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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바이오게시판] 정한길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SCI(E)급 국제학술지 부편집장 임명동아사이언스 l2025.02.19
- 2018년에는 ‘국제뇌졸중학회’에서 뇌졸중을 대상으로 한 기초 및 중개연구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인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뇌졸중 기초과학상’를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 ...
- 포스텍, 차세대 양자 물질 개발·연구 나선다동아사이언스 l2025.02.18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선도연구센터 18개 중 하나다. 선도연구센터 사업은 국내 최고 수준의 8~10인 이내 연구그룹을 지원하는 집단연구 지원사업으로 현재 157개가 운영되고 있다. 포스텍이 이끄는 양자 각운동량 동역학 연구센터에 성균관대, KAIST, 서강대, 연세대, 울산대, 인천대, ... ...
- 저렴한 '코발트-철' 촉매로 친환경 수소 생산한다동아사이언스 l2025.02.16
- 것이다. 이번에 개발된 촉매는 낮은 온도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450도(°C)에서 최고 81.9%의 암모니아-수소 전환율을 달성했다. 기존 다양한 촉매보다 50°C 이상 낮은 온도임에도 불구하고 효율은 더 높았다. 연구팀이 2022년 개발한 비귀금속 니켈 기반 암모니아 분해 촉매와 비교했을 ... ...
- 신체장애인 최초 우주 임무 인증받은 영국 패럴림픽 선수동아사이언스 l2025.02.16
- 2023년 말 연구가 완료됐고 맥폴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장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의학적 인증을 받았다. 무중력 환경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맥폴. ESA 홈페이지 캡처 맥폴의 실제 우주 임무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맥폴은 현재 ESA의 예비 우주비행사로 등록됐으며 ISS는 2030년을 ... ...
- 영국왕립학회 회원들 "일론 머스크 회원직 박탈해야"동아사이언스 l2025.02.16
- 논란이 계속되면서 영국 최고 과학단체로 꼽히는 영국왕립학회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회원직 박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7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학회의 대응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으며 일부 회원들은 항의의 뜻으로 자진 사퇴까지 감행했다. 16일 영국 ... ...
- [표지로 읽는 과학] 가장 강력한 유령입자 '중성미자' 확인동아사이언스 l2025.02.15
- 하는 6.05(±0.72)PeV 전자 반중성미자와 이차입자를 뮤온으로 하는 10PeV 중성미자다. 직전 최고 기록의 20~30배에 달하는 중성미자가 발견된 것이다. 연구팀은 "검출기의 깊이와 거의 수평에 가까운 뮤온의 이동 궤적 등을 고려할 때 이번에 발견한 중성미자는 우리은하 밖 우주에서 왔을 가능성이 ... ...
- 남극장보고기지 8.1℃…“1월 기온으로 역대 최고”동아사이언스 l2025.02.14
- 관련됐는지를 포함해 기지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분석할 계획이다. 장보고기지의 최고 기온은 지난 2022년 3월 18에 관측된 8.8도다. 당시 남극해 동쪽에 고온성 열파가 발생하면서 동남극 일부 지역에서 평년 대비 기온이 30~40도 상승하는 이상고온현상이 나타났다. 장보고기지는 11년 전인 201 ... ...
- 지중해 밑바닥서 역대급 고에너지 중성미자 검출동아사이언스 l2025.02.14
- 입자가속기인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거대강입자가속기(LHC)는 양성자를 충돌시켜 최고 13.6테라전자볼트(TeV, 1조 eV)의 에너지를 낸다. 중성미자 연구자인 하창현 중앙대 물리학과 교수는 "LHC 실험이 인류가 입자를 충돌시켜 만들 수 있는 가장 높은 에너지라고 한다면 이번에 검출된 중성미자의 ... ...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18대 회장에 구자균 회장 재선임동아사이언스 l2025.02.12
- 평가를 받아왔다. 그는 산기협의 새로운 미래 비전으로 ‘K-테크의 미래를 여는 최고의 혁신 플랫폼’을 제시하고 1만1000개 회원사의 개방과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업 연구개발(R&D) 연구자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2022년부터 1월 24일을 ‘기술개발인의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中 딥시크, 미국의 규제가 낳은 '아이러니'2025.02.12
- 못한 설익은 중국의 젊은 인재를 끌어모으는 것이 시작이었다. 중국의 토종 인재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면서 '돈'과 '성과'보다 '꿈'과 '명예'를 강조했다. 선진국과의 어설픈 '협력'을 통해 '선진창조'의 연구개발 능력을 값싸게 배워오라는 우리의 섣부른 '국제화'와는 정반대의 전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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