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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이승철·곽영복동아사이언스 2025.03.10
-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이 책임연구원은 액화석유가스(LPG) 추진 선박의 연료공급시스템 국산화와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환적 설비(FSU)에 들어가는 증발가스액화시스템 개발을 ... ...
- 유방암 진단서 AI 효과 입증…국내 대규모 연구결과동아사이언스 2025.03.10
- 통해 일반 영상의학 전문의가 AI를 활용하면 유방암 발견율이 1000명당 3.9명에서 4.9명으로 26.4% 증가한다는 점도 확인했다. AI는 20㎜ 미만의 작은 크기나 림프절 전이가 없는 초기 유방암을 의미 있게 추가 발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 주저자인 장윤우 교수는 “유방 촬영 단독 판독 환경에서 ... ...
- 수십만 사망 유발 마약성 진통제 대안 나왔다동아사이언스 2025.03.10
- 은 1월 미국 바이오기업 버텍스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저너백스(성분명 수제트리진)을 승인했다. 저너백스는 통증 신호가 뇌에 도달하기 전에 원천 차단하는 방식이다. 미국에서 새로운 계열의 진통제가 승인된 것은 20년 만이다 ... ...
- 똑바로 못 선 美 민간 달 착륙선 '아테나' 임무 종료동아사이언스 2025.03.09
-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통해 4명의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낸다는 계획이다. 달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기 전 무인 탐사를 하는 과정에서 민간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패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인튜이티브 머신스가 달로 ... ...
- 연세대 의대 "24일 이후 복귀 불가…부당행위는 징계"동아사이언스 2025.03.09
- 의대 비대위는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휴학계 제출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명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는 비대위를 대상으로 의대 학사 내규를 위반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련자는 근신, 정학, 제적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다. ... ...
- [헬스토크] 봄 불청객 알레르기비염, 방치하면 합병증 이어져동아사이언스 2025.03.09
- 악화시킬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 질환이다. 부모 중 한 명이 천식이나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자녀의 발병 가능성이 증가한다. 일반적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지만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특정 환경에서 ... ...
- [표지로 읽는 과학] 중남미 열대림, 기후변화 속도 못따라간다동아사이언스 2025.03.09
- 것으로 예측된다"며 "더 따뜻하고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열대림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지역 기후와 열대림 내 나무종 분포가 이루는 균형은 점점 더 틀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대림의 변화가 기후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불균형이 커질수록 ... ...
- 사람도 토끼처럼 귀를 쫑긋거린다?어린이과학동아 2025.03.08
- 여전히 소리를 들을 때 움직이려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20여 명의 사람들에게 오디오북을 들려주고 동시에 말소리가 나는 팟캐스트 방송을 틀었어요. 두 가지 소리를 동시에 들어야 할 때 얼마나 오디오북에 집중할 수 있는지 기록했습니다. 귀에는 근전도 검사기를 붙이고 ... ...
- 의협 "의대교육 정상화 불가"…박단 "스승의 위선, 입장 낼 가치도 없어"동아사이언스 2025.03.07
- 빠뜨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교육부가 3월 내로 미복귀 시 내년 정원은 5058명이 된다고 한 것에 대해 “괘씸죄도 아니고, 학생들을 상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사기와 협박뿐”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7500명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할지 대안도 없이 내년 신입생 선발부터 걱정하는 ... ...
- '의사불패' 오점 또 남나…급한 불 꺼도 전공의 복귀 '미지수'동아사이언스 2025.03.07
-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해당 요구안에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백지화, 필수의료의 명확한 정의 논의, 휴학 사유에 대한 자의적 해석 삭제 등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최근 국방부가 군 미필 사직 전공의들은 일반병으로 입대할 수 없다고 밝힌 것도 갈등을 촉발했다. 사직 전공의들은 이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