도"동아사이언스 l2020.12.04
- 대통령을 이렇다 할 방역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2일 2873명의 사망자가 나왔을 때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침묵했으며 대선 결과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연설을 하기에 바빴다고 보도했다. 또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백악관에서 계획 중인 24개의 파티를 취소할 ... ...
-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쉽게 안 꺾일듯"…거리두기 격상 검토 동아사이언스 l2020.12.04
- 전략기획반장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환자 600명 가운데 77%인 463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이는 수도권에 한정할 경우 코로나19 유행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환자 발생”이라며 “이번 ‘3차 유행’의 중심지역인 수도권에서는 코로나19 유행이 진정되지 않고 계속 확산되는 ... ...
- 신규 확진자 629명…코로나19 사태 이후 세 번째로 많아동아사이언스 l2020.12.04
- 2+α 단계가 시행된 전후를 보면 11월 30일 261명, 12월 1일 255명, 2일 356명, 3일 419명, 4일 463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 전문가들도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추가 방역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경남 창원 경남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은 ... ...
- 클린턴·부시·오바마 '역전의 슈퍼파워'들도 나섰다…美 '백신 접종 작전' 돌입동아사이언스 l2020.12.04
- 동의 없이 특정 집단이 동원됐다는 등의 음로론적 성격의 게시물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초기에는 백신의 안전성, 효능, 성분 또는 부작용에 대한 잘못된 주장이 더 많이 게재될 수 있다"며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잘못된 주장이라고 지적한 게시물에 ... ...
- [코로나19 연구속보] 코로나 백신, 전세계에 얼마나 배분되고 있을까2020.12.04
- 국립 전염병 및 미생물학 센터도 백신을 개발했는데 2021년부터 러시아 외 지역에서 5억 명이 접종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같은 백신 제조 능력은 이미 알려진 것이었다. 유럽연합(EU) 27개국 회원국과 미국 등 5개의 부국들은 이미 이 백신 생산량의 절반을 사전 주문했다. 이 국가들의 인구는 ... ...
- 국내 연구팀, 17분만에 코로나19 감염 판별하는 진단기술 확보동아사이언스 l2020.12.03
- IBS) 나노의학 연구단 단장이 직접 개발한 나노 PCR 진단 기기(모니터 앞)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모니터 오른쪽에 보이는 커다란 기기가 현재 쓰이는 RT-PCR 기기다. 김우현 기자 mnchoo@donga ... ...
- “한국, 젊은층이 확산의 중심이 되고 있다” WHO 평가동아사이언스 l2020.12.03
- 주간 확진자 수로는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또 “주간 신규 사망자는 모두 18명이 보고됐다”며 “9월 말 이후 매주 20명 미만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WHO는 그러면서 전 세계적 대유행병(팬데믹)의 시작 이후 한국의 감염원이 다양해지고, 젊은 층들이 확산의 중심에 있다고 ... ...
- 방역당국 “백신 계약내용 국익 고려해 공개 못해...개발사, 모든 국가에 부작용 면책 요구”동아사이언스 l2020.12.03
- 지난 22월 26일 서울 207명, 수도권 401명 기록을 경신한 것ㅇ.다. 이날 서울 260명, 수도권 419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은 인구가 밀집되고 보다 많은 접촉이 가능한 상황이어서 다른 지역보다 환자 발생에 불리하다”며 “특히 20세~39세 연령군의 비율이 10월에 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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