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밥의"(으)로 총 1,787건 검색되었습니다.
- 열분의 프나펑(펌) 최애캐릭은?포스팅 l20220511
- 여러분은 프나펑 최애캐릭 누구에요?? 저는 라사지랑 오피밥입니다:D 라사지 오드아이 왜이렇게 어울리죠ㅠㅠㅠ 오피밥은 고양이인지 악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귀엽ㅜㅜㅜ(요) (악마인지 고앵이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열분도 댓으로 알려주세요!! (ds모으려는 속셈) (핃백 해주세여) ...
- 탐험의 시작! 제주 바이오블리츠 캠프 (축복희망팀)기사 l20220510
- 탐험의 시작! 과학동아x 넷지오 제주 바이오블리츠 캠프 우리가 12대1의 높은 경쟁률에서 선택된 팀이였다. ,축복과 희망. 지난 주말은 자연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이었다. 첫째 날은 동백동산에서 보냈는데, “동백동산은 제주의 사람들과 4·3사건 등을 담고 있는, 제주 사람들과 공존한 곳이예요.” 라는 해설사님의 말을 듣고 동백오름이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 ...
- 토론터- 라면은 밥일까? 간식일까? 야식일까?포스팅 l20220510
- 이 토론터에서는 굿컴을 지켜야 하고 욕설을 쓰면 안 됩니다 - (컴터로 보시면 이해가 잘되실겁니다.) {토론터} 라면은 밥이다! vs 라면은 간식이다! vs ...
- 세종대왕은 몸이 안 좋았다?!기사 l20220507
- 인녕하세요? 최민석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한글을 만드신분을 아시죠?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바로 새종대왕이죠! 그러나 그런 위대한 세종대왕에게는 큰 병을 달고 살았는데요! 이번에는 세종대왕에 비만해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종대왕은 조선의 4대 임금으로 1397년에 태어나 1450년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것을 아주 좋아해 그 과정에서 앙 ...
- 우리 사이는 猫연 1화포스팅 l20220506
- 그날도 똑같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나설 때였다. 집 주변을 산책하려 일어났을 때, 겁나게 잘생긴 남자애 한명이 왔다. (ㄹㅇ빡쳤음) 아주 놀라는 마음을 가다듬고 말을 걸었다. "그 고양이 밥 줬어." 그 남자애가 순간 멈칫하더니 눈웃음을 지으며 갔다. 이러면서 놀이터 쪽으로 달려가 그네에 올라탔다. 이런날도오는구나내운명의짝이분명해요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特. 어린이포스팅 l20220505
- (출처: 사진 속에 있습니다)지난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56873(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입니다. 가상 단체, 인물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좀아포고, 쿠키런 세계관을 입혀 사실과 다른 것들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참, 이름이나 외모 등은 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해 부 ...
- "내 어깨의 고양이 밥"영화 소개!기사 l20220503
-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예운 기자 입니다. 여러분은 고양이를 좋어하시나요?? 저는 정~말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가족 중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어 키우지는 못하고 있어요. 아무튼 최근에 귀여운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분께 추천을 드리려고 해요. 영화 제목은 내 어깨 위에 고양이 밥(여기서 밥은 먹는 밥...이 ...
- 허기워기 {단편소설}포스팅 l20220502
- 출저. https://counseling.tistory.com/entry/%ED%97%88%EA%B8%B0%EC%9B%8C%EA%B8%B0%EC%9D%98-%EC%86%8C%EB%A6%84%EB%8F%8B%EB%8A%94-%EC%88%A8%EA%B2%A8%EC%A7%84-%EB%B9%84%EB%B0%80%EC%9D%84-%EC%95%8C%EC%95%84 ...
- 저 5월 첫 주에 바쁘네요--포스팅 l20220501
- 5월 5일 어린이날:아무래도 갇고 싶은 게 없어서 옷이나 사죠...5월 7일:친할머니 쪽 산소에 가요.아무래도 사촌 여동생(9살),이랑 육촌 동갑 남자 육촌(12),육촌 형(15)이랑 만나겠죠.(우렁이 쌈밥을 먹으러 가는데 얼마 전에 캠핑 갔다 올때 봤던 이마트24 편의점에 치즈 고양이가 있었는데 꼭 볼 거에요)5월 8일 어버이날:외할머니 쪽에 같이 밥 먹 ...
- [하나카 유치원]_2화-농사 땡땡이포스팅 l20220501
- (이 사진은 canva로 편집했어요) 농사 땡땡이 난 집으로 갔다. "야! 너 주완아! 엄마가 6시전에 오라고 했지?! 아이고 빨리 앉아! 밥 다 식네!" "네.." "엄마! 우리가 가다 파일-읍..!" "파일 생각나서 이야기 나누느라 늦었어요!" 내가 주희의 입을 막으며 대충 이야기를 지어냈다 "음? 뭔 파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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